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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재현, ‘파이널 테이블’ 빙삭 수셰프 역 캐스팅
(사진제공=높은엔터테인먼트)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신예 함재현이 ‘파이널 테이블’을 통해 수셰프로 변신한다. 24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토일드라마 '파이널 테이블'(극본, 연출 김도훈/ 제공 SLL/ 제작 ㈜비에이엔터테인먼트, 영화사두중)은 최고의 한국인 요리사를 뽑는 '더 테이블: K 셰프 2026' 대회를 위해 전 세계에서 모인 한국인 셰프들이 벌이는 화려한 음식과 기막힌 사연들의 향연을 담은 드라마다. 극 중 함재현은 빙삭 레스토랑 오너 셰프 박제현(이현균 분)의 수셰프 역을 맡았다. 차분하면서도 믿음직스러운 면모로 헤드셰프의 곁을 지키며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할 예정이다. 수셰프로 분한 함재현이 여러 인물들과 어떤 조화를 이루며 활약을 펼칠지 이목이 집중된다. 함재현은 앞서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와 ‘참교육’에서 장발의 강렬한 비주얼로 눈도장을 찍었다. 함재현은 이번 작품에서는 전작에서 선보인 장발 스타일과 달리, 짧고 단정한 헤어스타일로 변신해 또 다른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한편, 함재현이 출연하는 JTBC 새 토일드라마 ‘파이널 테이블’은 24일 밤 10시 40분 첫 방송된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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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진, 이마트 대표 맡는다...신세계, 정기 임원인사 발표
정용진./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윤자희 기자] 신세계그룹이 2027년 정기 임원인사를 발표했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이마트 대표이사로 내정되면서 단행한 첫 임원 정기인사다. 정 회장은 조직 안정과 변화를 동시에 추구하면서 그룹의 체질 개선을 도모했다. 신세계그룹은 “회사가 당면한 과제를 신속하게 해결하고, 미래 성장 계획을 차질없이 실행하기 위한 인적 쇄신”이라며 “책임경영을 선언한 정 회장이 그룹의 변화와 혁신을 이끌 파트너를 ‘실력’이라는 하나의 기준으로 선발했다”고 밝혔다. 이마트 신임 대표에는 김홍극 신세계까사 대표가 내정됐다. 김 신임 대표는 SSG닷컴 대표도 겸임해 온·오프라인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추진한다. 김 대표는 이마트 가전문화담당과 상품본부장 등을 거친 그룹 내 대표적인 상품기획(MD)·영업 전문가다. 신세계TV쇼핑 대표 재임 당시 영업손실을 흑자로 전환했고, 2022년부터는 신세계까사의 수익성 개선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마트 조직 내부의 신망이 두텁고, 리스크 관리에 실력을 발휘해온 점도 이번 발탁 인사의 이유다. 그룹의 미래를 이끌 인재 발굴 및 육성 분야에서도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그룹의 컨트롤타워인 경영전략실 경영진도 새 얼굴로 채워진다. 그룹의 인사와 감사를 총괄하는 경영지원총괄에는 최택원 SSG닷컴 대표가, 홍보와 대관 업무를 책임지는 대외협력본부장에는 박승학 조선호텔앤리조트 레저사업부장이 선임됐다. 전상진 전략실 경영총괄(부사장)은 유임됐다. 전 부사장은 전략실의 중심을 잡는 동시에 그룹 전체의 살림살이를 맡는다. 최 신임 경영지원총괄은 이마트에서 물류와 공급망 관리, 영업총괄본부장 등 요직을 두루 거쳤다. SSG닷컴 대표로 취임한 이후에는 이마트의 강점을 SSG닷컴에 접목하는 노력을 이어왔다. 본업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신사업에서도 능력을 인정받았다. 그룹 혁신 의제를 내부에 전파하고 수행할 적임자라는 평가다. 박 신임 대외협력본부장은 그룹 홍보와 대관 업무를 총괄한다. 박 신임 본부장은 이마트 판매본부장과 CSR담당, 이마트에브리데이 사업부장 등을 거쳤다. 온화한 인품으로 조직 융화를 이끌어내고, 대외협력에서도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인물이라는 평가다. 리테일과 개발사업을 넘어 인공지능(AI)과 콘텐츠, 엔터테인먼트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는 신세계그룹의 리브랜딩을 이끌어야 하는 중책을 맡게 됐다. 신세계까사 대표에는 전문점 사업 전문가인 허민호 대표가 영입돼 대표이사로 내정됐다. 허 신임 대표는 CJ올리브영 대표를 10년간 맡아 매장 수와 매출 증대에 큰 역할을 한 바 있다. 허 대표는 까사미아, JAJU 사업의 본격적 비즈니스 확장을 추진하게 된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패션Division과 코스메틱Division으로 재편하여, 패션/코스메틱 각각의 전문 경영체제를 도입한다. 김덕주 현 신세계인터내셔날 대표가 패션Division을 맡아 패션 사업의 고도화를 이끈다. 코스메틱Division은 허민호 대표가 겸직하게 된다. 신세계야구단 대표에는 SMPMC의 기인주 대표가 내정되어 ‘청라 돔구장 시대’ 준비에 박차를 가한다. 이번 정기 임원인사는 ‘안정’과 ‘변화’를 동시에 고려한 조치다. 과감한 발탁 인사와 40대 임원 중용을 통해 조직에 변화의 바람을 불어넣는 동시에, 성과를 낸 주요 계열사 대표를 유임시키면서 조직 안정도 함께 도모했다. 신세계그룹은 이번 인사를 시작으로 적재적소에 인재를 배치하는 수시 인사를 단행해 조직 쇄신 작업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조직에 ‘혁신 DNA’를 심고, 세대교체를 통해 ‘일하는 조직’으로 만들기 위해서다. 이를 반영해 이번 정기인사에서도 역대 최대인 36명의 신규임원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또한 40대 임원들을 적극 발탁해 그룹 전체 임원 중 40대 비중은 18%로 역대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다. 새로운 리더들의 전진 배치는 신세계그룹이 추진해 온 업무역량과 성과 기반 인재양성 시스템이 반영된 결과다. 신세계그룹은 앞으로도 오로지 ‘능력’과 ‘실력’만 평가해 발탁 인사를 이어나간다는 방침이다. 지난 6월 신세계프라퍼티 대표로 취임한 정 회장은 주주총회를 거쳐 이마트 대표로도 공식 취임할 예정이다. 정 회장은 김홍극 이마트 대표 및 이형천 신세계프라퍼티 대표와 함께 각자대표 체제로 주요 계열사를 직접 이끌 방침이다. 정 회장은 두 대표와 긴밀히 소통하면서 본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그룹의 중장기 전략과 비전을 계열사로 전파해 나간다는 복안이다. 신세계그룹은 리테일을 넘어 라이프·콘텐츠·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의 도약을 구체화하고 있다. 정 회장이 직접 주도한 과감한 투자로 각 분야 글로벌 최고의 기업들과 긴밀한 협력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이유다. 인공지능(AI) 분야의 리플렉션AI, 부동산 개발 분야의 아만그룹, 콘텐츠 분야의 스카이댄스가 대표적이다. 신세계그룹은 이같은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인재 발탁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혁신DNA을 그룹 내부에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신세계그룹은 “정 회장은 인공지능을 중심으로 전개되는 산업 대전환기에 직접 리더십을 발휘해 그룹의 변화를 주도하겠다는 판단”이라며 “성과주의에 기반한 인재 발굴을 통해 본업 경쟁력을 극대화하고, 미래 성장 사업에서도 결실을 만들어 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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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 3.6조 적자 늪·292곳 구조조정
(사진제공=새마을금고) [아시아뉴스통신=장세희 기자] 전국 1,239개 새마을금고의 누적 적자가 3조 6,000억 원에 달하고 결손금이 2조 3,000억 원을 돌파하며 상호금융 5개 기관 중 가장 치명적인 경영 손실을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순이자마진(NIM)이 반토막 나며 수익 기반이 붕괴된 가운데, 26조 원이 넘는 대규모 부실채권을 매각했음에도 연체율이 다시 상승하는 등 부실의 골이 깊어지고 있다. 특히 전체 금고의 4분의 1 가까이가 적기시정조치 대상에 지정되는 등 거센 구조조정 한파 속에서도 핵심 건전성 정보 제출을 거부하며 '깜깜이' 행태를 보이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더불어민주당 송옥주 의원(경기 화성시갑)이 농협·수협·산림조합·새마을금고·신협 등 상호금융 5개 기관으로부터 제출받은 「상호금융 주요 경영지표」 국정감사 자료(2026년 6월 기준)를 분석한 결과, 새마을금고는 단일 기관 기준으로 상호금융권 전체에서 가장 압도적인 적자 폭과 손실 규모를 나타냈다. 분석 자료에 따르면 새마을금고의 당기순손익은 2022년 1조 5,864억 원 흑자에서 2024년 △1조 7,423억 원 적자로 돌아선 이후, 2025년 △1조 2,706억 원, 2026년 6월 반기 기준 △6,768억 원의 적자를 이어갔다. 2023년부터 2026년 6월까지 쌓인 누적 순손실만 약 3조 6,000억 원에 달하며, 누적 결손금은 2조 2,770억 원으로 5개 기관 중 가장 심각한 수준이다. (사진제공=새마을금고) 수익성의 핵심 지표인 순이자마진(NIM)은 기존 2.12%에서 1.00%로 급감해 5개 기관 중 최하위를 기록했다. 부실 자산 처리에 따른 대손비용률 역시 18.57%로 압도적으로 높아 수익 기반을 심각하게 침식했다. 자산순이익률(ROA)은 △0.23%를 기록했으며, 전체 1,239개 금고 중 70.6%에 달하는 875개 금고가 ROA 0.3% 미만의 수익성 미달 상태에 빠져 있다. 자산건전성 악화의 주원인은 무분별하게 확장된 기업대출이다. 새마을금고의 전체 대출 중 기업대출 비중은 54%에 달하며, 기업대출 연체율은 10.17%로 가계대출 연체율(1.90%)의 5.4배에 달했다. 