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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축구연맹, ‘K리그 구단 실무자 안전역량 강화 워크숍’ 개최
(사진제공=한국프로축구연맹)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 이하 ‘연맹’)이 21일 서울스퀘어에서 ‘K리그 구단 실무자 안전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연맹 법무팀이 추진해 온 ‘2026년 K리그 중대재해 예방 사업’의 일환으로, 구단 실무진의 경기장 안전관리 역량과 중대재해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올해 처음 마련됐다. 워크숍에는 K리그 전 구단의 안전 담당 실무자 약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장 안전점검 실무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법률적·행정적 대응 방안을 주제로 교육이 진행됐다. 첫 순서에서는 연맹 법무팀이 K리그 경기장 안전관리 규정과 대응 절차를 소개하며, 관련 제도와 현장 업무에 필요한 주요 사항을 설명했다. 이어 경희대 건설안전경영학과 교수이자 사람과안전연구원 대표인 이광채 교수가 경기장 시설과 운영 특성을 고려한 안전점검 방법 및 사고 예방 실무를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법무법인 라움의 고희철 파트너 변호사가 중대재해처벌법의 주요 쟁점과 구단의 법률적·행정적 대응 전략을 다루며 교육을 마무리했다. 연맹 법무팀은 지난해 전 구단에 ‘K리그 안전점검 매뉴얼’을 제작·배포하고, 맞춤형 컨설팅과 현장 안전점검을 추진하는 등 경기장 안전관리 체계 강화를 위한 사업을 이어왔다. 앞으로도 연맹은 구단 실무자의 안전점검 이해도와 법령 대응 역량을 높이고 안전한 관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매년 경기장 안전점검과 안전역량 강화 워크숍을 정례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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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그라운드 관리 매뉴얼 배포
(사진제공=KBO)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KBO가 그라운드 관리 매뉴얼을 제작해 KBO 리그 경기를 개최하는 구단 및 지자체 등 관리 주체에 배포했다. 배포된 매뉴얼에는 인력 배치, 필드 설계 및 시공 등 전반적인 그라운드 관리 계획 수립 방법과 함께 우천 대비 방법, 내야 인필드 믹스, 마운드, 워닝트랙, 잔디 및 계절별 관리법 등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 경기 개최를 위해 적합한 그라운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는 세밀한 체크리스트도 포함되어 있다. KBO는 리그 차원의 야구장 관리 표준화를 목표로 지난 2025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 주최단체지원금으로 그라운드 개선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에 배포된 매뉴얼을 토대로 전 구장 그라운드 상태가 일관적으로 관리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KBO는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 및 부상 방지를 위해 그라운드 개선 사업에 지속 투자해 전 구장 그라운드 컨디션의 상향 평준화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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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BL, 5인 5색 신규 캐릭터 ‘우크블즈’ 전격 출시
(사진제공=WKBL)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WKBL(한국여자농구연맹)이 리그의 친근한 얼굴이 되어줄 공식 캐릭터 ‘우크블즈’ 5종을 공개했다. ‘우크블즈’는 WKBL의 친근한 애칭인 우크블에서 착안한 이름으로, 각기 다른 개성과 매력을 지닌 다섯 동물 캐릭터가 코트 위에서 좌충우돌하며 함께 성장해 나가는 스토리를 담고 있다. 새롭게 선보이는 ‘우크블즈’는 웜뱃을 모티브로 한 베니(Benny)를 비롯해 앤디(Andy·벌꿀오소리), 점피(Jumpy·호박두꺼비), 무스(Moose·멧밭쥐), 재재(Jaejae·뱀잡이수리) 등 개성 넘치는 5종의 동물 캐릭터로 구성됐다. 각 캐릭터의 구체적인 스토리와 관련 영상은 WKBL 공식 홈페이지 및 여농티비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WKBL은 이번 ‘우크블즈’ 출시를 시작으로 캐릭터 굿즈 제작, 디지털 콘텐츠 연계, 현장 이벤트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며 팬들과의 접점을 더 넓힐 계획이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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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드래곤즈, 대구전 순천팔마종합운동장서 개최…다채로운 이벤트 풍성
