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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목 전문가 2,500명 모인 정선, 강원 MICE 지역 경제에 활력
(사진제공=강원관광재단)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은 10월 21일(수)부터 23일까지 정선 하이원리조트에서 열린 ‘대한토목학회 2026’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고, 행사 현장에서 강원 MICE 산업 활성화와 신규 학술대회 유치를 위한 홍보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대한토목학회를 비롯해 한국수자원학회, 한국지반공학회 등 15개 관련 학회가 공동 주최하고 강원관광재단, 국토교통부 등이 후원한 이번 컨벤션에는 전국 토목 분야 학계 및 산업체 관계자 2,500여 명이 집결했다. 특히 이번 학술대회 개최에 따른 경제적 파급효과는 약 40억 원으로 추산된다. 대규모 학술행사 개최를 통해 숙박·음식·관광 등 지역 서비스업 전반에 경제적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되며, 국제회의와 학술대회 유치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고부가가치 관광산업임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강원관광재단은 이번 행사를 국내외 학술회의 유치를 위한 전략적 홍보 기회로 활용했다. 행사에 참여한 15개 관련 학회 관계자를 대상으로 도내 주요 국제회의 개최시설과 관광자원을 소개하고, 재단이 운영하는 ‘강원 MICE 개최지원 제도’를 집중 홍보하며 향후 학술대회 및 국제회의의 강원 개최 가능성을 적극 알렸다. 행사 기간 운영된 홍보부스에서는 강원 지역별 주요 회의시설과 연계 관광 프로그램을 안내하고, 학술대회 개최 시 활용할 수 있는 지원제도와 관련 정보를 제공했다. 또한 재단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구독 참여 행사 등을 통해 참관객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이번 대한토목학회 컨벤션은 재단의 MICE 개최지원 사업을 통해 대규모 학술행사를 도내에 유치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한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국내외 주요 학술대회의 강원 개최를 적극 지원하고, 전략적인 유치 활동을 통해 MICE 산업이 지역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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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대학교, 동부노인보호전문기관과 노인복지 전문인력 양성 협력
(사진제공=강원도립대학교)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도립대학교(총장 최종균)는 10월 21일 강원특별자치도동부노인보호전문기관(관장 박선균)과 노인복지 및 권익보호 분야의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의 노인복지 및 권익보호 수요에 대응하고, 현장 실무역량을 갖춘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교육과 현장 실무를 연계해 학생들의 진로·취업 역량을 높이고, 지역사회에 필요한 사회복지 인력 양성과 지역 정주 기반 조성에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노인복지·노인학대 예방·권익보호 분야 교육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운영 △노인 인식 개선과 인권 보호를 위한 자원 연계 △지역 수요에 기반한 노인복지 전문인력 양성 △사회복지 현장실습 및 자원봉사 기회 확대 △취업 연계 및 지역 정주 기반 조성 △전문가 특강·멘토링·실무교육 운영 △기관 재직자 직무역량 강화 교육 지원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강원도립대학교 사회복지과와 연계해 추진됐으며, 재학생들이 강원특별자치도동부노인보호전문기관의 자원봉사 활동 등에 참여해 노인보호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실무역량을 높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노인 인권에 대한 감수성과 공감 능력을 키우고, 사회복지사로서의 사명감과 현장 대응 역량을 함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성은영 강원도립대학교 사회복지과 학과장은 기관 종사자들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노인학대 신고 사례에 대한 객관적인 이해와 사례 판단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전문가 자문을 지원하는 등 교육과 현장을 연계한 협력 방안을 마련했다. 대학은 이러한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현장 경험을 토대로 노인복지 분야의 전문성을 높이고, 졸업 후 지역사회에 필요한 사회복지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력은 강원도립대학교 앵커사업과 연계해 추진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대학은 속초·양양·고성 등 영동북부권의 지역 여건과 복지 수요를 반영해 노인학대 예방 교육과 인식 개선 활동을 확대하고, 지역 사회복지사와 예비 사회복지사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교육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에게는 현장 중심의 실무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주민에게는 노인 인권 및 학대 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이며, 현장 사회복지사에게는 노인보호 분야의 전문성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등 지역사회와 대학, 전문기관이 함께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최종균 강원도립대학교 총장은 “이번 협약은 대학의 교육 역량과 노인보호전문기관의 현장 전문성을 결합해 지역사회에 필요한 노인복지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계기가 됐다”며 “학생들이 현장에서 사회복지사로서의 역량과 사명감을 키우고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앵커사업과 연계한 실질적인 협력 모델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선균 강원특별자치도동부노인보호전문기관 관장은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노인학대 신고 사례에 대한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 주민의 인식 개선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양 기관의 인적·물적 자원을 적극적으로 연계해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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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 정남미그룹, 농촌융복합산업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사진제공=강원도청)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특별자치도(이하 ‘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한 「2026년 농촌융복합산업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강릉시 소재 농업회사법인 ㈜정남미그룹(대표 김보연)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농촌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해 가공·유통·체험·관광 등을 연계한 우수 경영체를 발굴하기 위한 것으로, 전국 시도에서 추천한 15개 경영체를 대상으로 서면·현장·발표심사를 거쳐 대상 1개소, 최우수상 2개소, 우수상 2개소 등 총 5개 기업을 선정했다. 정남미그룹은 강릉에서 생산되는 쌀과 감자 등 지역 농산물에 전통 떡 제조기술과 제과기술을 접목해 차별화된 가공제품을 개발하고, 국내외 판로를 개척한 성과를 높이 평가받았다. 대표 브랜드인 ‘정남미명과’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쌀 베이커리 제품 ‘구황작물빵’ 16종을 개발해 누적 판매량 100만 개를 돌파하였으며, 정남미 제빵 장인이 MBN 제과·제빵 경연 프로그램 ‘천하제빵’에 출연하면서 전국적으로 인지도를 높였다. 이러한 인지도를 바탕으로 직영매장과 온라인몰, 팝업스토어 등 국내 유통망을 확대하는 한편, 일본과 300만 달러 규모의 수출계약을 체결하고 미국 H마트에 입점하는 등 해외시장 진출에도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지역 농가에서 생산한 농산물을 활용해 제조·가공부터 유통·판매까지 연계하는 사업체계를 구축했으며, 2025년 기준 매출액 35억 원, 고용인원 17명을 기록하는 등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 향상과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번 수상으로 정남미그룹은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과 상금 300만 원을 받게 되며, 농식품부가 추진하는 온·오프라인 판로지원 사업 우선 참여와 홍보 지원 등의 혜택도 주어진다. 도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도내 농촌융복합산업 우수사례를 적극 확산하고,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제품의 경쟁력 강화와 판로 확대를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김동식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과장은 “이번 수상은 강원 농산물의 가치를 차별화된 제품 개발과 국내외 시장 개척으로 연결한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우수 경영체를 적극 발굴하고, 가공·유통·판매를 연계한 농촌융복합산업 육성을 통해 농가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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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 민둥산 브랜딩, ‘2026 GOOD DESIGN KOREA’ 최고상 대통령상 수상