새마을금고는 부실을 털어내기 위해 2023년부터 2026년 6월까지 약 26조 6,000억 원 규모의 부실채권을 매각해 총여신을 201.6조 원에서 181.8조 원으로 축소시켰다. 이로 인해 고정이하여신 금액이 17.0조 원에서 14.1조 원으로 감소했으나, 이는 착시 효과에 불과했다. 전체 연체율은 2025년 5.08%에서 2026년 6월 6.34%로 다시 반등하며 부실이 끊이지 않고 있다. 부실 심화는 대규모 조직 구조조정과 자금 이탈로 이어지고 있다. 새마을금고 전체 1,239개 금고 중 적기시정조치 대상 금고는 292개(23.6%)로 5개 기관 중 비중이 가장 높다. 강제 구조조정에 따라 58건의 금고 합병이 단행되면서 금고 수도 1,294개에서 1,239개로 줄었다. 수신 불안으로 인해 출자금은 11.5조 원에서 9.7조 원으로 감소했고, 예수금 역시 2024년 258.4조 원에서 243.2조 원으로 4.7% 감소했다. 이에 따라 새마을금고는 뱅크런 등에 대비해 유동성비율을 189.0%까지 높게 쌓아두는 방어적 운용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제공=MG새마을금고) 이와 관련 송옥주 의원실에서 5개 상호금융 기관 종합 위험도 평가(동일 가중치 기준)에서 새마을금고는 평균 순위 2.5를 기록하며 수협(2.4)에 이어 종합 위험도 2위에 올랐다. 신협(2.75), 산림조합(2.75), 농협(4.6)과 비교할 때 새마을금고는 막대한 손실 규모와 구조조정 압박 면에서 가장 심각한 위험군으로 분류됐다. 부실여신 절대 규모면에서도 새마을금고의 고정이하여신(14.1조 원)은 농협(23.9조 원)에 이어 전체의 29.1%를 차지했다. 이처럼 심각한 부실 속에서도 새마을금고는 국민적 불안감 완화를 명목으로 핵심 건전성 자료 제출을 거부해 비판을 받고 있다. 새마을금고는 예금이탈률 해당 금고 수, 6개월 이상 연체 비중, 동일인 여신한도 초과, LTV 80% 초과 대출, 순고정이하여신, 합병대상특별관리금고 현황 등 주요 경영 통계를 "불필요한 오해나 불안 심리 유발"을 이유로 미제출 처리했다. 지역별 현황 역시 13개 지역본부 단위로만 제한 제공해 세부 부실 실태 파악을 가로막았다. 송 의원은 "새마을금고는 상호금융권 전체를 흔들 수 있는 천문학적 적자와 결손금을 떠안고 있으면서도, 부실 채권 매각으로 착시를 일으키고 정보 비공개로 실태를 은폐하려 하고 있다"며 "행정안전부와 금융당국, 새마을금고중앙회는 밀실 구조조정을 중단하고 동일인 한도 초과 및 연체 실태에 대한 전면적인 정보 공개와 함께 예금자 보호를 위한 강력한 감독 종합 대책을 즉각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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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SBS 가요대전', 30주년 막 올린다! '1차 라인업' 22팀 공개
(사진출처=스트레이 키즈 공식 SNS)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30주년을 맞이해 사상 최초 양일 개최를 발표했던 '2026 SBS 가요대전'이 마침내 베일을 벗고 1차 라인업을 정식 공개했다. SBS는 오는 12월 24일과 25일 양일간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펼쳐지는 '2026 SBS 가요대전'의 1차 라인업 포스터를 선보이며 연말 축제의 화려한 막을 올렸다. 이번에 공개된 1차 라인업에는 K-팝의 역사적 순간을 함께해 온 레전드 아티스트부터 현재 글로벌 음악 시장을 이끄는 대세 그룹, 그리고 차세대 루키들까지 총 22팀의 아티스트가 이름을 올렸다. 먼저 글로벌 탑티어 그룹 Stray Kids, TOMORROW X TOGETHER, TREASURE(트레저)가 독보적인 무게감을 더하고, 글로벌 팬덤을 사로잡은 ENHYPEN(엔하이픈), IVE(아이브), NMIXX, &TEAM, BOYNEXTDOOR, ZEROBASEONE, RIIZE, TWS, NCT WISH 등 대세 아티스트들이 대거 합류해 폭발적인 에너지를 예고한다. 또한 올해 거센 상승세를 보이며 대세로 자리매김한RESCENE(리센느), MEOVV, KickFlip(킥플립), Hearts2Hearts, ALLDAY PROJECT, CORTIS, ALPHA DRIVE ONE, AND2BLE(앤더블), 에반(EVAN), TUIDE까지 총출동해 더욱 풍성하고 다채로운 무대를 완성할 예정이다. 향후 이들과 어우러져 30주년의 무게감을 채워줄 레전드 선배 아티스트 라인업은 누가 될지 기대를 모은다. 올해 30주년을 맞아 다이아몬드 왕관 모티브의 화려한 오피셜 포스터와 함께 베일을 벗은 '2026 SBS 가요대전'은 1차 라인업 공개만으로도 글로벌 K-팝 팬들의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리고 있다. 오직 '가요대전'에서만 만날 수 있는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특별한 스페셜 스테이지와 압도적인 연출이 연말 크리스마스를 더욱 화려하게 수놓을 전망이다. 제작진은 "30년이라는 뜻깊은 시간 동안 'SBS 가요대전'을 사랑해 주신 팬 여러분께 최고의 크리스마스를 선사하고자 국내외 K-POP 무대에서 독보적 존재감을 발휘하며 활약 중인 아티스트들이 출연할 예정"이라며 "여기서 끝이 아니라, 전 세대를 아우르는 한층 더 막강하고 다채로운 아티스트 라인업이 아직 베일에 가려져 있으니 계속해서 많은 관심과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30주년 맞이 '2026 SBS 가요대전'은 오는 12월 24일과 25일 일산 킨텍스에서 양일간 개최되며, 폭넓은 스펙트럼의 추가 라인업 및 상세 정보는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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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 음악중심' 라인업, 아이브·베몬·A2O LITE 등 출격
(사진출처=아이브 공식 SNS)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쇼! 음악중심' 라인업이 공개됐다. '쇼! 음악중심' 공식 홈페이지에 공개된 정보에 따르면 남우현, TEEN TOP(틴탑), 정한X조슈아(SEVENTEEN), 박우진, IVE, NMIXX, 성한빈, EVNNE(이븐), NCT WISH, BABYMONSTER, CUTIE STREET, MEOVV, KickFlip, ALLDAY PROJECT, FLARE U(플레어 유), DAILY:DIRECTION, YUHZ(유어즈), A2O LITE, A2O SOUL 등이 출연한다. 한편, '쇼! 음악중심'은 기존의 음악 프로그램과 차별화된 신선하고 다양한 무대를 통해 시청자와 함께 듣고, 보고, 느낄 수 있는 음악프로그램이다. 매주 토요일 오후 3시 20분 방송된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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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여론조사 대납' 2심 무죄에 "사필귀정"
(사진출처=오세훈 SNS)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명태균 씨로부터 여론조사 결과를 받아보고 후원자에게 비용을 대신 내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오세훈 서울시장이 2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후 심경을 전했다. 오 시장은 지난 23일 자신의 SNS를 통해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늦었지만, 진실은 결국 제자리를 찾았다. 사필귀정이라고 믿는다."라고 말했다. 이어 "무엇보다 국민 여러분께 송구하다는 말씀부터 드린다. 공직자로서 더욱 신중하고 빈틈없이 처신했어야 함에도 검찰과 법원을 오가며 재판받는 모습을 보여드린 것 자체가 국민 여러분께 큰 심려를 끼쳐드렸다.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깊이 송구스럽게 생각하며, 앞으로 공직자로서 더욱 엄격한 자세로 임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오세훈./아시아뉴스통신 DB 그러면서 "무엇보다 재판이 한창 진행되는 가운데 치러진 서울시장선거에서 저의 결백을 믿고, 다시 한번 서울을 위해 일할 기회를 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 시민 여러분의 그 믿음에 어긋나지 않도록 더욱 성실하게 일하며 성과로 보답하겠다. 특히, 1심 유죄판결 이후에도 저에 대한 신뢰를 거두지 않고, 끝까지 용기와 희망을 북돋아 주신 많은 국민 여러분께 각별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따뜻한 격려와 응원이 있었기에 어려운 시간을 견디며 묵묵히 시정에 매진할 수 있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제 더욱 무거운 책임감으로 서울시정에 전념하겠다. 한분 한분의 삶이 행복한 ‘삶의 질 특별시 서울’를 반드시 만들겠다."라고 덧붙였다. (사진출처=오세훈 SNS) 한편, 서울고법 형사7부(구회근 부장판사)는 23일 오 시장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무죄를 선고했다. 오 시장은 지난 2021년 4·7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명태균 씨로부터 총 10차례에 걸쳐 여론조사 결과를 받아보고 오랜 후원자로 알려진 김 씨에게 비용 3300만원을 대신 내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1심 재판부는 오 시장에게 벌금 1000만원을 선고하고 추징금 2100만원을 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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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찬성, ‘사이공 오빠’ 주연 캐스팅...베트남 인기 스타들과 호흡
