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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가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안전교육을 배울 수 있도록 제작?배포하는 ‘삐뽀삐뽀 안전왕!’.(사진제공=창원시청) |
경남 창원시가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안전교육을 배울 수 있도록 ‘삐뽀삐뽀 안전왕!’이란 영상물을 제작?배포 한다고 23일 밝혔다.
경남 창원시에 따르면 그간 아동교육 기관?단체에서 안전교육을 하려고 할 때 ▶교육강사와 관련 콘텐츠의 부족 ▶자체 교육의 비전문성 ▶외부강사 교육 시 비용발생 문제 등으로 어린이 안전교육이 다소 부실하게 이뤄지는 문제가 있었다.
창원시는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하고 아동교육 기관?단체가 부담 없이 어린이들에게 안전교육을 할 수 있도록 이번 영상물을 제작했다.
이 영상물은 ▶어린이 안전사고 발생률이 높은 교통사고 ▶승강기사고 ▶화재사고에 대한 안전수칙 등을 담아 총 3편으로 구성돼 있다.
각 편은 다소 딱딱하고 어렵게 느껴지는 안전수칙에 재미있는 스토리를 입혀 코믹하고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내용으로 이뤄졌다.
아이들은 영상물의 주인공들이 일생생활에서 잘못된 행동으로 위험해 지는 순간을 보며, 스스로 위험성을 깨달아 자연스럽게 안전수칙을 기억할 수 있다.
창원시는 ‘삐뽀삐뽀 안전왕!’ 영상물을 창원지역 전 초등학교, 유치원, 어린이집에 배포하는 한편, 누구나 자유롭게 안전교육에 활용할 수 있도록 영상물 자료를 공개한다는 방침이다.
이 영상물은 '재난관리대책본부 창원시 재난안전대책본부 홈페이지→주민행동요령→어린이안전'에서 볼 수 있다.
권경원 창원시 시민안전과장은 “어릴 적 안전교육은 사람이 평생을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만드는 자양분이 된다”며 ”향후 어린이 손상발생이 많은 안전사고에 대해 추가적으로 영상물을 제작?배포해, 어린이들이 보다 쉽고 재미있게 안전수칙을 익힐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