(사진제공=(재)강원디자인진흥원)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재)강원디자인진흥원은 정선군과 협업하여 개발한 ‘20만 평 억새평원, 압도적인 민둥산 경험루트’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디자인진흥원(KIDP)이 주관하는 ‘2026년 GOOD DESIGN KOREA’에서 최고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국무총리상에는 삼성전자의 ‘갤럭시 Z Fold8’과 현대자동차의 ‘모베드’가 각각 선정됐다. 이번 GOOD DESIGN KOREA 상격심사는 지난 9월 17일부터 18일까지 코리아디자인센터에서 진행되었으며, 심사위원단은 제품의 형태와 기능을 넘어 공간과 환경, 사용자 경험 등 다양한 영역에서 사회적 문제 해결과 새로운 가치를 제시한 작품들에 주목했다. 대통령상을 수상한 ‘20만 평 억새평원, 압도적인 민둥산 경험루트’는 민둥산의 독특한 자연환경과 방문객이 장소를 경험하는 전 과정을 디자인으로 재해석한 장소 브랜딩 공공환경 디자인 프로젝트이다. 지난 2024년부터 추진되어 현재 3차에 걸쳐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발전시켜 오고 있다. 본 프로젝트는 민둥산의 능선과 억새, 카르스트 지형인 돌리네, 붉은 토양 등 고유의 자연적 특징을 ‘자연의 겹’이라는 개념으로 시각화했다. 이를 등산로 안내사인과 마을 입구 조형물 등에 일관되게 적용함으로써, 방문객이 민둥산을 찾아가는 여정 속에서 장소의 정체성을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단순한 개별 시설물 설치에 머무르지 않고 방문객의 이동과 장소에 대한 기억까지 하나의 연쇄적인 경험으로 연결했으며, 장소의 가치를 알리는 브랜드 홍보관을 함께 운영하여 방문객들에게 한층 몰입감 있는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환경 개선을 넘어 사회문제 해결 영역에서도 큰 성과를 거두었다. 방문객 경험의 질을 크게 높임으로써 관광객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끌어내어, 강원 지역이 직면한 인구소멸 문제를 공공디자인으로 극복하고 디자인 관점에서의 해결책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매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진재한 강원디자인진흥원 원장은 “지자체와 전문 기관, 디자인 기업이 뜻을 모아 민둥산만의 독보적인 자연적 가치를 경험 중심의 디자인으로 풀어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수준 높은 공공디자인 경험을 제공하고 강원 지역의 브랜드 가치를 지속해서 높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대통령상 수상작인 ‘20만 평 억새평원, 압도적인 민둥산 경험루트’는 오는 11월 25일부터 29일까지 열리는 ‘DESIGN KOREA 2026’ 행사장에서 특별 전시되며, 시상식은 오는 12월 초 개최될 예정이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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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주민이 직접 만든 걷기여행, 여행객 발길 붙잡는다
(사진제공=강원관광재단)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 이하 재단)은 태백시 관광 주민사업체와 함께 추진하는 한국관광공사의 ‘2026년 지역 주도형 관광서비스 경쟁력 강화 사업’이 순항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이 스스로 관광서비스의 문제를 찾아 개선하는 공모사업이다. 재단은 지난 4월 선정돼 태백에서 ‘로컬 연계형 걷기여행’을 추진하고 있다. 주민사업체가 여행상품을 직접 기획하고 운영해, 관광객의 소비가 지역 업소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사업의 중심에는 지난 9월부터 태백 곳곳에서 코스별 시범운영을 이어 온 주민사업체 브랜드인 ‘루티드 태백’이 있다. 숲의 소리를 들으며 걷는 사운드워킹, 탄광의 역사를 따라가는 마을 투어 등을 운영하며 참가자 반응을 반영해 코스와 운영 방식을 다듬었다. 지난 17~18일에는 태백의 이야기를 걸으며 기록하는 1박 2일 걷기여행 ‘능선노트, 태백’을 선보였다. 시범운영으로 다듬은 여행상품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더 루티드’에서 누구나 예약할 수 있다. 당일 걷기여행부터 1박 2일 머무는 여행까지 차례로 등록하고 있다. 여행객은 해설사와 함께 걷거나 추천하는 길을 따라 혼자 걷는 방식 가운데 하나를 고를 수 있다. 재단은 주민사업체의 서비스 역량도 함께 키운다. 주민사업체 등 18명으로 지역 관광 협의체를 꾸렸고, 분야별 맞춤형 환대서비스 교육과 업체별 상품화 컨설팅을 이어 가고 있다. 지역 업소 20여 곳의 위치와 정보를 담은 디지털 안내 체계도 구축한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태백의 경쟁력은 주민이 직접 만들고 운영하는 여행에 있다”라며 "주민사업체가 태백 관광의 주인공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하겠다”라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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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미시령 힐링가도 달리면, 숙박비 2만원 할인
(사진제공=강원관광재단)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특별자치도와 미시령 힐링가도 4개 시군(속초시·홍천군·인제군·고성군),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 이하 재단)은 가을철 강원 여행객의 발길을 숙박과 지역 관광으로 이어나가기 위해 오는 10월 22일부터 11월 30일까지 <미시령 힐링가도 숙박 기획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놀유니버스가 운영하는 여가플랫폼 NOL과 추진하며, 4개 시군의 숙소를 5만 원 이상 예약하는 고객에게 2만 원의 숙박 할인 쿠폰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이를 통해 여행객의 숙박비 부담을 덜고, 미시령 힐링가도 주변 지역에서의 체류와 관광 소비를 유도할 계획이다. 할인 쿠폰은 4개 시·군에 위치한 호텔, 펜션, 모텔 등 다양한 숙박시설 예약 시 사용할 수 있으며, 투숙 가능 기간은 11월 30일까지다. 자세한 쿠폰 발급 및 사용 조건은 기획전 상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시령 힐링가도는 속초·홍천·인제·고성으로 이어지는 드라이브 코스로, 가을철 단풍과 산악 경관을 감상하며 강원 국도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여행길이다. 재단은 이번 숙박 기획전을 통해 단순히 지나가는 드라이브 여행에서 벗어나 주변 관광지와 숙박시설을 연계한 체류형 여행을 확대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미시령 힐링가도는 아름다운 강원의 자연을 따라 달리며 각 지역의 매력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여행길”이라며, “이번 숙박 기획전을 통해 더 많은 분들이 미시령 힐링가도를 찾아 가을 여행을 즐기고, 인근 지역에 머물며 강원의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기획전 관련 자세한 내용은 강원관광재단 누리집 및 NOL 플랫폼 내 기획전 상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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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전통시장 상품전시회 개최