(사진제공=엘줄라이엔터테인먼트)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2PM 멤버이자 배우 황찬성이 영화 ‘사이공 오빠’의 주연으로 캐스팅됐다. 베트남 영화와 예능에서 활약해온 인기 스타들과 호흡을 맞추며 글로벌 연기 행보를 이어간다. 소속사 엘줄라이엔터테인먼트는 황찬성이 박규태 감독의 신작 ‘사이공 오빠’에서 K팝 스타 민호 역을 맡는다고 밝혔다. ‘사이공 오빠’는 K팝 스타를 만나기 위해 한국으로 떠난 아내들을 찾아 서울에 온 두 베트남 남편의 좌충우돌 여정을 그리는 휴먼 코미디이자 로드무비다. 낯선 문화와 언어 속에서 벌어지는 유쾌한 사건에 가족과 사랑, 잊고 지냈던 꿈을 되찾는 이야기를 더한다. 영화 ‘육사오’를 연출한 박규태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황찬성이 연기하는 민호는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K팝 스타다. 아내를 찾아 한국에 온 베트남 치과의사 티엔민과 뜻밖의 사건으로 얽히며 이야기의 주요 축을 이끈다. 무대 위에서는 완벽해 보이지만, 그 이면에는 자신의 삶과 선택을 둘러싼 인간적인 고민을 품고 있는 인물이다. 2PM으로 세계 각국의 팬들과 만나온 황찬성은 이번 작품에서 오랜 무대 경험과 배우로서 쌓아온 표현력을 함께 펼칠 예정이다. 스타의 카리스마와 무대 뒤 진솔한 감정을 오가며 민호의 입체적인 매력을 그린다. 특히 티엔민의 기타와 민호의 노래가 세대와 언어를 넘어 두 사람을 연결하는 설정은 황찬성의 음악과 연기를 함께 만날 수 있는 관전 포인트다. 황찬성과 호흡을 맞추는 베트남 배우들의 현지 영향력도 기대감을 높인다. 티엔민 역의 끼에우 민 뚜언(Kiều Minh Tuấn)은 베트남 상업영화에서 존재감을 쌓아온 배우다. 주연작 ‘열여덟 미만 금지’(Em Chưa 18, 2017)는 개봉 당시 베트남 자국 영화 역대 흥행 기록을 경신했다. 이후 ‘완벽한 타인’과 ‘럭키’의 베트남 리메이크 등으로 필모그래피를 넓히며 현지 관객에게 친숙한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바우 역의 레 즈엉 바우 럼(Lê Dương Bảo Lâm)은 영화와 방송을 넘나드는 배우이자 코미디언이다. 2015년 코미디 경연 프로그램 ‘끄어이 쑤옌 비엣’(Cười Xuyên Việt) 우승으로 이름을 알렸으며, 베트남판 ‘1박 2일’인 인기 리얼리티 예능 ‘2 Ngày 1 Đêm’에서 특유의 재치와 유쾌한 캐릭터로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영화 관객뿐 아니라 예능 시청자들에게도 높은 인지도를 지닌 만큼, 이번 작품에서도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특히 끼에우 민 뚜언과 레 즈엉 바우 럼은 ‘2 Ngày 1 Đêm’에 함께 출연하며 현지 시청자들에게 익숙한 조합으로 사랑받아왔다. 두 배우가 쌓아온 호흡에 황찬성의 무대 장악력과 연기 매력이 더해지면서, 서로 다른 문화와 언어에서 비롯되는 코미디를 어떻게 풀어낼지 관심이 모인다. ‘사이공 오빠’는 한국 제작사 필름라인과 베트남 BHD, 웹TV아시아가 함께하는 국제 공동제작 프로젝트로, 2026년 영화진흥위원회 국제공동제작지원 선정작이다. 서울과 호치민을 배경으로 K팝과 여행, 가족이라는 소재를 엮어 양국 관객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웃음과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황찬성은 이번 작품을 통해 베트남 배우들과 새로운 연기 호흡을 선보이며 스크린에서 활동 영역을 넓힌다. 2PM으로 쌓아온 글로벌 존재감과 베트남 스타들의 현지 대중성이 만나는 만큼, ‘사이공 오빠’로 이어갈 황찬성의 새로운 도전에 기대가 모인다. 한편, ‘사이공 오빠’는 현재 국내 촬영을 진행 중이며, 국내 촬영을 마친 뒤 베트남에서 촬영을 이어간다. 2027년 개봉을 목표로 제작될 예정이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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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해·차화연 등 KX엔터 배우, 더루아코퍼레이션과 전속계약 체결
이다해./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배우 이다해, 차화연, 김가연, 안우연, 윤소이 등 기존 KX엔터테인먼트 소속 배우들이 새 소속사 더루아코퍼레이션(THE RUAH CORPORATION)에서 새 출발을 한다. 더루아코퍼레이션은 앞서 계약 소식을 전한 류수영에 이어, 이다해, 차화연, 김가연, 안우연, 윤소이, 오정연, 왕빛나, 소희정, 신다은, 이시원, 차재이, 변가영, 쥬니, 장의수, 이재협, 박재빈, 최지우, 김우혁 등 배우 전원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KX엔터테인먼트에서 배우들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했던 김동업 부문장이 이끌었던 매니지먼트 팀이 더루아코퍼레이션으로 새롭게 자리를 옮기면서 성사됐다. 오랜 시간 호흡을 맞춰 온 매니지먼트팀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배우들도 모두 동행을 결정했다. 더루아코퍼레이션은 "아티스트 한 분 한 분이 오랜 시간 쌓아온 역량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의 매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든든한 파트너가 되겠다"며 "배우로서의 활동은 물론 콘텐츠와 글로벌 활동 등 여러 분야에서 더욱 빛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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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축구연맹, ‘K리그 구단 실무자 안전역량 강화 워크숍’ 개최
(사진제공=한국프로축구연맹)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 이하 ‘연맹’)이 21일 서울스퀘어에서 ‘K리그 구단 실무자 안전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연맹 법무팀이 추진해 온 ‘2026년 K리그 중대재해 예방 사업’의 일환으로, 구단 실무진의 경기장 안전관리 역량과 중대재해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올해 처음 마련됐다. 워크숍에는 K리그 전 구단의 안전 담당 실무자 약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장 안전점검 실무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법률적·행정적 대응 방안을 주제로 교육이 진행됐다. 첫 순서에서는 연맹 법무팀이 K리그 경기장 안전관리 규정과 대응 절차를 소개하며, 관련 제도와 현장 업무에 필요한 주요 사항을 설명했다. 이어 경희대 건설안전경영학과 교수이자 사람과안전연구원 대표인 이광채 교수가 경기장 시설과 운영 특성을 고려한 안전점검 방법 및 사고 예방 실무를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법무법인 라움의 고희철 파트너 변호사가 중대재해처벌법의 주요 쟁점과 구단의 법률적·행정적 대응 전략을 다루며 교육을 마무리했다. 연맹 법무팀은 지난해 전 구단에 ‘K리그 안전점검 매뉴얼’을 제작·배포하고, 맞춤형 컨설팅과 현장 안전점검을 추진하는 등 경기장 안전관리 체계 강화를 위한 사업을 이어왔다. 앞으로도 연맹은 구단 실무자의 안전점검 이해도와 법령 대응 역량을 높이고 안전한 관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매년 경기장 안전점검과 안전역량 강화 워크숍을 정례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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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노윤서, MMA2026 시상자 ‘초호화 라인업’ 공개
(사진제공=멜론뮤직어워드)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K팝 최대 규모의 음악 시상식 겸 페스티벌 멜론뮤직어워드가 드라마·영화·예능까지 올 한해 K콘텐츠 트렌드를 이끈 화려한 시상자 라인업을 공개했다. 오는 11월 14일~1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카카오뱅크 타이틀 스폰서로 열리는 ‘The 18th Melon Music Awards, MMA2026(2026 멜론뮤직어워드, MMA2026)’는 앞서 발표한 아티스트 26팀에 더해 장르와 세대를 넘나드는 37명의 초호화 시상자 군단으로 그야말로 ‘꿈의 라인업’을 갖추고 이틀간 축제를 펼칠 계획이다. 이번에 공개된 시상자는 DAY1 17인, DAY2 20인 등 총 37인이다. 11월 14일 ‘DAY1’에는 강훈, 강소라, 권성준, 김신영, 김태영, 노윤서, 려운, 신예은, 오나라, 유승호, 윤은혜, 이도현, 이시우, 이연, 이영애, 장근석, 한예리가 무대에 오른다. 11월 15일 ‘DAY2’에는 감스트, 곽범, 김신록, 김재영, 노정의, 문상민, 변요한, 안재현, 원규빈, 이세영, 이준, 이승철, 이주빈, 이창호, 이현이, 장도연, 조나단, 최다니엘, 티파니 영, 홍종현이 무대에 올라 올 한 해 K팝을 빛낸 아티스트들에게 트로피를 건넨다. MMA2026은 ‘연결(Connect)’을 핵심 키워드로 한 메인 슬로건 ‘K-POP CONNECT: The New Pulse’ 아래 전세계 팬들이 K팝을 통해 하나가 되는 무대로 꾸며진다. 안방극장과 스크린, 공연 무대, 스트리밍 플랫폼까지 각자의 자리에서 올 한 해 대중과 호흡해 온 시상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만큼, K팝을 중심으로 K컬처 전반을 ‘연결’하는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먼저 ‘DAY1’은 한류의 시작과 현재를 잇는 배우들이 무게감을 더한다. ‘원조 한류 여신’ 이영애는 MMA를 통해 복귀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는 글로벌 팬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눌 예정이다. ‘아시아 프린스’로 불리는 1세대 한류 스타의 대표 주자 장근석도 함께한다. 전역 후 첫 행보에 관심이 쏠린 이도현은 넷플릭스 시리즈 ‘그랜드 갤럭시 호텔’에서 호텔의 새 주인 ‘은하’ 역으로 돌아오며, 실화 로맨스 영화 ‘우리 태양을 흔들자’ 출연도 확정했다. 데뷔 29년 차 유승호는 SBS ‘재벌X형사2’에서 미디어그룹의 막내아들이자 세계적인 조각가 ‘유성원’으로 분해 메인 빌런으로 극의 후반부를 휘어잡았다. 강훈, 김태영, 노윤서, 려운, 신예은, 이시우 등 눈부신 활약을 펼치고 있는 ‘믿고 보는’ 20대 배우들도 MMA2026 무대에 올라 전세계 K팝 팬들과 열기를 나눈다. 강훈은 tvN ‘최애의 사원’으로 첫 정통 로맨틱 코미디 주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데 이어, 오는 11월 11일 첫 방송하는 tvN 수목드라마 ‘뜨거운 안녕’에서 무명 개그 트리오의 리더 ‘강태구’로 시청자들을 찾는다. 