(사진제공=전남 드래곤즈)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전남드래곤즈(이하 전남)가 오는 10월 24일 오후 2시 순천팔마종합운동장에서 대구FC를 상대로 '하나은행 K리그2 2026' 30라운드 홈경기를 개최한다. 전남은 이번 순천 홈경기를 통해 광양뿐만 아니라 여수, 순천 등 전남 동부권 전체로 축구 열기를 확대하고, 지역 팬들에게 K리그의 생동감 넘치는 현장을 직접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위해 구단은 완벽한 경기 운영과 팬 맞이를 목표로 주요 거점에 현수막을 게시하는 등 홍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이날 경기는 ‘순천시민의 날·재순천광양향우회의 날’로 치러져 의미를 더한다. 이를 기념하여 손훈모 순천시장, 유영철 순천시의회 의장,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 박성현 광양시장, 김태호 재순천광양향우회장, 이상대 순천시체육회장 등 주요 인사 6명이 시축에 나서며 경기장의 열기를 달굴 예정이다. 팬들을 위한 다채로운 즐길 거리도 마련됐다. 장외 광장에서는 낮 12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구단 공식 MD 상품을 만나볼 수 있는 오프라인 스토어(홈·원정 게이트 인근)가 운영된다. 또한 장내에서는 락희호텔과 함께하는 전광판 O/X 퀴즈 타임이 진행되어 식사권 등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팬들을 위한 역대급 풍성한 전자 추첨 경품도 마련됐다. 재순천광양향우회에서 후원한 LG 43인치 TV(1명), 무선 물걸레 청소기(1명), 전자레인지(1명)를 비롯해 디오션 리조트 객실 이용권(5명), 락희호텔 식사권(5명), 섬진강의 별 매실 샴페인(5명), 365치과 임플란트 할인권(30명) 등 현장을 찾은 관중들에게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 전남드래곤즈 관계자는 “순천에서 열리는 이번 홈경기는 전남 동부권 팬들과 더욱 가까이 소통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라며 “경기장을 찾아주시는 팬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관람하실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선수단 역시 순천에서 팬들께 승점 3점을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순천 홈경기 티켓 예매 및 세부 이벤트 정보는 전남드래곤즈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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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창단 멤버’ 문상철, 12년간의 프로 생활 마무리
(사진출처=KT 위즈 공식 홈페이지)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kt wiz 프로야구단(대표이사 이선주)은 내야수 문상철(35)이 12년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고 은퇴한다고 밝혔다. 문상철은 2014년 KT 창단 특별 지명을 통해 입단했다. 입단 첫해 퓨처스리그에서 14홈런을 기록하는 등 3년 연속 두 자리 수 홈런을 달성했고, 2017년 상무 야구단 소속으로 퓨처스리그 최초로 30홈런과 100타점을 달성하며 팀의 우승을 이끌었다. 이듬해에도 퓨처스 남부리그 홈런과 타점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에 올라 장타력을 갖춘 내야수로서 가능성을 보여줬다. 2023 시즌에는 1군에서 100경기 이상을 소화하며 팀의 한국시리즈 진출에 기여했고, 1차전에서 결승 타점을 기록해 MVP를 수상했다. 2024 시즌에는 타율 2할 5푼 6리, 17홈런을 기록하며 ‘커리어 하이’ 시즌을 보냈다. 1군 통산 609경기에 출전해 타율 2할 3푼 7리, 49홈런, 190타점과 173득점 등을 기록했다. ‘원클럽맨’ 문상철은 12년간의 선수 생활 동안 솔선수범하는 자세와 책임감으로 팀 KT 문화 정착에 기여했다. 문상철은 “프로 선수 생활의 시작과 마무리를 KT와 함께 할 수 있어서 뜻깊다. 위즈 파크에서 팬 여러분이 보내주신 뜨거운 응원과 함성은 평생 잊지 못할 것”이라며, “지금까지 성장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신 모든 지도자 분과 팬들, 특히 언제나 곁에서 힘이 되어준 가족들에게 감사 인사를 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KT는 문상철의 은퇴식을 2027 시즌에 마련할 예정이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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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국 공통어 축구로 4년째 동행!' 서울 이랜드, 서울어린이대공원서 재한몽골학교 축구 클리닉 성료
