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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정 도교육감, 캐나다 온타리오주 교육부 방문

[경기=아시아뉴스통신] 정은아기자 송고시간 2016-03-23 15:22

'모든 학생이 모두 행복해야한다' 보편적 교육 동감


경기도.온타리오주 '지속적인 교류협력' 약속
21일 캐나다 온타리오주 교육부를 방문한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이 온타리오주 리즈 샌덜스 교육부장관과 교육교류협력에 대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경기도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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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은 21일(현지시간) 캐나다 온타리오 주 교육부를 방문해 특수교육 교류 협력에 대해 협의했다.

이 교육감은 경기혁신교육정책과 캐나다 주 교육정책 교류를 위해 5박 7일 일정으로 20일 캐나다 온타리오주로 떠났다.

이교육감은 21일 온타리오주 리즈 샌덜스(Liz Sandals)교육부장관을 면담하고, 교육부-교육청-학교로 이어지는 공교육 시스템과 교육 자치와 혁신, 교육정책과 인적자원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온타리오 주는 보편적 교육지원설계를 바탕으로 모든 학생의 성취를 위해 모든 학생을 지원하는 'Education for All, Learning for All'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있으며 개인별 특성에 맞는 개별화 지원 설계를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는 경기도교육청이 추구하는 모든 학생이 행복한 학교, 학생의 성취와 성장을 중심에 둔 방향과 공통된 점을 확인하고 양국의 지속적인 교류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이 교육감은 온타리오 교사관리협회, 온타리오 카톨릭 교장협의회, 헐튼 가톨릭 교육청, 더퍼린 필 가톨릭 교육청, 토론토 교육청, 현지 초·중등학교 등도 찾는다.

또한 방문단은 온타리오 주 개별화교육정책, 특수교육정책, 다문화 언어교육정책, 교장·교사 전문적 리더십 양성 정책 등의 교류와 협력, 양국 학생 교류 등을 위한 실무 협의를 한다.

토론토 총영사관과 캐나다 한국교육원, 토론토 한인회도 찾아 차세대 국력인 재외동포 자녀들의 모국 학교 체험과 홈스테이 교류를 위한 실무 협의도 한다.

경기도교육청은 지난해 3월 1일 특수교육과를 독립과로 신설하여 특수교육 재구조화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교원 전문성 강화, 교육과정 자율화, 통합교육 확충, 개별화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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