배우 그룹 뉴네임(newname)의 김태영은 넷플릭스 ‘참교육’에서 의대 입시 압박에 짓눌린 고3 ‘정현민’ 역으로 호연을 펼쳤다. 노윤서는 넷플릭스 ‘동궁’으로 첫 사극에 도전해 귀신의 목소리를 듣는 감찰 궁녀 ‘생강’ 역으로 열연을 선보였다. 려운은 디즈니+ ‘블러디 플라워’에서 불치병을 고치는 연쇄살인마라는 파격적인 캐릭터로 화제를 모았다. 신예은은 카카오웹툰 ‘존버닥터’를 원작으로 한 ENA ‘닥터 섬보이’에서 비밀을 품은 간호사 ‘육하리’로 분해 설렘 가득한 로맨스를 펼쳤다. 이시우는 쿠팡플레이 ‘소년시대’, KBS2 ‘완벽한 가족’, JTBC ‘러브 미’로 연달아 존재감을 각인시킨 데 이어 KBS2 새 드라마 ‘러브 클라우드’에 캐스팅 되었다. 탄탄한 연기 내공의 배우들도 함께한다. 이연은 드라마 소년심판, 약한영웅과 영화 길복순에 이어 MBC ‘21세기 대군부인’에서 비서실장 ‘도혜정’ 역과 영화 ‘경주기행’의 말보다 행동이 앞서는 셋째 딸 동주 역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예리는 첫 연출작 ‘잃어버린 마음을 찾아서’로 감독 데뷔 신고식을 치른 데 이어, 블랙코미디 ‘1301호는 알고 있다’에서 여당 의원의 비서 ‘방미진’ 역으로 캐스팅됐다. 오나라는 JTBC ‘착한 사나이’, KBS2 ‘빌런의 나라’ 등 장르를 가리지 않는 활약으로 특유의 유쾌한 에너지를 전해왔다. 반가운 얼굴들도 무대에 오른다. 1세대 걸그룹 베이비복스 출신으로 ‘궁’, ‘커피프린스 1호점’ 등을 통해 사랑받아 온 윤은혜는 최근 다양한 방송을 통해 진솔하고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강소라는 유튜브 채널 ‘소라의 솔플레이’를 통해 꾸밈없는 일상과 솔직한 매력을 선보이며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여기에 MBC ‘나 혼자 산다’, JTBC ‘아는 형님’ 등에서 활약하며 예능 복귀를 알린 김신영,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초대 우승자 ‘나폴리 맛피아’로 이름을 알리고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활약 중인 권성준 셰프까지 가세해 첫날 무대에 풍성함을 더한다. 이어 ‘DAY2’에는 올 하반기 가장 뜨거운 화제작의 주역들이 대거 출격한다. 이세영은 다음 달 공개되는 디즈니+ ‘재혼 황후’에서 화려한 미모를 가진 도망 노예 출신이자 황제의 정부 ‘라스타’ 역을 맡았다. 문상민은 KBS2 ‘은애하는 도적님아’에서 도월대군 ‘이열’ 역으로 안방을 사로잡았고, 넷플릭스 영화 ‘파반느’로 황금촬영상 신인남우상을 수상하며 차세대 연기파 배우로 떠올랐다. 올가을 극장가를 ‘접수’한 변요한도 K팝 아티스트들을 축하하기 위해 고척돔을 찾는다. 그는 가족 복수극 ‘경주기행’, 이준익 감독의 첫 숏드라마이자 극장에 걸린 ‘아버지의 집밥’, 그리고 ‘타짜’ 시리즈의 마지막 편 ‘타짜: 벨제붑의 노래’까지 잇달아 관객을 만나며 ‘무한 변신’을 입증했다. 티파니 영은 첫 솔로 정규앨범 ‘Edge of Calm’ 발표와 아시아 투어를 비롯해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의 주인공 ‘유미’, ‘시카고’의 ‘록시 하트’, ENA ‘엑스 더 리그’ MC까지 종횡무진 활약 중이다. 두 사람은 같은 날 나란히 MMA 무대에 올라 더욱 눈길을 끈다. 티빙 ‘유미의 세포들3’에서 유미와 순록 사이 삼각 구도를 이끈 ‘김주호’ 역의 최다니엘도 DAY2에 함께한다. 이주빈은 tvN ‘스프링 피버’에서 ‘윤봄’ 역으로 누적 4.1억 뷰의 화제성을 이끌었고, 노정의는 tvN ‘우주를 줄게’의 ‘현진’ 역으로 한층 깊어진 매력을 보여줬다. 김신록은 MBC ‘오십프로’에서 정의감으로 똘똘 뭉친 검사 ‘강영애’로 분해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휘했다. 지니 TV ‘아이돌아이’에서 톱스타 ‘도라익’으로 호평받은 김재영은 티빙 오리지널 ‘내가 떨릴 수 있게’에서 연애에 거침없는 스타트업 대표 ‘독고달’로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다. 채널A ‘아기가 생겼어요’에서 ‘워너비 남사친’ 차민욱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흔든 홍종현은 연극 ‘클로저’의 ‘댄’ 역으로 무대 위에서도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뉴네임(newname)의 원규빈은 tvN ‘내일도 출근!’에서 자유분방한 대학생으로 풋풋한 매력을 선보였다. 데뷔 40주년을 맞은 ‘라이브의 황제’ 이승철도 MMA2026을 찾는다. 이승철은 데뷔 40주년 전국투어 ‘THE VOICE : LEE SEUNG CHUL’을 이어가고 있으며, 오는 12월 4~6일 서울 KSPO DOME 공연으로 대장정의 정점을 찍는다. K팝의 어제와 오늘을 잇는 레전드 보컬리스트의 등장은 MMA2026의 슬로건 ‘연결’의 의미를 더욱 빛낼 예정이다. 예능과 디지털 콘텐츠를 휩쓰는 대세들도 총출동한다. ‘살롱드립’에서 스타들의 숨은 매력을 끌어내는 재치 있는 입담으로 사랑받아 온 장도연은 이번엔 시상자로 나서서 열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유튜브 채널 ‘빵송국’을 함께 이끄는 곽범·이창호 콤비는 가상 아이돌 ‘매드몬스터’로 음원까지 발표한 이력이 있어 음악 시상식과의 남다른 인연을 자랑한다.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로 탄탄한 연기력을 보여줌은 물론KBS2 ‘1박 2일 시즌4’와 웹예능 ‘워크맨3’ 치어리딩 챌린지로 화제를 모은 배우 이준, 안방극장 주연부터 예능과 교양, 출판·전시 활동까지 전천후로 활약중인 배우 안재현, 다양한 예능에서 활약중인 모델 겸 방송인 이현이, 올해 흑인 4인조 보이그룹 'Korean Black Soul'을 출범시키며 화제를 모은 방송인 조나단, 그리고 최근 2026 북중미 월드컵과 맨유 경기를 비롯한 다양한 축구 콘텐츠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대표 축구 스트리머 감스트까지 가세해 둘째 날 무대의 열기를 더한다. 시상자 외에도 특별한 얼굴이 MMA2026을 찾는다. 재치 있는 입담과 친근한 매력으로 MZ세대의 폭넓은 지지를 받고 있는 크리에이터 미미미누는 MMA2026 이틀 내내 출연 아티스트와 팬들 사이의 가교 역할을 해줄 스페셜한 자리에 설 예정이다. 무대 위 아티스트와 객석, 그리고 온라인으로 함께하는 전세계 팬들을 잇는 그의 활약이 ‘연결’을 키워드로 한 MMA2026에 색다른 재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기다리는 시간도 지루할 틈이 없다. 현재 멜론에서는 MMA2026을 앞두고 올 한 해 가장 사랑받은 아티스트 10팀을 뽑는 'TOP10' 투표가 29일까지 진행중이다. 또한, 3년 이상 멜론과 함께해온 VIP·MVIP 회원을 위한 'MMA2026 VIP 초대' 이벤트를 통해 참여자 전원에게 멜론캐시 1,000캐시를 선물하고, 추첨을 통해 MMA2026 초대권(150명, 1인 1매)을 증정한다. MMA 페이지 내에 전세계 팬들이 함께 만드는 응원 공간인 ‘응원보드’도 운영된다. 멜론 회원뿐 아니라 전세계 K팝 팬들까지 베리즈 로그인을 통해 라인업에 포함된 최애를 향한 응원 메시지를 작성할 수 있다. 작성된 응원 메시지는 MMA 당일 아티스트 대기실 내부에 전시된다. 오는 11월 1일까지 가장 많은 응원이 남겨진 1위 아티스트는 멜론 메인화면에까지 노출될 예정이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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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 '성폭행 주장' 후배 손배소 2심도 승소
(사진출처=포항 스틸러스 공식 인스타그램)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포항 스틸러스 소속 축구선수 기성용이 자신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초등학교 후배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 2심에서도 승소했다. 서울고법 민사13-3부(황진구 백강진 이규홍 부장판사)는 23일 기성용이 후배 A씨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1심과 동일하게 원고 일부 승소로 판결했다. 1심은 A씨와 함께 성폭행 의혹을 제기한 B씨가 기성용에게 공동으로 1억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한 바 있다. B씨는 항소하지 않아 배상 판결이 확정됐다. (사진출처=포항 스틸러스 공식 SNS) A와 B씨는 과거 전남의 한 초등학교에서 축구부 생활을 하던 2000년 1월부터 6월까지 기성용을 비롯한 선배들로부터 성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기성용은 부인하며 두 사람을 상대로 형사 고소와 5억원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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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그라운드 관리 매뉴얼 배포
(사진제공=KBO)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KBO가 그라운드 관리 매뉴얼을 제작해 KBO 리그 경기를 개최하는 구단 및 지자체 등 관리 주체에 배포했다. 배포된 매뉴얼에는 인력 배치, 필드 설계 및 시공 등 전반적인 그라운드 관리 계획 수립 방법과 함께 우천 대비 방법, 내야 인필드 믹스, 마운드, 워닝트랙, 잔디 및 계절별 관리법 등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 경기 개최를 위해 적합한 그라운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는 세밀한 체크리스트도 포함되어 있다. KBO는 리그 차원의 야구장 관리 표준화를 목표로 지난 2025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 주최단체지원금으로 그라운드 개선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에 배포된 매뉴얼을 토대로 전 구장 그라운드 상태가 일관적으로 관리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KBO는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 및 부상 방지를 위해 그라운드 개선 사업에 지속 투자해 전 구장 그라운드 컨디션의 상향 평준화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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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가석방 없는 무기형' 도입 적극 추진