(사진제공=서울 이랜드 FC)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서울 이랜드 FC가 21일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재한몽골학교 어린이들을 위한 축구 클리닉 '동행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마쳤다. 재한몽골학교는 한국에 거주하는 몽골 이주민 자녀들이 다니는 외국인학교로 서울 이랜드는 2023년부터 이곳 학생들을 대상으로 축구 클리닉을 운영해 왔다. 올해로 4년째다. 이날 행사에는 서울 이랜드 유소년 지도자 9명이 일일 코치로 나서 초등 1학년부터 5학년까지 학생 80명과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클리닉은 학년별로 그룹을 나눠 4개 존을 순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민첩성 훈련을 시작으로 드리블과 패스, 슈팅까지 단계별로 축구 기본기를 익혔고 코치들은 직접 시범을 보이며 아이들을 지도했다. 훈련의 열기는 학년별 미니게임으로 이어졌다. 아이들은 이날 배운 기술을 마음껏 뽐냈고 코치들은 진심을 다해 경기에 임하며 운동장을 웃음소리로 가득 채웠다. 행사는 럭키 드로우와 단체 사진 촬영으로 마무리됐다. 구단 의류와 사인볼, 에코백 등을 경품으로 나눴고 참가자 전원에게 기념 팔찌를 선물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하루를 닫았다. 현장을 총괄한 정호정 코치는 "매년 아이들과 함께 호흡하며 즐겁게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늘 맑고 밝은 아이들의 모습에 오히려 힘을 얻는다. 이번 클리닉이 아이들에게 친구들과 어울리며 협동심을 키워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재한몽골학교 한은경 학생실장은 "몽골 아이들은 늘 에너지가 넘치고 활발한데 마음껏 뛰어놀며 운동장을 누비는 모습을 보니 정말 기쁘다. 매년 좋은 기회를 마련해 주는 서울 이랜드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소중한 인연이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 이랜드는 서울어린이대공원 내 축구장 인조잔디 시설을 조성하고 축구 클리닉을 개최해 어린이와 문화 취약계층에게 축구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등 유무형의 축구 인프라 확장에 힘쓰고 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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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K리그1 2026’ 33라운드 프리뷰
(사진출처=FC서울 공식 홈페이지)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 매치 오브 라운드 : 파이널A행 마지막 승부, ‘인천 vs 제주’ 33라운드에서는 파이널A 진출권을 놓고 경쟁하는 두 팀, 인천(7위, 승점 43)과 제주(6위, 승점 46)가 맞붙는다. 이번 경기에서 인천은 승리 시, 제주는 무승부 이상을 거둘 시 파이널A 진출을 확정 짓는다. 홈팀 인천은 올 시즌 11승 10무 11패를 기록 중이며, 최근 4경기 1승 3무로 쉽게 패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인천 공격에서는 주포 무고사의 활약이 돋보인다. 무고사는 올 시즌 14골로 리그 득점 3위에 올라 있으며, 직전 강원전에서 K리그1 통산 100호 골을 기록했다. 최근 두 경기 연속 골을 터뜨린 무고사가 제주전에서도 득점하며 팀의 파이널A 진출을 이끌 수 있을지 주목된다. 인천은 이번 경기에서 승리할 경우, 파이널A 진출을 확정한다. 인천은 현재 제주보다 승점 3점 뒤져 있지만, 득점에서는 40골로 제주(38골)에 앞서 있다. 인천이 승리해 양 팀의 승점이 46점으로 동률이 되면, 다득점에서 앞서는 인천이 파이널A에 오르게 된다. 올 시즌 K리그1으로 승격한 인천이 승격 시즌 파이널A 진출이라는 성과를 거둘지도 관심사다. 인천이 파이널A에 진출하면 승격 시즌에 파이널A 무대에 오른 역대 아홉 번째 사례가 된다. 앞서 2016년 상주, 2017년 강원, 2018년 경남, 2020년 광주, 2021년 제주와 수원FC, 2023년 광주, 2024년 김천이 승격 시즌 파이널A 진출을 경험했다. 원정팀 제주는 12승 10무 10패로 6위에 올라 있다. 제주는 이번 경기에서 무승부 이상을 기록하면 파이널A 진출을 확정한다. 지난 시즌 리그 11위로 승강 플레이오프를 치렀던 제주는 올 시즌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 체제에서 반등하며 2022시즌 이후 4년 만의 파이널A 진출을 노린다. 