강원도청./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속초 엑스포타워 일원에서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전통시장 상품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내 전통시장의 우수상품을 널리 알리고, 새로운 판로 개척과 소비 촉진을 통해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도내 9개 시군 35개 업체를 비롯해 전국 10개 시도 32개 업체 등 총 67개 업체가 참여해 지역별 특색 있는 농특산물과 가공식품, 생활용품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 특히 속초를 찾는 관광객과 시민들이 전국 전통시장의 우수상품을 한자리에서 만나고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다양한 먹거리 판매 부스와 버스킹·초청가수 공연, 경품 추첨 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마련하고, 키링·자개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또한 페이백 행사와 QR코드 결제, 택배 서비스 등을 통해 방문객의 쇼핑 편의도 높일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올해 총 239억 원을 투입해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으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안전한 시장 환경 조성과 지역 관광자원을 연계한 특화 콘텐츠 발굴 등 전통시장의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문기 강원특별자치도 경제국장은 “이번 상품전시회가 도내 전통시장의 우수상품을 전국에 알리고, 상인들에게는 새로운 판로 개척의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이 지역경제와 관광의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경쟁력 강화와 활성화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속초 엑스포타워 일원에서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전통시장 상품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내 전통시장의 우수상품을 널리 알리고, 새로운 판로 개척과 소비 촉진을 통해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도내 9개 시군 35개 업체를 비롯해 전국 10개 시도 32개 업체 등 총 67개 업체가 참여해 지역별 특색 있는 농특산물과 가공식품, 생활용품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 특히 속초를 찾는 관광객과 시민들이 전국 전통시장의 우수상품을 한자리에서 만나고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다양한 먹거리 판매 부스와 버스킹·초청가수 공연, 경품 추첨 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마련하고, 키링·자개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또한 페이백 행사와 QR코드 결제, 택배 서비스 등을 통해 방문객의 쇼핑 편의도 높일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올해 총 239억 원을 투입해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으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안전한 시장 환경 조성과 지역 관광자원을 연계한 특화 콘텐츠 발굴 등 전통시장의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문기 강원특별자치도 경제국장은 “이번 상품전시회가 도내 전통시장의 우수상품을 전국에 알리고, 상인들에게는 새로운 판로 개척의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이 지역경제와 관광의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경쟁력 강화와 활성화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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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성숙한 반려문화 확산을 위한 4분기 ‘반려동물 도민학교’ 교육 운영에 박차!
(사진제공=강원도청)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우상호, 이하 ‘도’)는 반려동물 양육 과정에서의 어려움과 사회적 갈등을 완화하고 성숙한 반려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반려동물 보호자 등을 대상으로 올해부터 신규로 추진하고 있는 「반려동물 도민학교」 4분기 교육을 적극 운영하여 참여기회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반려동물 도민학교」는 반려동물의 문제행동 개선을 통해 올바른 양육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사업으로, △행동교정 아카데미 △안전사고 예방 및 반려동물 에티켓(펫티켓) 교육 등을 중심으로 운영하고 있다. 특히 행동교정 아카데미는 전문 훈련사가 공격성, 분리불안 등 반려견의 문제행동에 대한 맞춤형 교육과 함께 필요시 문제행동 발생 현장의 생활환경을 직접 확인‧지도하는 현장 방문 교육을 병행하고 있으며, 참여자별 교육 횟수를 최대 3회에서 6회까지 확대하여 교육 효과를 높이고 있다. 박유진 도 동물방역과장은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도민들이 실제 반려 생활에서 겪는 문제를 해결하는 현장형 교육으로 자리잡고 있는 ‘반려동물 도민학교’에 반려견 보호자 등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행동교정과 펫티켓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서로 배려하고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성숙한 반려문화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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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정신건강 작품 전시회 ‘보통의 날들’ 개최
(사진제공=강원도청)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우상호, 이하 ‘도’)와 강원특별자치도광역정신 건강복지센터는 10월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원주시립중앙도서관 1층 전시실에서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정신건강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보통의 날들’을 주제로 정신질환 당사자들이 예술 활동을 통해 자신의 경험과 감정을 표현하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정신건강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심금화 보건식품안전과장은 “이번 전시회가 정신질환 당사자들의 일상과 마음을 예술로 만나고 서로를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지역사회에서 함께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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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유입 차단 총력… 양구서 실전형 가상방역훈련 실시
(사진제공=강원도청)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10월 20일 양구군농업기술센터에서 양구군과 합동으로 '2026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가상방역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겨울철 고병원성 AI 발생 위험에 대비해 초동방역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방역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실전형 가상방역훈련이다. 이날 훈련에는 강원특별자치도와 양구군을 비롯해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강원대학교 수의과대학, 강원특별자치도수의사회, 농·축협, 생산자단체, 시군 방역담당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강원특별자치도 전재섭 농정국장과 양구군 정영미 부군수를 비롯해 김정미 양구군의회 의장, 이병구 강원특별자치도의원, 강원대학교 수의과대학 윤병일 학장, 강원특별자치도수의사회 홍경수 회장과 축산 관련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훈련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성공적인 훈련 추진을 당부했다. 행사는 방역 결의대회를 시작으로 AI 방역 추진상황 보고, 가상방역 현장훈련, 방역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으며, 관계기관 간 협업체계와 현장 대응 역량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가상방역훈련은 양구읍 파로호 인근에서 주민이 야생조류 폐사체 2마리를 발견해 신고하고, 검사 결과 고병원성 AI 항원이 검출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이에 따라 양구군은 관내 25만 수 규모의 가금농장을 보호하기 위해 폐사체 발견지 반경 3km 이내 소규모 가금농가를 대상으로 수매·도태를 실시하고, 초동방역팀 투입, 역학조사, 이동제한, 통제초소 운영, 살처분 및 소독 등 단계별 방역조치를 실제 상황처럼 시연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실제 발생 상황에 준한 실전형 훈련을 통해, 기관 간 협업체계와 현장 대응능력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에 대비한 신속·정확한 방역 대응체계를 한층 높이는 성과를 거두었다. 전재섭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장은 “고병원성 AI는 예방과 초동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철새도래기 차단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실제 발생 시에도 빈틈없는 방역체계를 가동할 수 있도록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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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인이 찾는 강원, 지능형 교통체계와 강원관광의 만남