(사진제공=청와대)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최근 관계성 범죄가 잇따르고 국민 불안이 커지면서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15일 “전쟁을 선포한다는 각오로 특단의 대책을 조속하게 수립”하라고 지시했다. 이에 하준경 정책실장이 관계 부처 합동 '이상동기·관계성·사회적 약자 범죄 대책 회의'를 열고, 한성숙 국무총리가 관계부처 회의를 가진 데 이어 23일 청와대에서는 이재명 대통령이 주재하는 ‘초안전사회 범정부 대응회의’가 열렸다. 이날 회의는 '초안전사회를 위한 모두의 안심 365 프로젝트'라는 비전과 전략 아래 경찰청, 법무부, 성평등가족부, 보건복지부, 교육부의 대응 방안이 보고됐고, 자유토론이 진행됐다. 먼저 경찰청은 ‘피해자 대책에서 가해자 관리·예방 중심으로 전환하는 전방위적 대응’을 기조로 대규모 인력을 투입한 ‘안심순찰대’를 신설해 범죄 피해자 거주지 등 주변 지역을 순찰하고, 여성 소상공인과 여성 1인 가구에 CCTV와 비상벨을 할인 지원하는 등 범죄 예방 물품 지원 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가정 폭력이 발생할 경우 피해자가 폭력을 피해 떠나는 구조가 아니라 가해자를 주거지에서 우선 분리하는 ‘가해자 격리시설 운용’ 등 새로운 과제를 검토·추진하겠다고 보고했다. 이 대통령은 ‘안심순찰대’ 신설은 일자리 사업과도 관련이 있는 만큼 선발 대상과 업무, 규모 등을 정책실과 의논해달라 당부했다. (사진제공=청와대) 법무부는 살인‧강도 범죄를 저지른 자에 대해 전자장치 부착명령을 선고할 때 ‘흉기소지 금지’ 준수 사항을 필요적으로 부과하는 방향으로 법 개정을 추진하고, 불시 점검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흉악범을 사회로부터 영구 격리시켜 피해자와 유족의 인권을 보호하기 위해 ‘가석방 없는 무기형’ 도입을 적극 추진하겠다 보고했다. 조원철 법제처장도 피해자들이 가장 우려하는 게 가해자들이 몇 십 년 뒤에 결국 나온다는 점이라면서 ‘가석방 없는 무기형’ 도입이 사형을 대신할 효과적인 대응이라며 찬성 입장을 보였다. 이 대통령은 ‘가석방 없는 무기형’ 도입이 형법 개정 사항인지 등을 꼼꼼히 짚으며 부처 의견을 경청했다. 성평등가족부는 사망사건 사례분석을 통한 재발방지 대책 도출을 위해 ‘친밀관계폭력 사망검토제’ 신속 도입 및 친밀관계폭력 통계 구축을 본격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이상동기 범죄예방을 위한 정신건강 관리체계 강화 방안」을 보고하면서 자‧타해 위험이 있는 정신질환자를 상대로 한 ‘정신응급 대응 체계’의 획기적인 강화를 위해 경찰, 소방, 정신건강전문요원으로 구성된 ‘공공이송단’을 도입하겠다고 보고했다. 또한 국가자살 대응실을 신설하고, 정신건강복지센터의 기능을 강화해 정신질환자 사례 관리에 집중할 계획을 전했다. 끝으로 교육부는 정서·행동 위기학생을 선별·지원하고, 긍정적 관계형성 교육을 통해 시민과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는 초안전사회를 구축하겠다 보고했다. (사진제공=청와대) 이 대통령은 최근 급증한 관계성 범죄의 심각성을 다시금 환기시키면서 성평등가족부가 주무부처인 만큼 실효적인 안을 잘 만들어달라 당부했다. 이어 피해자에게 지급되는 범죄피해구조금 제도의 내용과 운영 상황을 별도로 보고할 것을 지시했다. 또한 정신질환의 경우는 다른 질병과 달리 타인의 삶에도 영향을 미치는 만큼 치료비 지원을 강화하면 좋겠다 언급했다. 끝으로 이 대통령은 준비된 내용을 잘 시행함과 동시에 더 효율적인 방안이 없는지 현장에서 더 고민해줄 것을 당부했다. 정부는 논의된 과제 중 과제 중 국민 안전과 밀접하면서도 법령·예산과 관계없이 즉시 추진 가능한 과제는 연말까지 완료할 수 있도록 우선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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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장 쓰레기 1년 새 24% 증가…3년간 처리·청소비 119억
(사진제공=LG 트윈스) [아시아뉴스통신=장세희 기자] 지난해 프로야구 관중이 전년보다 13.1% 늘어난 사이 전국 야구장의 일반폐기물은 24.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관중 증가보다 쓰레기 배출량이 더 빠르게 늘면서 관중 1인당 배출량도 함께 증가했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진선미 의원(서울 강동구갑)이 문화체육관광부와 기후에너지환경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전국 9개 프로야구장의 일반폐기물 배출량은 2,931.70톤으로 집계됐다. 2024년 2,357.87톤보다 573.83톤(24.3%) 증가한 규모다. 2023년 1,895.90톤과 비교하면 2년 새 54.6% 늘었다. 같은 기간 KBO 정규시즌 관중은 2024년 1,088만7,705명에서 지난해 1,231만2,519명으로 13.1% 증가했다. 구장별 일반폐기물 배출량을 정규시즌 관중으로 나눠 단순 환산하면 1인당 배출량은 약 217g에서 238g으로 9.9% 늘었다. 특히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가 함께 사용하는 잠실야구장의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잠실의 일반폐기물 배출량은 2023년 214.44톤에서 지난해 497.94톤으로 132.2% 증가했다. 관중 1인당 배출량은 약 99g에서 168g으로 69.7% 증가했다. 다른 구장에서도 증가세가 이어졌다.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의 일반폐기물은 2023년 218톤에서 지난해 433톤으로 98.6% 증가했고, 부산 사직야구장도 254.87톤에서 410.94톤으로 61.2% 늘었다. 지난해 일반폐기물 배출량이 가장 많은 곳은 잠실야구장(497.94톤)이었으며 대구(433톤), 대전 한화생명볼파크(413.4톤)가 뒤를 이었다.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아시아뉴스통신 DB 폐기물 처리와 청소에 들어간 비용도 늘었다. 관련 비용이 제출된 8개 구장의 연간 처리·청소비는 2023년 35억676만원에서 지난해 45억1,393만원으로 28.7% 증가했다. 최근 3년간 누적 비용은 118억7,314만원에 달했다. 광주-KIA 챔피언스필드는 비용을 대외비로 제출해 집계에서 제외됐다. 폐기물을 줄이기 위한 다회용기 도입도 확대되고 있다. 다회용기 운영 구장은 2023년 1곳에서 지난해 6곳으로 늘었고, 올해 창원NC파크가 도입하면서 7곳으로 확대됐다. 부산 사직야구장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도 내년 도입을 계획하고 있다. 다만 도입 구장은 늘고 있지만 전체 일반폐기물과 관중 1인당 배출량은 증가해 실제 감축 효과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구장별 폐기물 발생량 관리와 다회용기 확대 등을 담아 기존 협약을 보완하고, 관리가 미흡한 구단에는 개선계획을 제출하도록 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진선미 의원은 “야구장의 쓰레기 문제를 관중의 책임으로만 돌려서는 안 된다. 구단과 입점매장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기를 제대로 회수할 수 있는 운영체계를 갖춰야 한다”며 “다회용기를 도입한 구장이 몇 곳인지보다 실제로 폐기물이 얼마나 줄었는지를 성과로 평가해야 한다. 문체부와 기후부, KBO가 구장별 감축 목표와 관리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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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지지율 40%...민주 37%·국힘 28%
(사진제공=청와대)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40%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국갤럽이 2026년 10월 넷째 주(20~22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1명에게 이재명 대통령이 현재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잘못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물은 결과(2점 척도, 재질문 1회), 40%가 긍정 평가했고 50%는 부정 평가했다. 10%는 의견을 유보했다. 추석 이전 지속되던 대통령 직무 평가 내림세가 10월 들어 멈췄다. 직무 부정률은 여전히 50%대지만, 긍정률은 취임 후 최저치(37%)를 벗어나 7주 만에 40% 선에 닿았다. (사진제공=청와대) 이 대통령이 '잘하고 있다'라는 평가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층(76%)·성향 진보층(67%)에서, '잘못한다'는 국민의힘 지지층(89%)·보수층(76%)에 많다. 지지 정당 없는 무당(無黨)층(21%:54%)도 부정론이 우세하다. 성향 중도층(긍정 40%:부정 47%), 여성(43%:43%)은 긍·부정 격차가 크지 않고, 남성(36%:57%) 중에서는 부정 평가자가 더 많다. 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 평가자에게 그 이유를 물은 결과(이하 '가중적용 사례수' 기준 396명, 자유응답) '외교'(21%), '경제/민생'(14%), '소통'(7%), '전반적으로 잘한다', '열심히 한다/노력한다'(이상 5%), '서민 정책/복지'(4%), '추진력/실행력/속도감', '직무 능력/유능함'(이상 3%) 순으로 나타났다. 직무 수행 부정 평가자는(500명, 자유응답) '부동산 정책'(18%), '경제/민생'(16%), '국방/안보/대북'(10%), '전반적으로 잘못한다'(6%), '도덕성 문제/본인 재판 회피', '독재/독단', '인사(人事)'(이상 4%), '외교', '통합·협치 부족'(이상 3%) 등을 이유로 들었다. 부동산 문제가 7월 넷째 주부터 계속해서 부정 평가 이유 최상위를 차지하며, 지난주 대비 긍·부정 평가 이유 양쪽에 경제 관련 언급이 늘었다. 김민석·장동혁./아시아뉴스통신 DB 현재 지지하는 정당은(당명 로테이션, 재질문 1회) 더불어민주당 37%, 국민의힘 28%, 조국혁신당 3%, 개혁신당 2%, 진보당, 이외 정당/단체 각각 1%, 지지하는 정당 없는 무당(無黨)층 27%다. 현 정부 출범 후 양대 정당 격차 10%포인트 이내 기록은 지난 9월 첫째·둘째 주, 그리고 10월 둘째 주부터 이번 주까지 다섯 번째다. 성향별로는 진보층의 75%가 더불어민주당, 보수층에서는 59%가 국민의힘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중도층에서는 더불어민주당 37%, 국민의힘 20%, 특정 정당을 지지하지 않는 유권자가 35%다. 조희대./아시아뉴스통신 DB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에 관해 물은 결과 34%가 '찬성', 39%는 '반대'했다. 28%는 의견을 유보했다. 탄핵 찬성은 더불어민주당 지지층(61%), 성향 진보층(66%), 40·50대(47%) 등에서, 반대는 국민의힘 지지층(71%), 보수층(61%), 60대 이상(51%) 등에서 많은 편이다. 중도층은 탄핵 찬반 각각 34% 동률을 이뤘다. 지지 정당 없는 무당층, 20대 등은 절반가량 의견을 유보했다. 한편, 이번 조사는 이동통신 3사 제공 무선전화 가상번호 무작위 추출을 통한 전화 조사원 인터뷰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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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의 첫 관문, 동구의 성장 기반 튼튼하게
