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23일 충북 청주 꽃동네대학교(총장 이원우.오른쪽)는 교내 은총관 대강당에서 예수의 사랑과 겸손을 체험하는 ‘2016년 세족례’ 행사를 열었다.(사진제공=꽃동네대학교) |
충북 청주 꽃동네대학교(총장 이원우)는 23일 교내 은총관 대강당에서 예수의 사랑과 겸손을 체험하는 ‘2016년 세족례’ 행사를 열었다.
세족례는 최후의 만찬에서 예수의 자선과 애덕에 필요한 겸손을 가르치기 위해 제자들의 발을 씻겨 줬던 일에서 유래한 전례예식이다.
성주간을 맞아 열린 이번 행사는 꽃동네대 수요 미사 중에 교목실장인 김승주 신부의 집전으로 진행됐다.
예수의 12제자 역할은 총학생회장인 양희웅 학생을 포함한 이 대학 12명의 학생들이 맡았고 이원우 총장과 5명의 교수가 학생들의 발을 직접 닦아줬다.
이 총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교수와 학생들은 예수님의 겸손한 마음과 사랑을 직접 느꼈을 것”이라며 “사제지간의 벽을 허물고 서로간의 고귀함을 깨닫는 의미 깊은 시간이 됐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