(사진제공=강원관광재단)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 이하 재단)은 지난 10월 19일부터 강릉 올림픽 파크 일원에서 개최되는‘2026 강릉 ITS 세계총회’에 참가해, 강원관광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국내외 참가자를 대상으로 강원특별자치도의 다채로운 관광매력을 알리고 있다고 밝혔다. ITS 세계총회는 지능형교통체계(ITS) 분야의 정책·기술·산업 관계자와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미래 교통과 첨단 교통체계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세계적인 국제행사다. 재단은 이번 세계총회에 홍보부스를 열고, 강원을 찾은 국내외 참가자들에게 강원특별자치도의 주요 관광지와 사계절 관광 콘텐츠를 집중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아울러 이번 ITS 세계총회를 신호탄으로 강원의 우수한 마이스 인프라와 관광자원을 적극 알리고, 강원특별자치도가 글로벌 마이스 시장을 견인하는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홍보와 마케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재단은 총회 기간인 오는 10월 23일까지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국내외 참가자들과 직접 소통하고, 강원만의 특색있는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알릴 예정이다. 최성현 강원관광재단 대표이사는“세계 각국의 전문가와 관계자들이 강원을 찾은 이번 ITS 세계총회는 강원의 관광매력을 국내외에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총회를 위해 강원을 방문한 참가자들이 행사뿐만 아니라 강원 곳곳의 관광 콘텐츠도 함께 경험하고, 다시 강원을 찾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제32회 강릉 ITS 세계총회는 국내에서는 1998년 서울, 2010년 부산에 이어 세 번째 개최이며, 이동성을 넘어 하나 되는 세계란 주제로 5일간 개최된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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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재난안전실, 공무원 사칭 보이스피싱 주의 당부
(사진제공=강원도청)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최근 안전정책과 공무원을 사칭하고 허위 공문을 이용해 금품을 갈취하는 보이스피싱 사례가 다수 발생함에 따라, 도내 시군 및 관련 업체를 대상으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주요 사기 수법은 화재 예방을 위해 공기호흡기, 소방방열복 등 소방시설을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하며, 미설치 시 과태료 부과 및 영업정지 등의 행정처분을 받을 수 있다고 허위로 안내하고, 점검을 빌미로 설치를 강요하는 방식이다. 소방시설을 먼저 구매·설치하면 추후 비용을 전액 환급해 주겠다는 이른바 ‘선배치 후환급’ 방식으로 업체를 속여 물품 구매비용을 가로채는 수법을 사용하고 있다. 점검을 빌미로 도 공무원을 사칭하고 허위 공문 및 도지사 직인까지 제시해 업체가 실제 행정기관의 안내로 오인하도록 하여 피해를 유발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도 안전정책과는 지난 8월에도 도내 숙박시설을 대상으로 유사한 사기 사례가 다수 발생함에 따라 강원경찰청에 고발했으며, 이번에 발생한 사례 역시 추가 고발하는 등 대응에 나섰다. 최순칠 도 안전정책과장은 “공무원이 소방시설 구매를 유도하거나 선결제를 요구하는 경우는 일절 없다”며, “공문이나 명함을 제시하더라도 이를 그대로 믿지 말고, 반드시 도청 담당 부서에 사실 여부를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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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도시재생·스마트시티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강원도청./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10월 22일 강릉탑스텐호텔에서 도시재생 도·시군 담당 공무원들과, 도시재생지원센터 직원들이 참가하는 「2026년 도시재생·스마트시티 업무관계자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이해도 향상과 주요 우수사례 공유를 통하여 강원형 도시재생사업 모델 방안 강구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주요 내용으로는 △ 도시재생 현장실무에 특화된 전문가 특강을 시작으로 △ 도내 도시재생사업 추진실적 및 우수사례 시군 공유 △ 스마트시티사업 추진 동향 및 발전 방안 논의 △ 2027년 도시재생사업 시군 협조 사항 등으로 구성된다. 또한, 2027년도 국토교통부 도시재생사업 공모에 대비하여 시군간 맞춤형 정보공유를 통해 변화하는 도시재생사업의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효과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방법에 대해서도 논의할 계획이다. 심천섭 강원특별자치도 도시재생과장은 “강원자치도는 인구감소, 고령화, 인구유출, 열악한 주거환경 등 복합적인 요건으로 지역쇠퇴가 진행되고 있는 만큼 쇠퇴한 구도심 개발 및 노후화된 주거지 개선 등 강원형 도시재생사업을 발굴해, 주민들이 만족하는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겠다고”고 전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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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 및 제16회 강원어르신 한마당 축제 개최
(사진제공=강원도청)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제30회 노인의 날(10.2.)과 경로의 달(10월)을 맞이하여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경로효친 사상을 고취하고자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 및 제16회 강원어르신 한마당 축제’가 오는 10월 22일 화천군 화천생활체육공원 주경기장에서 진행된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화천군과 대한노인회 화천군지회 주관으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도내 18개 시군 어르신과 노인복지 관계자 등 약 1,500여 명이 참가하여 성대하게 치러질 예정이다. 올해로 30회를 맞이한 ‘노인의 날’ 기념식에서는 올해 100세를 맞이한 도내 어르신 147명을 대표하여, 한 분께 청려장(장수지팡이)을 증정하고 노인복지 증진에 이바지한 모범 노인 및 유공자 54명에게 대통령, 국무총리, 보건복지부장관 및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표창이 수여된다. 이어지는 ‘제16회 강원어르신 한마당 축제’에서는 도내 어르신들이 참여하는 여가활동 경연대회(건강체조, 댄스스포츠 등), 화합교류경기(어르신젠가, 공튀기기 등)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소통과 교류의 장이 마련될 예정이다.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이번 행사로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노인복지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누리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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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축산물 맛과 가치 알린다… 한우·한돈 축제 잇따라