허태정 대전시장이 대전의 관문이자 원도심 성장의 중심지인 동구에서 상생공감투어를 하고 있다./사진제공=대전시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시는 23일 대전의 관문이자 원도심 성장의 중심지인 동구에서 민선 9기 자치구 순회 ‘상생공감투어’를 이어가며, 공공의료 인프라 확충과 지역의 새로운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소통에 나섰다. 이날 허 시장은 동구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대전의료원 건립 현장을 가장 먼저 찾았다. 대전의료원은 동구 용운동 선량지구에 지하 2층~지상 7층, 연면적 3만 4500㎡, 319병상 규모로 건립되는 공공의료시설이다. 이 사업은 올해 9월 총사업비 조정 협의를 마무리하고 국비 839억 원, 시비 1384억 원 등 총 2223억 원의 사업비를 확정했다. 향후 실시설계와 건축협의 등 관련 절차를 거쳐 2027년 착공하고, 2030년 개원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현장에서 허 시장은 “대전의료원은 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핵심 공공의료시설로 실시설계와 공사 발주 등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들이 하루빨리 공공의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동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시민 400여 명과의 대화에서는 민선 9기 시정 비전과 핵심과제를 설명하고, 동구가 건의한 행정복지센터 시설 개선과 주민 생활 편의시설 확충 등 5개 사업에 특별조정교부금 지원 계획을 밝혔다. 우선 주민들의 행정서비스 이용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삼성동 행정복지센터 승강기 설치 및 방수공사에 6억 원, 홍도동 행정복지센터 노후 냉·난방기 교체에 4억 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삼성동 행정복지센터는 승강기가 없어 장애인과 어르신 등의 시설 이용에 어려움이 있었으며, 홍도동 행정복지센터는 냉·난방기 노후화로 시설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번 지원을 통해 주민들의 접근성과 청사 이용 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시민들의 문화·여가 활동과 생활편의 증진을 위해 목척교 수변문화공간 야외공연장 비가림시설 설치, 대청호 명상정원 시설 확충에 필요한 사업비 각 3억 원에 대한 지원도 약속했다. 목척교 야외공연장에는 기상 변화에도 안정적으로 공연을 운영할 수 있도록 관람석 비가림시설을 설치하고, 대청호 명상 정원에는 휴게시설 정비와 조명 설치, 계절 꽃 식재 등을 통해 방문객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산내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실 리모델링과 가오동 상점가 공영주차장 노후 승강기 교체 사업비 등에도 4억여 원을 지원해 주민들의 문화활동 공간을 확충하고 시설 이용의 안전성을 높이기로 했다. 지역발전과 생활불편 해소를 위한 다양한 의견도 논의됐다. 용수골~남간정사 도로개설, 판암동 축구장 조성, 용운동 파크골프장 확대 등 지역의 주요 현안을 건의했다. 허 시장은 용수골~남간정사 도로개설, 판암동 축구장 조성에 대해서는 사업의 필요성에 공감하면서도 시 재정 여건을 고려해 추진방안을 지속적으로 검토하겠다고 설명했다. 또한 용운동 파크골프장은 현재 계획된 9홀 규모로 우선 추진하고, 추가 확대는 향후 시구 협의를 통해 중장기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동구는 대전역을 중심으로 대전의 성장과 발전을 이끌어 온 지역이자, 앞으로 대전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갈 중요한 곳”이라며 “대전의료원 건립과 대전역세권 개발 등 핵심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동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 동구가 대전의 관문을 넘어 새로운 성장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로 시구가 힘을 모을 것”이라고 말했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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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경제문화위원회, 조례안·출연 동의안 등 심사… 출자·출연기관 운영 책임성도 강조
제109회 정례회 경제문화위원회 제3차 회의./사진제공=세종시의회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세종시의회 경제문화위원회는 23일 제109회 정례회 제3차 회의를 열고 조례안과 동의안 등 총 33건의 안건을 심사했으며, 이 중 32건을 원안가결해 본회의에 부의했다. 이날 위원회는 유산위원회 구성 및 운영, 지역연고인재 고용촉진, 농기계 임대사업 운영 등 의원발의 조례안을 비롯해 세종시문화관광재단·세종신용보증재단 출연 동의안과 조치원 문화정원 공공위탁 동의안 등을 심사했다. 특히 세종신용보증재단 출연 동의안 심사에서는 재단의 재정 운영과 기관 운영 전반에 대한 개선 요구가 이어졌다. 김동호 부위원장은 재단의 재정 자립도를 높이기 위해 인건비에 대한 자체 부담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직원들의 복지 향상도 함께 고려해 합리적인 재정 운영방안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김동빈 위원은 재단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소관 부서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재단 운영 전반을 면밀히 살피고 사업이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지도·감독을 강화해달라고 당부했다. 윤성규 위원은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듣고 해결방안을 마련하는 재단 본연의 역할을 강조하며, 지난 행정사무감사에서 기관장이 위원들의 질의에 충분히 답변하지 못한 점을 지적했다. 아울러 재단 업무 전반을 정확히 파악하고 책임 있는 자세로 기관 운영에 임할 것을 촉구했다. 또한 위원회는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의 건을 다루고, 감사에서 제기된 사항들이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살펴나갈 계획이다. 김효숙 위원장은 “현장방문과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일부 출자·출연기관의 불성실한 수감 태도와 사업 운영상 문제점이 드러났다”며 “관행적인 예산 지원과 기관 운영이 이어지지 않도록 시 차원의 철저한 관리·감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특히 세종테크노파크와 세종신용보증재단 등 출자·출연기관의 운영 전반을 면밀히 살펴야 한다”며 “기관별 개선방안과 관리계획을 마련하고, 시민에게 필요한 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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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일본 나가사키현 사세보시 대표단과 교류·협력 논의
일본 나가사키현 사세보시 대표단 방문 및 기념 촬영 모습./사진제공=대전시의회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시의회는 23일 일본 나가사키현 사세보시 대표단이 대전시의회를 방문해 양 지역 간 교류와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사세보시의회 하야시 켄지 의원과 다야마 후지마루 의원을 비롯해 나가사키현립대학 및 큐슈산업대학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대표단은 이날 대전시의회를 방문해 의회 운영과 지방자치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양 지역 간 상호 교류와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이어 환담과 기념촬영을 진행하고 본회의장을 견학하는 등 대전시의회의 의정활동과 시설을 살펴봤다. 대전시의회 조성칠 의장은 “사세보시 대표단의 대전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번 만남이 서로의 지역과 문화를 이해하고, 지방자치와 다양한 분야에서 경험을 나누며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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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의회, 2026년 행정사무감사 위한 구민제보 접수