올 시즌 제주의 가장 큰 변화는 수비 안정감이다. 32라운드 종료 시점 기준으로, 작년에 44실점을 기록했던 제주는 올 시즌 34실점만을 기록 중이다. 세레스틴과 토비아스를 중심으로 한 수비 조직력과 베테랑 골키퍼 김동준의 안정적인 선방이 팀을 뒷받침하고 있다. 제주의 공격에서는 네게바가 핵심 득점원으로 활약하고 있다. 네게바는 특유의 스피드와 돌파력을 앞세워 올 시즌 팀 내 최다 득점(8골)을 기록 중이다. 인천의 무고사 역시 득점력을 앞세워 팀의 공격을 이끌고 있는 만큼, 양 팀 주포의 맞대결도 주요 관전 포인트다. 올 시즌 두 팀의 맞대결에서는 인천이 1승 1무로 우위를 점했다. 통산 전적에서는 제주가 22승 21무 19패로 근소하게 앞서 있다. 파이널A 진출의 향방을 가를 인천과 제주의 정규라운드 마지막 맞대결은 24일 오후 2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다. ■ 팀 오브 라운드 : 조기 우승 도전하는 ‘서울’ 서울(1위, 승점 66)이 정규라운드 최종전에서 우승에 도전한다. 서울은 직전 32라운드에서 조기 우승을 확정할 기회를 잡았지만, 울산이 부천에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며 우승 확정을 다음으로 미뤘다. 이번 라운드에서는 강원을 상대로 승리해 자력으로 우승을 확정하겠다는 각오다. 서울은 이번 시즌 32경기에서 60득점을 기록하며 화끈한 공격력을 선보였고, 그 중심에는 스트라이커 클리말라가 있다. 클리말라는 지난해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서울에 합류해 데뷔전부터 도움을 기록하며 기대를 모았지만, 이후 부상으로 많은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그러나 클리말라는 이번 시즌 완전히 달라진 모습으로 돌아와 29경기 16골 1도움을 기록하며 리그 득점 공동 선두에 올라 있고, 특히 최근 4경기 연속골을 터뜨리며 서울의 공격을 이끌고 있다. 문선민의 활약도 주목할 만하다. 문선민은 특유의 스피드를 앞세운 돌파와 정교한 패스로 공격의 활로를 열고 있으며, 최근 4경기에서 1골 3도움을 기록했다. 공격을 이끄는 클리말라와 문선민이 이번 라운드에서도 공격포인트를 기록한다면 서울의 우승 도전에 큰 힘이 될 전망이다. 서울의 조기 우승을 위해서는 수비 안정도 중요하다. 서울은 이번 시즌 32경기에서 28실점으로 경기당 1골 미만의 실점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수비를 보여줬다. 다만 서울은 최근 5경기에서 모두 실점을 허용한 만큼, 이번 경기 수비 집중력을 되찾아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펼칠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서울은 이번 라운드에서 강원과 맞붙는다. 올 시즌 두 차례 맞대결에서는 서울이 1승 1무로 우세했다. 서울은 이번 경기에서 승리하면 2위 울산의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우승을 확정하고, 2016년 이후 10년 만에 K리그1 정상에 오르게 된다. 양 팀의 경기는 24일 오후 2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 플레이어 오브 라운드 : 파이널A 굳히기 나서는, ‘이명재(대전)’ 대전(5위, 승점 46)은 32라운드 광주전에서 전반에만 2골을 내줬지만, 후반에 3골을 몰아치며 3대2 역전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대전은 2연승과 함께 6경기 연속 무패(4승 2무)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최근 대전에서 가장 눈에 띄는 선수는 측면 수비수 이명재다. 이명재는 지난 시즌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대전 유니폼을 입은 뒤 시즌 절반만 소화하고도 공수 양면에서 꾸준한 활약을 펼치며 2025시즌 K리그1 베스트11에 이름을 올렸다. 올해도 25경기에서 1골 8도움을 기록하며 개인 한 시즌 최다 도움과 공격포인트를 경신하는 등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이명재의 주 포지션은 레프트백이지만, 공격 시에는 정확한 왼발 킥으로 위협적인 장면을 여러 차례 만들어 낸다. 이명재는 26라운드 제주전부터 31라운드 전북전까지 6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기록했으며, 지난 광주전에서도 2대2로 맞선 후반 추가시간 날카로운 크로스로 상대 자책골을 유도하며 팀의 역전승에 기여했다. 이명재의 강점은 주요 공격 지표에서도 드러난다. 이명재는 날카로운 왼발 킥력을 바탕으로 리그 프리킥 크로스 성공 3위(10회), 키패스 5위(46회), 크로스 성공 3위(62회)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대전 공격의 기점 역할을 수행하는 이명재의 활약은 팀의 상승세를 뒷받침하는 핵심 요소다. 한편, 대전은 파이널A 진출에도 유리한 고지를 점하고 있다. 현재 6위 제주와 승점은 같지만, 51골로 6위 제주(38골)와 7위 인천(40골)에 다득점에서 크게 앞서 있다. 