(사진제공=강원도청)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내 축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를 늘리기 위해 10월 말 춘천·강릉·원주에서 『강원축산물 大축제』를 개최한다. 「대한민국이 한우 먹는 날」 행사는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3일간 춘천 화동 2571(영서로 2571)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하는 축제형 소비 촉진의 장으로 국가 명품 브랜드 ‘강원한우’의 대대적인 할인판매(최대 42%)와 숯불구이터를 운영하고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캐릭터 공연, 영화 상영, 체험활동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제12회 원주 치악산한우축제」는 10월 22일부터 25일까지 원주 댄싱공연장 일원에서, 「강원한돈페스타」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강릉 월화거리 공원에서 개최되며, 한우․한돈 최대 40% 할인판매, 공연 및 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방문객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 축산과장은 “이번 행사로 도내산 축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소비자들이 지역 축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즐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내산 축산물 소비 확대와 축산농가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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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사용 후 미래차 부품에 새 생명을... 청정 강원 순환경제 실현
강원도청./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특별자치도(이하 ‘도’)는 10월 21일(수) ITS 세계총회가 개최되고 있는 강릉에서 횡성군,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강원테크노파크, 한국자동차연구원, 경북테크노파크, 기업 등 관계자들이 모여, ‘완전정밀분해 적용 친환경 미래차 부품산업 지원을 위한 사업 추진방향과 세부 실행계획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미래차 산업 전환에 대응해 사용 후 부품의 회수부터 정밀분해, 성능평가, 재제조에 이르는 자원순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함이며, 지난 7월 산업통상부 공모 선정 이후 사업을 본격 추진에 앞서 참여기관 간 사업의 성공추진을 다짐하는 첫 회의자리이다. 최근 전기차를 비롯한 미래차 시장이 확대되면서 탄소발생저감과 자원안보, 공급망 안정 등의 이슈가 중요시되고 있으며, 부품의 효율적인 활용과 폐기물 저감, 핵심 자원의 회수·재활용 필요성도 함께 커지고 있다. 완전정밀분해는 부품을 세밀하게 분해해 구성 요소별 상태와 성능을 확인하고, 재사용이나 재제조가 가능한 부품을 선별하는 기술이다. 이를 활용하면 사용 후 부품의 잔존 가치를 높이고, 재제조에 필요한 자원과 에너지를 절감하는 데 도움이 있으며, 부품별 안전성과 품질을 확보하기 위한 기술 검증과 평가 체계 마련이 필수적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사업 추진 체계와 기관별 역할을 공유하고, 완전정밀분해 기술 적용 방안과 친환경 미래차 부품의 재제조·재활용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기업의 기술 역량 강화와 산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지원 방안과 기업 참여 확대, 관련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방안도 주요 과제로 다뤄진다. 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미래차 부품의 순환 활용 기반을 강화하고, 관련 기업의 기술 경쟁력 확보를 지원할 방침이다. 특히, 전기차 재제조 배터리 안전성 평가센터 등 기추진 사업과의 시너지로 연결하여 전동화 핵심부품의 회수와 분해, 평가, 재제조를 연계하는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자원순환 효율을 높이고 청정한 미래차 산업으로의 전환을 뒷받침한다는 구상이다. 최석진 강원특별자치도 전략산업과장은 “배터리부터 전동화 부품까지 재사용·재제조를 아우르는 자원순환 체계를 구축해 청정 강원을 실현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차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핵심 기반으로 삼겠다”며 “산·학·연·관 협력을 바탕으로 관련 기술과 산업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기업이 미래차 순환경제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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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운탄고도 소원의 길 트레킹’ 10월 31일 개최
(사진제공=강원관광재단)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 이하 재단)이 오는 10월 31일 ㈜강원랜드·정선군과 함께 개최하는 ‘제2회 운탄고도 소원의 길 트레킹’ 참가자를 10월 30일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한다. 이번 행사는 하이원리조트 내 운탄고도1330 5길을 중심으로 3개 코스(소원성취길 8.1km, 소원동행길 5.5km, 소원누림길 3km)로 운영된다. 올해는 단순한 걷기를 넘어 탄광촌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특히 주요 거점인 도롱이연못과 1177갱에서는 광부와 가족의 이야기를 다룬 스토리텔링 연극과 광부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또한 참가자들이 직접 소원과 다짐을 적어 매다는 ‘소원 리본 작성’과 소망의 울림을 전하는 ‘소원의 종 타종’ 체험도 함께 운영된다. 옛 운락국민학교 터에서는 비석치기, 딱지치기, 공기놀이 등 추억의 놀이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며, 미션에 성공하면 소정의 상품을 증정한다. 메인 행사장인 마운틴광장에서는 폴라로이드 포토존과 에어볼 경품 이벤트를 비롯해 친환경 화분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부스를 운영한다. 참가 신청은 10월 30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받으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참가비는 2만 5천 원으로, 이 중 1만 5천 원은 정선아리랑상품권으로 환급된다. 상품권은 당일 마운틴 잔디광장에서 열리는 정선 지역장터 ‘맹글장’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참가자에게는 완주 기념품과 케이블카 이용권도 제공된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올해는 운탄고도만의 고유한 이야기와 세대 공감형 놀이, 친환경 체험 등 참가자가 직접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강화했다”라며,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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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대중(對中) 우호도시 우수 파트너상’ 수상
(사진제공=강원도청)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중국 안후이성의 추천으로 「대중(對中) 우호도시 우수 파트너상」을 수상하게 됐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오는 10월 22일 중국 시안 중국국제우호도시대회 현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수상은 강원특별자치도와 안후이성이 오랜 기간 쌓아 온 우호관계와 지방정부 간 교류 협력의 노력과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이다. 강원특별자치도와 안후이성은 2015년 9월 14일 자매결연 협정을 체결하였고 보건·위생, 문화·예술, 스포츠, 경제협의체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 오며 상호 신뢰와 협력 기반을 다져 왔다. 