대전 동구의회는 이달 26일부터 내달 13일까지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위한 구민제보를 접수한다./사진제공=동구의회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 동구의회는 이달 26일부터 내달 13일까지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위한 구민제보를 접수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구민제보는 구정 전반에 대한 구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행정의 문제점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행정사무감사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보 대상은 대전시 동구 및 소속 행정기관 등의 업무와 관련된 사항으로 △행정의 위법·부당한 사항 △주요 시책 및 사업에 대한 개선·건의사항 △예산낭비 사례 △기타 구민 생활에 불편을 초래하는 사항 등이다. 다만 개인의 사생활을 침해할 우려가 있는 사항, 재판 또는 수사 중인 사건과 관련된 사항, 익명으로 제출된 제보 등은 접수 대상에서 제외된다. 제보 내용과 제보자의 신분은 비공개로 처리해 비밀을 보장할 방침이다. 성용순 의장은 “행정사무감사는 구정 운영을 꼼꼼히 살피고 잘못된 부분을 바로잡기 위한 중요한 의정활동”이라며 “구민 여러분께서 일상에서 느끼신 불편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적극 제보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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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 제109회 정례회 제3차 회의 끝으로 상임위 일정 마무리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 제109회 정례회 제3차 회의./사진제공=세종시의회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는 23일 행정복지위원회 회의실에서 제109회 정례회 제3차 회의를 개최해 위원회 소관 조례안 및 동의안 등 총 31건의 안건을 심사했다. 심사 결과 원안가결 27건, 수정가결 3건, 보류 1건으로 처리했으며, 이어 2026년 상반기 금고 운용 상황 보고를 청취했다. 김재형 위원장은 ‘세종시 중·장기복무 제대군인 사회복귀 및 지역사회 참여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 이번 제정안은 중·장기복무 제대군인을 대상으로 한 취·창업 지원과 교육훈련, 지역사회 적응 지원사업 등을 명시한 것으로, 국가에 헌신한 제대군인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정착하고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김현미 부위원장은 ‘세종시 여성사 연구 지원 조례안’을 대표발의하여, 세종시 여성의 삶과 역사, 문화에 대한 체계적인 자료 수집과 조사·연구를 지원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를 신설했다. 아울러 김 부위원장은 향후 2031년 국립여성사박물관 건립에 대한 관심과 노력을 당부하며, 지역 여성의 정체성 확립 및 역사적 가치 재조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강해정 위원은 ‘세종시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심사하며 ‘신성장산업국’ 신설에 따른 조직 개편의 실효성을 높일 것을 요청했다. 특히, 전략산업정책, AI정책 총괄, 투자기획 등 미래 첨단 산업을 전담하는 조직인 만큼, 이에 부합하는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인력이 배치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신경 써 달라고 당부했다. 김명숙 위원은 ‘세종시 발달장애인 권리보장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하여, 발달장애인 돌봄지원 사업, 발달장애인 가족 및 보호자 지원사업에 대한 명확한 지원 근거를 규정했다. 아울러 ‘장애아동 복지지원법’에 따른 ‘장애아동지원센터’의 설치·운영에 관한 사항을 신설함으로써, 장애아동 및 그 가족에 대한 체계적인 복지 지원 기반을 강화했다. 박범종 위원은 ‘세종시 아이돌봄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 이번 개정안은 상위법령 개정에 맞춰 ‘아이돌보미’ 명칭을 ‘아이돌봄사’로 변경하여, 종사자의 전문성과 직업적 가치를 명확히 확립했다. 또한, 아이돌봄서비스 제공기관의 손해배상 책임보험 가입 의무 등도 반영함으로써, 보다 신뢰할 수 있는 지역 돌봄 환경을 조성했다. 한편, 김 위원장은 회의를 마무리하며 “이번 109회 정례회 기간 동안 결산 심사, 행정사무감사 및 조례안 심사 등 현안에 최선을 다해 준 집행부 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심사 과정에서 제시된 의견들이 시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해 달라”고 밝혔다. 이날 행정복지위원회에서 의결된 안건들은 오는 26일 열리는 제109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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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생물테러 위기 대응 역량 강화 ‘실전형 훈련’
23일 대전월드컵경기장 P1 주차장에서 진행된 ‘2026년 유성구 생물테러 대응 대규모 훈련’./사진제공=유성구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 유성구는 23일 대전월드컵경기장 P1 주차장에서 ‘2026년 유성구 생물테러 대응 대규모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국제행사 개막식에서 정체불명의 백색가루가 발견되고, 의심물질 노출과 대피 과정에서 부상자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관계기관의 단계별 대응 절차와 협조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대전시 △유성경찰서 △유성소방서 △119특수대응단 △제32보병사단 △국군간호사관학교 △대전시보건환경연구원 △건양대학교병원 △유성선병원 등 12개 기관 관계자 110여 명이 참여했다. 훈련은 군경 합동 초동조치와 관람객 대피를 시작으로 화생방대대의 화학·방사능 물질 탐지와 보건소의 다중탐지키트 검사, 119특수대응단의 환경검체 3중 포장 및 보건환경연구원 이동실험실 이송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인체·장비 2단계 제독, 임시의약품배포소 설치와 예방 항생제 투여, 고농도 노출자의 국가 지정 입원치료병상 분산 이송, 테러범 검거까지 단계별 대응 절차를 수행했다. 유성구는 보건소를 중심으로 노출자 등록과 역학조사, 예방 의약품 제공과 사후 건강관리까지 노출자 관리체계를 확인했다. 또한, 시민 행동요령 안내와 대국민 브리핑, 허위 정보 대응 등 정확한 정보 전달과 시민 불안 완화 방안도 살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생물테러는 예측하기 어려운 만큼 사전 대비와 신속한 대응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위기 대응 역량을 높이겠다”라고 말했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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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세천저수지 인근 식장산 숲길 보행환경 개선
세천저수지 인근 식장산 숲길 정비 후 모습./사진제공=동구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 동구는 세천저수지에서 식장산으로 이어지는 숲길의 노후 목재 보행로를 정비하고 통행 폭을 넓혀 이용객들의 보행환경을 개선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기간 사용으로 부식·파손된 시설물을 교체하고, 좁은 보행로로 인해 발생하던 이용객 간 교행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해당 구간은 지난 2013년 조성된 목재 보행로로, 기존 폭이 약 0.8~1m에 불과해 이용객들이 서로 마주 보고 지나갈 때 불편을 겪어 왔다. 또한, 시설물 노후화로 일부 구간에서 부식과 파손이 발생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정비도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에 구는 ‘숲길정비사업’을 통해 노후 시설물을 정비하고, 보행로 폭을 기존 0.8~1m에서 2m로 넓혔다. 이를 통해 이용객들이 서로 여유롭게 지나갈 수 있는 통행 공간을 마련하고, 보행 안전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아울러, 앞으로도 이용객들의 불편 사항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노후 시설물을 정비하는 등 쾌적한 산림휴양 환경을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황인호 동구청장은 “세천저수지와 식장산을 잇는 숲길은 많은 주민과 등산객들이 찾는 공간인 만큼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자주 찾는 숲길을 세심하게 살피고 불편한 구간을 꾸준히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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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일여고가 묻는 AI 평가의 기준… 직접 쓴 안건으로 토론