특히 이번 33라운드에서 제주와 인천이 맞대결을 펼치는 만큼, 대전이 6위 아래로 밀려날 가능성은 매우 낮다. 대전은 이번 라운드에서 김천을 만난다. 올 시즌 두 차례 맞대결에서는 김천이 1승 1무로 우세했다. 대전이 김천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고 시즌 첫 3연승을 달성할 수 있을지는 24일 오후 2시 김천종합운동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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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유나이티드 U-18 대건고, 전국체전 금메달 쾌거! 7년 만에 정상 탈환
(사진제공=인천 유나이티드 FC)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인천유나이티드(대표이사 조건도) 산하 U-18 유소년팀 대건고등학교가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며 7년 만에 전국 정상에 올랐다. 인천광역시 대표로 출전한 대건고는 22일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공천포전지훈련센터 축구장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남자 18세이하부 축구 결승전에서 대구시 대표 현풍고를 2-1로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우승은 지난 2019년 서울에서 열린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금메달 이후 7년 만에 이뤄낸 쾌거다. 특히 인천유나이티드 U-15 광성중학교가 올해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우승한 데 이어 U-18 대건고까지 전국체육대회 정상을 차지하며 구단 유소년팀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결승전은 양 팀의 치열한 공방 속에 펼쳐졌다. 먼저 균형을 깨뜨린 것은 대건고였다. 전반 19분 유민결(14번)이 선제골을 터뜨리며 기선을 제압했다. 그러나 전반 28분 현풍고 이지한(5번)에게 동점골을 허용하면서 승부는 다시 원점으로 돌아갔다. 팽팽한 균형이 이어지던 경기는 후반 막판 대건고의 집중력이 빛을 발하며 승부가 갈렸다. 후반 81분, 임예찬(10번)이 승부를 결정짓는 결승골을 터뜨리며 대건고에 다시 리드를 안겼다. 이후 대건고는 상대의 반격을 막아내며 2-1 승리를 확정했고, 7년 만에 전국체전 금메달을 되찾는 기쁨을 누렸다. 이번 전국체전 우승으로 대건고는 2026년 시즌 세 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대건고는 올해 K리그 주니어 U-18 전기리그 우승을 시작으로 대한축구협회장배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 준우승, 전국고등축구 왕중왕전 우승에 이어 이번 전국체육대회까지 제패하며 주요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대건고 이성규 감독은 “올 시즌 왕중왕전에 이어 전국체육대회 우승으로 마무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오늘보다 내일이 기대되는 선수를 육성해서 미래가 기대되는 팀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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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HD, 동해안 더비서 ‘이동경 6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홈 5연승’ 도전
(사진출처=울산 HD FC 공식 SNS)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 HD가 포항스틸러스를 호랑이굴로 초대한다. 울산은 24일 오후 2시 문수축구경기장에서 포항과 ‘하나은행 K리그1 2026’ 33라운드에 임한다. 정규리그 32경기를 치른 울산은 15승 5무 12패 승점 50점으로 2위로 파이널 A 진출을 확정했다. 이번에 상대할 포항(승점41, 9위)은 파이널 B로 떨어졌지만, 동해안의 진정한 주인임을 증명하기 위해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 시즌 세 번째 맞대결이다. 울산은 5월 2일 홈에서 포항에 0대1로 패했으나 8월 8일 원정에서 2대0으로 승리하며 복수에 성공했다. 울산은 역대 전적에서 포항에 160전 52승 49무 59패(K리그1 기준)로 열세이지만, 최근 10경기 전적은 5승 2무 3패로 앞선다. 이번 시즌 마지막 동해안 더비를 승리해 시즌 처음으로 홈 5연승을 달성하겠다는 의지다. 원투펀치 이동경과 야고에게 기대를 걸고 있다. 지난 8월 8일 포항 원정에서 이동경이 서명관의 선제골을 도왔고, 이규성의 패스를 받은 야고가 쐐기포를 터트리며 적진에 깃발을 꽂았던 좋은 추억이 있다. 두 선수는 최근 들어 가파른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이동경은 이번 시즌 두 번째 6경기 연속골에 도전한다. 