「대중(對中) 우호도시 우수 파트너상」은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가 중국과 외국 지방정부 간 우호도시 교류를 활성화하고 실질적인 협력 성과를 창출한 외국 지방정부를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이는 양 지역이 지난 10여 년간 이어 온 교류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우호협력 관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왔음을 보여주는 성과이며특히 이번 수상은 안후이성이 강원특별자치도를 우수한 협력 파트너로 전세계 교류지역 중 유일하게 추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안후이성은 중국 동부 내륙에 위치한 지역으로, 성도인 허페이를 중심으로 과학기술 혁신과 첨단산업 발전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특히 중국과학기술대학 등 우수한 대학과 연구기관을 기반으로 인공지능(AI), 양자정보기술, 신에너지 자동차 등 첨단산업 분야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중국 최고의 명산인 황산과 전통문화유산 등 풍부한 관광자원을 보유해 과학기술과 산업, 교육, 관광이 조화를 이루는 지역으로 주목받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김영균 국제협력관은“이번 수상은 안후이성과 오랜 기간 쌓아 온 우정과 신뢰가 맺은 결실이라며 기존의 우호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인공지능(AI) 등 첨단산업, 청년·청소년, 장애인스포츠, 대학, 관광 등 도정 비전에 부합하는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기회를 확대해 양 지역이 함께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교류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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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산불 복합 재난 대비 실전 대응훈련 실시
강원도청./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우상호)는 오는 10월 22일 오후 2시부터 원주시와 합동으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최근 대형화·복합화되는 산불재난에 대비해 신속한 상황판단과 관계기관 간 협업체계를 점검하고, 광역 차원의 통합 재난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도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진행하는 토론훈련과 원주양궁장에서 실시하는 현장훈련을 실시간으로 연계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강원특별자치도와 원주시, 산림청, 경찰·소방 등 24개 기관·단체 250여 명이 참여한다. 훈련 상황은 원주양궁장에서 전기차 배터리 열폭주로 발생한 화재가 인접 차량과 건물로 번지고, 강풍을 타고 인근 산림까지 확산되는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했다. 특히, 산불진화헬기 추락과 등산객 고립, 주민대피, 주요 사회기반시설 피해 우려 등 예기치 못한 상황을 부여해 실제 재난에 준하는 대응체계를 점검할 계획이다. 도는 우상호 도지사 주재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며, 산불확산예측에 따른 선제적 주민대피와 인명보호 대책, 진화인력·장비의 광역 지원 및 조정, 관계기관 간 협업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또한 재난안전통신망(PS-LTE)을 활용해 현장과 재난안전대책본부 간 실시간 상황을 공유하고, 훈련 중 예고 없이 부여되는 돌발상황에 대한 대응능력도 검증할 예정이다. 훈련 종료 후에는 평가위원과 국민체험단의 의견을 수렴하고, 훈련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을 분석해 산불재난 현장조치 행동매뉴얼과 재난대응체계 개선에 반영할 방침이다.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강원도는 산림이 많고 강풍 등 기상여건에 따라 산불이 순식간에 대형재난으로 확산될 수 있는 지역”이라며, “재난 발생 초기 신속한 상황판단과 선제적 주민대피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도와 시·군, 관계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실전 대응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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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에서 배워 현장에서 키운다, 강원 관광 인재의 첫걸음
(사진제공=강원관광재단)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은 9월 3일부터 10월 15일까지 춘천, 태백, 영월 일원에서「2026 강원 관광두레 PD·주민사업체 역량 강화 교육」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 주민이 지역의 고유한 관광자원을 활용해 관광사업을 직접 기획·운영할 수 있도록 관광두레 사업 이해와 사업화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춘천·횡성·화천·고성 지역의 PD 4명과 주민사업체 12개소가 참여했으며, 전원이 교육과정을 수료했다. 총 5회에 걸쳐 진행된 교육에서는 △지역 관광자원 활용 △주민사업체 사업모델 설계 △관광 콘텐츠 및 상품 개발 △AI 활용 홍보 콘텐츠 제작 △SNS·디지털 마케팅 △사업계획 피칭 및 설득 스킬 등 관광사업 운영에 필요한 실무 중심 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태백과 영월의 주민사업체를 직접 방문해 실제 운영 사례를 살펴보고, 현장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교육과 현장견학을 바탕으로 사업계획을 구체화하고 향후 사업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관광자원을 활용한 사업 기획부터 상품 개발과 홍보·마케팅까지 관광사업 전반의 역량을 강화했으며, 주민이 주도하는 지역관광의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의 관광자원을 사업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주민들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현장에서 활동할 관광 인재를 발굴하고, 주민이 주도하는 관광사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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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대학교 앵커사업단, 양양·고성 지역축제 연계 평생교육 성과 공유
(사진제공=강원도립대학교 앵커사업단)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도립대학교(총장 최종균, 이하 대학) 앵커사업단(단장 최근표)은 지난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양양군 남대천 일원에서 열린 「제3회 양양군 평생학습축제」에 참해 평생학습동아리와 함께 체험부스를 운영하고, 평생직업교육 성과 공유와 2차년도 교육 프로그램 홍보에 나섰다. 또한 16일 고성군에서 열린 「제46회 고성군 장애인의 날 기념식」에도 참여해 장애인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꽃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평생교육 활동을 펼쳤다. 양양군 평생학습축제는 송이 연어축제 행사장내에서 양양군 평생학습관이 주관한 행사로, 대학 앵커사업단은 평생직업교육 프로그램 수료자들이 결성한 평생학습동아리 ‘도란도란 글방’, ‘양문방’과 협력해 주민과 관광객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한글 자음 캐릭터 에코백 △지도로 담는 양양, 나만의 관광 에코백 △생활 속 버섯 재배 체험 등으로, 지역주민이 배움을 직접 경험하고 학습성과를 나누는 기회를 제공했다. ‘도란도란 글방’은 에코백에 한글 자음과 캐릭터가 인쇄된 에코백을 자유롭게 색칠하고 꾸미는 체험을 진행했다. 문해교육동아리의 활동을 지역축제와 연계하여 한글의 친숙함과 배움의 즐거움을 주민과 관광객에게 전달했다. ‘양문방’은 양양군 양양의 주요 관광명소와 지역축제를 소재로 한 도안을 활용해 에코백을 꾸미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가자들이 양양의 관광자원을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대학 앵커사업단 홍보부스에서는 버섯 재배키트를 활용한 ‘생활 속 버섯 재배 체험’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버섯의 생육 과정과 가정에서의 재배·관리 방법을 배우며 지역 농업과 먹거리 자원의 가치를 알아봤다. 특히 이번 체험은 앵커사업단이 운영한 버섯종균기능사 교육과 연계해 교육에서 습득한 지식과 기술을 일상생활과 지역사회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와 함께 대학 앵커사업단은 10월 16일 고성군에서 개최된 「제46회 고성군 장애인의 날 기념식」에 참여해 「꽃으로 만드는 하모니」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학의 교육역량과 평생교육 자원을 지역사회 현장으로 확대하고, 장애인과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문화체험을 통해 평생교육의 사회적 가치를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한편, 앵커사업단이 운영한 평생직업교육 과정에서도 성과가 나타났다. 지난 9월 운영한 버섯종균기능사 과정에서는 수료생 9명이 국가기술자격 필기시험에 합격했다. 사업단은 향후 실기시험 대비와 버섯 재배 실무교육을 추가로 운영해 수강생의 전문역량을 높이고, 관련 기술이 지역 농가의 생산활동과 특화작물 육성, 소득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양양군 축제에서는 이러한 교육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2차년도 평생직업교육 프로그램과 향후 교육과정에 대한 안내도 함께 진행했다. 