청소년의회교실 서일여자고등학교 기념 촬영 모습./사진제공=대전시의회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시의회가 23일 본회의장에서 서일여자고등학교 학생 16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하반기 청소년의회교실을 운영했다. 학생들이 직접 작성한 ‘수행평가 중 AI 사용 금지 방안 운영 건의안’에서는 학생의 사고력과 평가 공정성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AI의 학습 보조 기능을 인정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결과물 대리 작성과 자료 조사·아이디어 탐색을 구분하고 활용 기준을 마련하는 방안도 논의했다. 의원과 만난 자리에서는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교육제도를 개선할 계획이 있으신가요?”라고 질문하며 학생들은 학업 부담을 넘어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마련하는 일에도 관심을 보였다. 이 날 프로그램을 함께한 최지연 의원(더불어민주당, 서구3)은 “청소년이 원하는 경험을 듣고 교육기관과 지역사회를 연결할 수 있는 방안을 살펴보겠다.”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의 문제에 여러분의 생각을 꾸준히 보태주길 바랍니다”라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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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월평2동 복지만두레, 김장김치 나누며 이웃 돌봄 실천
월평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김장김치 나눔 행사 현장./사진제공=서구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 서구 월평2동 복지만두레는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따뜻한 돌봄 사회를 구현하기 위한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회원들은 지역 내 취약계층 60여 가구를 직접 방문해 김장김치를 전달했다. 대상자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살피고, 불편 사항과 건의 사항을 들으며 필요한 지원을 확인하기도 했다. 안동숙 복지만두레 회장은 “김장김치 전달에 그치지 않고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필요한 도움을 살피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소외된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은희 월평2동장은 “이번 나눔이 취약계층의 겨울나기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을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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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문 도시 영종구 찾은 ‘다니엘 린데만’, 글로벌 시대 소통의 가치 전해
영종구 CI./사진제공=영종구청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시 영종구(구청장 손화정)는 지난 22일 오후 하늘문화센터에서 독일 출신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과 함께하는 ‘2026년 하반기 명사초청 주민아카데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제도시 영종의 위상에 걸맞은 문화 소통의 장으로 기획돼 주민들께 뜻깊은 시간을 선사했다. 실제로 현장에는 주민 250여 명이 객석을 가득 채우며 열렬한 호응을 보였다. 방송인과 피아니스트로 폭넓게 활약하고 있는 다니엘 린데만은 이날 ‘문화 차이에서 배우는 도전과 소통'을 주제로 단상에 올라 구민들을 만났다. 그는 현재 대한민국 대표 관문 도시이자 국제도시에 살고 있는 구민들을 향해 글로벌 다문화 시대를 살아가는 데 필요한 소통과 포용력 등의 핵심적인 가치들을 강연으로 풀어냈다. 특히 서로 다른 문화 속에서 직접 마주했던 도전과 극복의 경험담을 생생하게 공유하고, 상대를 이해하고 마음을 나누는 소통의 방식을 재치 있는 입담으로 흥미진진하게 설명하며 참석자들로부터 공감을 얻었다. 강연 후 진행된 질의응답에서는 평소 궁금했던 점을 직접 묻고 답하는 열띤 소통의 시간이 펼쳐졌다. 이어진 포토타임에서 다니엘 린데만은 구민들과 눈을 맞추며 기념사진을 촬영했고, 사인 요청에도 일일이 응하며 적극적으로 교감했다. 밝은 웃음과 박수로 가득했던 이날 아카데미 현장에는 손화정 영종구청장도 함께해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손화정 구청장은 “이번 명사초청 주민아카데미가 구민들께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고 서로 소통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구민의 배움과 삶의 질을 높이는 다양한 소통의 시간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명사초청 주민아카데미’는 영종구가 구민들에게 수준 높은 강연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각계각층 다양한 분야의 명사들을 초청해 추진하는 인문 교양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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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조례안 등 10건 심사
세종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사진제공=세종시의회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세종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는 23일 제109회 정례회 제3차 회의를 열고 조례안 4건, 동의안 4건, 건의안 1건, 기타 1건 등 총 10건의 안건을 심사하여, 7건을 원안가결하고 2건을 보류했으며, 1건을 위원회안으로 의결했다. 위원회가 제안한 '세종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재생에너지 발전설비의 입지 기준을 정비하고 방화지구 건폐율을 상향하는 등 토지이용 규제를 개선하는 내용으로, 위원회안으로 의결했다. 이순열 위원장이 대표발의한 '세종시 물순환 촉진 기본 조례안'과 특별자치시도 조례로 환경영향평가를 할 수 있도록 법 개정을 요구하는 '세종시민의 안전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환경영향평가법' 개정 촉구 건의안'도 원안가결됐다. 특별교통수단, 공영자전거 어울링, 생활자원회수센터 운영 공공위탁 재계약 동의안 3건과 '세종시·충청남도 금강수목원 등 재개장 및 공동운영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동의안'(수정안 포함)도 원안가결됐다. 박란희 위원이 대표발의한 '세종시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세종시 정원문화 조성 및 진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추가 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에 따라 보류됐다. 아울러 이순열 위원장은 금강수목원 공동운영 협약의 준비가 부족했다고 지적하고, 재협약과 예산·인력 지원 과정을 면밀히 검토할 것을 당부했다. 위원회는 이날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도 채택했다. 이날 도시환경위원회에서 통과한 안건은 오는 26일 제3차 본회의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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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구, 2027년도 예산편성 본격화…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 안건 심의
손화정 영종구청장./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시 영종구(구청장 손화정)는 지난 22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3차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를 열고, 2027년도 본예산 편성 관련 안건을 심의했다. 이날 위원회는 △15개 부서 지방보조금 예산편성 79건 △지방재정 투자심사 5건 △신규 행사성 사업 사전심사 13건 △특정업무경비 예산편성 기준안 △지방보조금 재원분담에 관한 사항을 심의했다. 위원들은 보조사업의 필요성과 공익성, 예산 규모의 적정성, 투자사업의 타당성 등을 살폈다. 신규 행사·축제는 효과와 필요성을 검토했다. 이번 심의 결과는 2027년도 본예산안에 반영될 예정이다. 7월 출범한 영종구로서는 사실상 처음 편성하는 본예산이다.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는 지방보조금 예산 편성과 집행, 성과 관리 등에 관한 사항을 전문적으로 심의하는 기구다. 지방재정계획심의위원회, 지방재정투자심사위원회, 지방재정공시심의위원회의 기능도 함께 맡아 구 재정 운영 전반을 살피는 역할을 한다. 회의에 앞서 ‘제1기 영종구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 위촉식’이 열렸다. 영종구 출범 후 처음 구성되는 위원회다. 손화정 영종구청장은 민간위원으로 새로 위촉된 대학교수, 변호사, 세무사, 연구위원 등 9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민간위원은 재정·법률·회계·도시사회·경영·미디어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꾸려졌다. 위원회는 당연직 위원 3명을 포함해 모두 12명으로 구성됐으며, 위원 임기는 3년이다. 위원회는 이날 회의 첫 안건으로 제1기 위원장을 호선했다. 손화정 구청장은 “앞으로 지방보조금관리 위원회가 다양한 시각에서 좋은 의견을 제시하며, 보조금이 꼭 필요한 곳에 적절히 쓰이고, 그 과정이 투명하고 책임 있게 이뤄지는 데 이바지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3년 동안 우리 구 살림이 합리적이고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든든한 길잡이가 돼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