지난 17일 부천과 31라운드에서 선발 출전해 맹활약하며 후반 9분 예리한 패스로 이진현의 선제골을 도왔다. 1도움을 추가하며 5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2골 4도움) 행진을 이어갔고, 현재 31경기 11골 12도움으로 K리그1 도움과 공격 포인트 부분에서 압도적 1위를 달리고 있다. 더불어 지난 시즌 자신이 달성했던 공격 포인트(36경기 13골 12도움)에 단 두 개만을 남겨두며 기록 경신이 임박했다. 야고도 득점왕을 향해 질주하고 있다. 이번 시즌 25경기에 출전해 16골 1도움으로 클리말라(FC서울, 16골)와 동률이지만, 경기 출전 시간이 적어 득점 선두다. 최근 3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3골 1도움) 중인 그가 포항전에서 4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 사냥에 나선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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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 혐의 피소' 황희찬, "진실 밝힐 것"
(사진제공=대한축구협회)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FC 샬케 04 소속 축구선수 황희찬이 의전용 차량 서비스 업체로부터 사기 혐의로 피소를 당한 것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비더에이치씨 코퍼레이션은 "현재 상대방이 언론을 통해 제기하고 있는 주요 주장 상당 부분은 실제 사실관계와 다르다. 당사는 계약 종료 당시 양측의 협의 경위를 확인할 수 있는 녹취를 비롯하여 상대방 주장의 사실 여부를 검증할 수 있는 객관적인 자료를 충분히 확보하고 있으며, 이에 대응해 2026년 2월 24일 고소장을 접수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특히 상대방은 계약 종료 당시 원만한 합의에 이르렀다는 취지로 감사의 뜻까지 표명한 바 있다. 그럼에도 이후 언론을 통해 당시의 경위와 상반되는 주장을 제기하고 있는 만큼, 당사는 이러한 입장 변화와 실제 사실관계 사이의 모순을 객관적인 자료를 통해 명확히 밝힐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사진제공=대한축구협회) 그러면서 "당초 법적 판단이 내려질 때까지 불필요한 여론 공방을 자제하고자 하했나, 일방적인 주장이 반복적으로 확산되면서 사실처럼 받아들여지는 상황을 더 이상 방관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당사 공식 블로그를 통해 적법한 범위 내에서 관련 자료와 사실관계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며, 향후 법적 절차를 통해 진실을 밝히겠다."라고 전했다. 이어 "황희찬 및 관계자를 향한 근거 없는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 악성 게시물과 댓글에 대해서도 엄정한 법적 대응을 진행하고 있다. 다만 팬 여러분께서는 이번 사안과 관련하여 상대방의 신상이나 과거 행적 등을 직접 추적하거나 온라인상에서 언급·확산하는 일은 자제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 해당 사안은 당사가 확보한 자료와 법적 절차를 통해 대응하겠다."라고 덧붙였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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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FC, 대전전 아쉬움 딛고 부천 상대 K리그 통산 200승 도전
(사진제공=광주FC)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프로축구 광주FC가 부천FC1995를 상대로 구단 K리그 통산 200승에 다시 도전한다. 광주는 오는 24일 오후 2시 부천종합운동장에서 부천과 하나은행 K리그1 2026 33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광주는 지난 32라운드 대전하나시티즌 원정에서 아이데일의 멀티골에도 불구하고 2-3으로 패하며 시즌 첫 연승을 이어가지 못했다. 다만 최근 전북현대, 울산HDFC, 대전을 상대한 3경기에서 8골을 기록하는 등 화끈한 공격력을 선보였다는 점은 긍정적이다. 이번 부천전은 기록 달성과 최하위 탈출을 향한 도전이 맞물린 중요한 경기다. 현재 K리그 통산 199승을 기록 중인 광주는 지난 대전전 패배로 미뤄진 200승 달성을 위해 다시 한번 승리 사냥에 나선다. 또한,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11위 부천(승점 32)과의 격차를 좁히고 파이널 라운드에서 최하위 탈출의 희망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승리가 필요한 상황이라는 점에서 필사적인 각오로 경기에 임할 예정이다. 