교육부 주관 앵커사업은 대학과 지역사회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여건과 산업수요에 대응하는 인재를 양성하고, 대학의 교육·산학협력 역량을 지역혁신과 지역발전에 연결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강원도립대학교는 양양·속초·고성을 비롯한 영동북부권의 지역거점 공립 전문대학으로서, 대학이 보유한 전문인력과 교육시설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지역 수요에 맞는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역할을 확대하고 있다. 앵커사업단은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학습동아리, 지자체 및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주민의 학습성과가 지역사회에 환원되고, 평생학습이 직업역량 강화와 문화 향유,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최근표 앵커사업단장은 “양양군 평생학습축제와 고성군 장애인의 날 기념식 참여는 대학에서 이루어지는 교육과 체험활동을 지역사회와 나누고, 배움의 가치를 현장에서 실천하는 뜻깊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수요와 지역 특성을 반영한 평생직업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다양한 주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교육·문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최종균 총장은 “대학은 학생 교육을 넘어 지역주민의 평생학습과 직업역량 향상을 지원하는 지역의 중요한 교육 거점”이라며 “강원도립대학교는 양양·속초·고성 등 영동북부권의 지자체 및 지역기관과 협력을 강화하고, 대학의 교육역량을 지역사회와 공유해 모든 주민이 배움과 성장의 기회를 누리고 지역발전에 함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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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문화재단, 대관령음악제 기획공연 강원의 사계 '겨울' 개최
(사진제공=강원문화재단)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상)은 대관령음악제 기획공연 강원의 사계 <겨울> 공연을 11월 26일(목) 오후 7시 30분 춘천 백령아트센터에서 개최한다. 올해 ‘강원의 사계’ 공연 중 마지막 시리즈인 이번 공연은 “영화음악 콘서트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라는 주제로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가 지휘자 홍석원과 함께 세계적인 영화음악 작곡가들의 대표 작품을 선보인다. 한스 짐머의 강렬하고 압도적인 음악부터 필립 글래스의 섬세하고 몽환적인 선율까지, 영화의 서사와 감정을 이끌어 온 음악을 오케스트라의 풍성한 소리로 경험할 수 있는 무대다. 프로그램은 현대 영화음악의 거장 한스 짐머의 작품들인 <다크나이트> 모음곡, <인셉션> ‘시간’, <쿵푸팬더> ‘영웅’, <캐리비안의 해적: 블랙 펄의 저주> 모음곡 등을 비롯해 깊은 여운과 서정성을 전하는 미니멀리즘 음악의 거장 필립 글래스의 <일루셔니스트> ‘테마’ 등 관객에게 친숙한 영화 속 음악을 조명한다. 또한, 공연 전반에 음악과 영상을 결합한 연출을 더해 입체적이고 생생한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강원의 사계 <겨울> 공연 티켓은 10월 20일(화) 오후 2시부터 대관령음악제 누리집과 NOL에서 판매를 진행하며, 가격은 R석 3만원, S석 2만원으로 강원도민, 초․중․고․대학생, 장애인 및 국가유공자 50% 할인(1인 2매) 등 다양한 할인 혜택이 있다. 관련 문의는 평창대관령음악제운영실로 하면 된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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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다운 3년의 결실, 조은미·김산돌 프로젝트 결과 발표
(사진제공=강원문화재단)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상)은 강원다운작품개발지원 선정 예술인 조은미 작가와 가수 겸 작곡가 김산돌이 3년간의 연구와 창작 과정을 거쳐 완성한 작품을 서울에서 선보인다고 밝혔다. 조은미 작가의 전시‘강원의 향기 – 어제의 향기가 내일의 꽃으로 피어나다’는 오는 25일까지 인사동 관훈갤러리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에서는 양구 해안면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만든 도자 작품과 그간의 작업 과정을 담은 영상을 만나볼 수 있다. 23일 오후 2시에는 작품 제작에 참여한 주민 작가들과 함께하는 마무리 행사도 열린다. 가수 겸 작곡가 김산돌은 오는 25일 오후 8시 서울 마포구 청음공간 틸트에서 앨범 ‘탕유관동록 Pt.2’발매 기념 사전 청음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11월 발매 예정인 앨범 수록곡을 미리 감상하고 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도 마련된다. 대중음악 평론가 임진모가 사회를 맡아 음반과 음악에 관한 이야기를 함께 풀어갈 예정이다. 강원문화재단 신현상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지역의 고유한 자원을 활용한 작품이 더 많은 관객과 만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조은미 작가의 전시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김산돌의 청음회는 사전 예매가 필요하다. 자세한 내용은 강원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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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립화목원에서 만나는 특별한 가을, 러브앤아트(LOVE&ART) 페스티벌 개최
(사진제공=강원특별자치도 산림과학연구원)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특별자치도 산림과학연구원(원장 박명희)은 10월 24일(토)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강원특별자치도립화목원 일원에서 ‘LOVE & ART 가을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가족과 함께, 숲에서 만나는 예술’을 주제로 가을 숲에서 책과 음악, 다양한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행사로 마련됐다. 행사 당일 화목원 곳곳에서는 △숲 속 음악회 △숲 속 도서관 △숲 속 놀이터 △숲 속 사진전 △계절꽃 가을 국화전시 등 자연과 문화예술을 연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화목원의 가을 경관을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숲에 머물며 음악과 독서,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특히 오후 2시부터 잔디원에서 열리는 ‘숲 속 음악회’에서는 기타리스트 김진산, 뮤지컬배우 진주영, 피아니스트 원요한이 참여해 가을 숲의 매력을 음악으로 풀어내는 버스킹 공연을 선보인다. 공연과 함께 화목원의 가을과 식물을 주제로 한 미니 토크타임도 진행해 자연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메타세쿼이아원에는 자연 속에서 여유롭게 책을 즐길 수 있는 ‘숲 속 도서관’이 마련된다. 현대 산림문학 도서를 열람할 수 있도록 돗자리와 미니색연필, 도서로 구성된 북크닉 세트를 대여해 가족과 함께 가을 숲에 머물며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운영한다. 이와 함께 가족이 가을의 추억을 쌓을 수 있는 다양한 즐길 거리도 마련된다. ‘숲 속 놀이터’를 주제로 국화차 시음과 미니액자, 국화 자수 손수건 만들기 등의 체험활동을 운영하며, 화목원의 희귀특산 및 자생식물을 담은 ‘숲 속 사진전’과 일제강점기 우리나라의 자생식물 및 생육지를 소개하는 「우리 식물의 잃어버린 기록」 기획전시를 산림박물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아울러 화목원 곳곳을 수놓은 1만 3천본의 국화도 함께 감상하며 가족과 함께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강원특별자치도산림과학연구원 박명희 원장은 “가을빛으로 물든 화목원에서 가족과 함께 책과 음악, 다양한 체험을 즐기며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껴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립화목원이 자연을 감상하는 공간을 넘어 도민들이 산림문화를 함께 누릴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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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MICE, 세계시장 문 두드린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서 유치전
