경남 창원시 의창구(구청장 신용수)는 지적측량의 정확도 제고?구민의 재산권 보호와 토지경계 분쟁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지적측량 기준점 일제조사?정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23일 의창구에 따르면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6개월 동안 지적측량기준점 일제조사?정비기간으로 정하고 한국국토정보공사 창원시동부지사와 합동으로 구성된 2개조 6명의 조사반을 편성, 대대적인 정비에 나선다.
이번 조사는 오는 2020년부터 시행하는 세계측지계 측량기준망 구축을 하기 위한 것으로 조사대상은 지적삼각점 14점, 지적삼각보조점 65점 , 지적도근점 4309점 등 총 4388점을 일제조사 후 훼손?망실된 기준점은 재설치 등을 통해 정비할 예정이다.
의창구 민원지적과 손민배 씨는 “지적측량기준점이 도로?상하수도?전기시설 등 각종 공사에 의해 훼손?망실되지 않도록 사전에 협의요청 후 공사를 진행하고 구민들도 관심을 갖고 지적측량기준점을 보호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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