공격에서는 아이데일의 상승세가 돋보인다. 아이데일은 최근 4경기 연속골로 물오른 득점 감각을 보여주고 있으며, 지난 7월 팀 합류 이후 8골을 터뜨리며 같은 기간 리그 득점 3위에 오르는 등 꾸준한 득점력으로 광주의 공격을 이끌고 있다. 여기에 신창무와 바 루아도 공격에 활력을 더하고 있으며, 유제호가 경고 누적으로 결장하는 중원에서는 주세종과 리영직 등 경험 많은 선수들의 역할이 중요할 전망이다. 상대 전적에서는 광주가 우위를 점하고 있다. 광주는 부천과 역대 23차례 맞대결에서 11승 6무 6패를 기록했으며, 최근 10경기에서도 5승 2무 3패로 앞서 있다. 특히 부천 원정에서는 코리아컵을 포함한 공식전 3경기 연속 무패(2승 1무)를 이어가고 있다. 반면 부천은 최근 3연패를 포함해 8경기 연속 무승(2무 6패)을 기록 중이다. 하지만 부천 역시 무승 탈출과 잔류를 위해 총력전에 나설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바사니와 갈레고 등 상대 공격진을 향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 광주는 최근 살아난 공격력을 유지하는 동시에 수비 집중력을 높여 실점을 줄이는 데 힘을 쏟을 계획이다. 광주가 부천 원정에서 승리를 거두며 통산 200승이라는 이정표를 세우고, 파이널 라운드에서 반전을 향한 불씨를 살릴 수 있을지 주목된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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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레노호, 11월 사우디·카타르와 맞대결
(사진제공=대한축구협회)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이 오는 11월 국제축구연맹(FIFA)이 정한 A매치 기간을 활용해 카타르 도하에서 사우디아라비아 및 카타르와 두 차례 친선경기를 치른다. 모레노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다음달 13일 FIFA랭킹 55위의 사우디아라비아와 첫 경기를 치르며, 나흘 뒤인 17일에는 카타르(FIFA랭킹 60위)와 맞붙는다. 킥오프 시간은 한국시간으로 각각 오후 11시 30분과 11시다. 두 경기 모두 카타르 도하에서 열리며 경기장 등 세부 사항은 추후 확정되는 대로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11월 원정 A매치 2연전은 아시안컵을 앞두고 중동을 대표하는 팀들을 상대로 우리 대표팀의 경쟁력을 점검하고, 본선에 대비한 실전 경험을 쌓는 데 의미가 있다. 대표팀은 중동 특유의 경기 환경과 상대 팀들의 전술적 특성을 경험하며 경기 운영 능력과 조직력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사진제공=대한축구협회) 당초 대표팀은 내년 1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개최 예정인 아시안컵 대비를 위해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경기를 치르는 방안을 추진했다. 하지만 최근의 현지 정세 등을 고려해 개최지를 카타르 도하로 변경했다. 대표팀은 이번 원정 2연전을 통해 각 포지션별 전술 조합을 시험하고, 경기력과 팀 완성도를 높이는 데 집중할 예정이다. 역대 상대전적에서 대표팀은 사우디아라비아와 19차례 맞붙어 5승 9무 5패로 팽팽한 균형을 이루고 있다. 가장 최근 맞대결은 2024년 1월 카타르 아시안컵 16강전이다. 당시 대표팀은 1-1로 비긴 뒤 승부차기 끝에 승리해 8강에 올랐다. 카타르를 상대로는 11전 6승 2무 3패로 우위를 보이고 있다. 가장 최근에는 2020년 11월 오스트리아에서 열린 친선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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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 실천하고 축구 보자”…충북청주FC, 참여 도민에 홈경기 입장권 50% 할인
(사진제공=충북청주FC)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충북청주FC가 탄소중립을 실천한 도민에게 정규리그 홈경기 입장권을 50% 할인해 제공한다. 일상 속 친환경 실천을 축구 관람 혜택으로 연결해 탄소중립 참여와 지역 스포츠 활성화를 함께 이끈다는 취지다. 충북청주프로축구단(대표이사 김현주, 이하 충북청주FC)은 지난 9일 청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성남FC와의 홈경기에 앞서 충청북도탄소중립지원센터(센터장 문윤섭)와 기후위기 대응 및 지역 스포츠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현주 충북청주FC 대표이사와 문윤섭 충청북도탄소중립지원센터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도민의 탄소중립 실천을 문화·스포츠 향유 기회로 연결하는 데 있다. 