(사진제공=강원관광재단)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 이하 재단)은 지난 10월 13일부터 15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세계적인 MICE 전문 박람회 ‘IMEX America 2026’에 참가해 강원특별자치도의 관광 매력을 알리고, 국제회의 등 MICE 단체 유치를 위한 글로벌 마케팅을 펼쳤다고 밝혔다. ‘IMEX America’는 전 세계 국제회의 기획자 등, MICE 관계자 2만여 명이 참가하는 대표적인 MICE 전문 박람회다. 재단은 이번 행사에서 해외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강원을 국제회의 개최와 포상관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목적지로 소개하며 적극적인 유치 활동을 전개했다. 재단은 강원의 우수한 호텔·리조트와 회의시설 등 국제회의 개최 인프라를 소개하고,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사계절 관광자원을 활용한 관광 프로그램을 집중 홍보했다. 특히 한국관광공사의 2026 글로벌 K-컨벤션 육성사업으로 추진 중인 ‘2026 국제 트레일 스포츠 컨퍼런스(ITSC)’를 지역 특화 국제회의 사례로 소개하며, 강원의 자연·관광자원과 국제회의를 결합한 차별화된 MICE 경쟁력을 강조했다. 해당 행사는 오는 11월 6일부터 7일까지 원주 오크밸리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또한 해외 국제회의 주최기관 및 여행사 등 글로벌 바이어를 대상으로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하며 국제회의 개최지로서 강원의 가능성을 알리고, 회의 유치 및 향후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아울러 이번 박람회에서 구축한 해외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국제회의 유치 제안과 후속 상담을 지속 추진하고, 도내 MICE 시설 및 관광업계와 협력해 실제 국제회의 개최와 외국인 기업체 포상관광 단체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유치 마케팅을 강화할 계획이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강원은 천혜의 자연환경과 사계절 관광자원, 특색 있는 호텔·리조트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MICE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지역”이라며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글로벌 MICE 시장에서 강원의 인지도를 높이고 국제회의와 기업체 포상관광 유치를 확대해 지역 관광산업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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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강원 '통일문화 어울림 한마당' 개최
(사진제공=강원도청)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오는 10월 24일 오전 10시, 춘천 삼천동 강원권 통일플러스센터 앞 의암호 수변공원 일원에서 도민과 함께하는 2026 강원 「통일문화 어울림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강원도 내 통일 관련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에 평화통일의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도민들이 통일을 더 친숙하게 접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통일 문화를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행사는 강원권 통일플러스센터가 주최하고,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춘천시협의회, 강원평화통일민주교육센터, 강원대학교 남북바다자원교류원, 강원북부하나센터, 강원남부하나센터가 공동 주관한다. 이번 행사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비롯해 통일문화에 관심 있는 강원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통일과 평화를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강원 지역의 특성과 접경지역의 역사․문화적 자원을 활용한「통일 핫스팟 로컬 투어」, 남북의 음식문화를 소재로 한 북향민 이순실 강사가 진행하는「이순실 요리교실」,「나만의 특별 케이크 만들기」, 그 밖에도 북향민 예술단 유현주 단장의 「통일메아리악단」공연과 야외 체험으로 에어바운스 놀이터, 통일퍼즐 맞추기, 펑펑이떡 체험, 인조고기밥 시식, 영토스티커 놀이, 남북민속 놀이, 통일보드 게임 등이 다채롭게 운영된다. 강원권 통일플러스센터는 지난해 개관 이래 지역 주민과 도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통일․평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속 통일문화 확산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센터 개관 이후 현재까지 약 2만 2천여 명이 센터를 방문했으며, 프로그램 참여자도 약 1만 3천여 명에 이르는 등 도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이명권 강원권 통일플러스센터장은 “지난 2년 동안 도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로 강원권 통일플러스센터가 함께 성장할 수 있었다”라며, “이번「통일문화 어울림 한마당」을 계기로 지역사회의 평화통일에 대한 공감대가 더 많이 확산하고, 통일 관계기관 간 소통하고 화합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도민들의 통일에 대한 관심과 공감대를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강원권 통일플러스센터는 이번 행사를 통해 가족 참여형 통일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통일문화 확산과 도민 참여를 활성화하는 한편, 도민의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과 통일 관계 기관 간 협력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의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주민 친화적인 통일․평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역사회와 정부, 민간을 연결하는 참여와 소통의 가교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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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지역건축안전센터, 도내 노후 사회복지시설 안전점검 실시
강원도청./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특별자치도 지역건축안전센터(센터장 건축과장 김순하, 이하 ‘건축안전센터’)에서는 사회복지시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이용자들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10월 20일부터 22일까지 도내 8개 시군의 노후 사회복지시설 20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지난 2021년 6월 8일 건축안전센터와 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이 체결한 ‘사회복지시설 안전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에 따라 추진하는 것으로, 그간(2021~2025년) 사회복지시설 168개소에 대한 점검을 지원하여 왔다. 주요 점검내용은 △담장·옹벽·석축의 균열 및 변위와 배수시설 상태 △주변 지반 침하와 건축물 변위 △보·기둥·슬래브·내력벽 등 주요 구조부재의 균열과 누수 △철근 노출과 콘크리트 탈락, 철골 부식 여부 등으로, 건축안전센터 전문인력과 사회서비스원 직원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시설을 방문해 건축물과 주변 시설의 안전상태를 확인한다. 도는 10월 말까지 점검결과를 종합해, 안전상태가 미흡하거나 추가 조사가 필요한 시설에는 전문기관을 통한 정밀점검을 안내하고, 지속적인 관찰이 필요한 균열 등에 대해서는 관리대장을 활용한 정기적인 확인·측정을 권고하는 등 위험요인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안전관리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순하 강원특별자치도 건축과장(지역건축안전센터장)은 “사회복지시설은 아동·노인·장애인 등 안전에 세심한 배려가 필요한 도민들이 이용하는 공간인 만큼 위험요인을 미리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며, “사회서비스원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노후 시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이용자들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dltkdwls317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