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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10개 마을공동체 사업 본격 추진

[=아시아뉴스통신] 이형섭기자 송고시간 2016-03-23 17:24

강원 동해시 마을공동체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23일 시에 따르면 ‘행복한 동해 만들기 운동’의 일환으로 지난 1월14일부터 2월4일까지 주민 10인 이상의 모임·단체를 대상으로 강원도 마을공동체 사업에 공모한 결과 총 18개 사업을 접수했다.

이에 따라 강원도 마을공동체 만들기 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1차 사업으로 98개 사업이 선정됐으며 동해시는 총 10개 사업이 확정돼 활성화단계(기존 공동체) 8개 사업, 형성단계(신규 공동체) 2개 사업에 총 7380만원이 지원된다.

사업선정에 따라 올해 1차 마을공동체 사업으로 ‘주민과 음악&예술이 함께하는 돌담마을 이야기(부곡동 주민자치위원회)’, ‘물지게싸움놀이 보존회 활성화 사업(동호동 주민자치위원회)’, ‘사랑과 행복의 전도사 발한동새마을(새마을지도자 발한동협의회)’, ‘동쪽바다중앙시장 100년의 기록(동쪽바다중앙시장상인회)’, ‘주민과 함께하는 사랑의 농장(망상동 주민자치위원회)’, ‘배움동아리 사랑터(행복드림아파트 내 사랑터 만들기)’, ‘꿈을 담은 정원만들기(분토마을)’, ‘약천한솥밥 프로젝트2(심곡약천정보화마을)’, ‘북평동 건강플러스 매일 만보 걷기부터(북평동건강위원회)’, ‘작은도서관 함께 배움터(초록사랑방)’ 등 총 10개가 추진될 예정이다.

김도경 행정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마을공동체 문화와 정신이 동해시가 역점으로 추진하는 행복한 동해 만들기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1차 사업 성과를 분석해 향후 추가사업을 공모, 지원 확대 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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