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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일 충북 옥천 군남초등학교(교장 김창용)가 학부모와 학생들이 함께 떡을 만들고 있다.(사진제공=옥천교육지원청) |
학부모와 학생들이 함께 떡을 만들며 요즘 대세어인 '알고리즘'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진 학교가 있어 눈길을 끈다.
충북 옥천 군남초등학교(교장 김창용)는 22일 학부모와?함께 하는 ‘알고리즘 떡 만들기 한마당’ 행사를 가졌다.
23일 옥천교육지원청에 따르면 군남초는 지난해부터 교육부 지정 충북도교육청 요청 소프트웨어 정책연구학교로 지정돼 올해 2년차를 맞은 학교로 학부모와 어린이에게 소프트웨어를 홍보하고자 이번 ‘알고리즘 떡 만들기 한마당’ 행사를 마련했다.
이 행사는 전통 떡을 만드는 절차를 알고리즘으로 분류해 간단하게 소개하고 부모와 어린이들이 한 팀이 돼 떡을 직접 만들어 보는 과정으로 진행됐다.
알고리즘이란 컴퓨터를 작동하게 하는 기본 원리로서 문제를 잘게 쪼개어 해결하는 절차적인 사고를 일컫는 단어다.
군남초 김창용 교장은 “평소 알고리즘이란 소프트웨어의 핵심 개념에 대해 가정에서 이해하기 어렵다는 의견이 많아 알고리즘이 절차적 사고를 뜻하는 단어란 것을 홍보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날 군남초 학부모 20여명과 어린이 30여명은 가족단위로 모여 떡을 만들고 집에 가져가는 체험 시간도 갖고 알고리즘이란 소프트웨어의 핵심 개념에 대해 배우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