양 기관은 친환경 활동에 참여한 도민이 지역 프로축구를 즐기고, 이를 통해 탄소중립 실천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는 선순환 구조를 마련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충북청주FC는 ‘충청북도 탄소중립 문화예술 바우처 사업’에 참여한다. 해당 사업을 통해 탄소중립을 실천한 도민에게 정규리그 홈경기 입장권을 정상 판매가격에서 5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경기장을 활용한 도민 참여형 탄소중립 캠페인도 함께 추진한다. 양 기관은 경기장 안팎의 공간을 활용해 탄소중립 실천문화를 알리고, 축구와 연계한 참여 프로그램을 발굴해 나갈 방침이다. 주요 협약 내용은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사업 및 홍보 △탄소중립 실천 참여자의 홈경기 입장권 할인 지원 △구단과 연계한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 △지역 스포츠와 연계한 ESG·사회공헌 프로그램 발굴 및 추진 등이다. 김현주 충북청주FC 대표이사는 “탄소중립 실천이 도민들의 일상 속 즐거움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단이 함께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는 구단이 되도록 다양한 ESG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문윤섭 충청북도탄소중립지원센터장은 “도민들이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그 보상으로 지역 프로축구를 즐길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게 되어 기쁘다”며 “충북청주FC와 함께 탄소중립 실천문화가 도 전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북청주FC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친환경 캠페인과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며, 축구를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에 힘쓸 계획이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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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FC1995, 광주FC 상대로 분위기 반전 노린다
(사진제공=부천FC1995)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부천FC1995(구단주 조용익 부천시장, 이하 부천)가 오는 24일(토) 오후 2시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6’ 33라운드에서 광주FC(이하 광주)를 상대로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현재 부천은 승점 32점(7승 11무 14패)으로 리그 11위에 위치해 있다. 직전 치러진 2-3으로 아쉬운 패배를 기록했으나, 박정인과 김민준 등 젊은 선수들의 시너지를 통해 새로운 공격 루트를 확인했다는 점이 성과다. 이번 경기 상대는 승점 18점(2승 12무 18패)으로 리그 12위를 기록하고 있는 광주다. 광주는 최근 5경기에서 1승 2무 2패를 기록하고 있으며, 직전 경기인 대전전(2-3 패)에서 두 골을 먼저 기록했으나 대전에 세 골을 내주며 역전패를 거뒀다. 부천은 올 시즌 광주를 상대로 치른 두 차례 맞대결에서 1승 1무를 거두며 무패를 이어가고 있다. 부천은 이번 광주전 승리를 통해 분위기를 반전시키고, 다가오는 파이널 라운드를 준비하겠다는 각오다. 부천은 박정인과 김민준을 중심으로 K리그1 잔류 확정에 도전한다. 박정인은 지난 울산전에서 선발 출전해, 김승빈이 얻어낸 프리킥 기회를 깔끔하게 성공시키며 부천 소속 리그 첫 골을 신고했다. 고등학교 시절부터 박정인과 호흡을 맞춰온 김민준도 힘을 보탠다. 김민준은 울산전에서 두 차례 위협적인 키패스를 성공시켰을 뿐만 아니라, 적극적인 수비 가담으로 역습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영민 감독은 “부천이 더 좋은 팀으로 발전하려면 젊은 선수들의 성장이 필수적”이라며 “울산전에서 우리가 준비한 플레이를 잘 구현해 줬다. 남은 경기에서도 이러한 시너지를 발휘해야 한다”고 박정인과 김민준의 활약을 칭찬했다. 이어 이영민 감독은 “다양한 득점 루트를 모색해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팬 여러분께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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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위즈, 조이현 등 10명과 재계약 않기로
(사진출처=KT 위즈 공식 홈페이지)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KT가 선수단 정리에 돌입했다. kt wiz 야구단(대표이사 이선주)은 조이현 등 10명의 선수들에 대해 재계약하지 않기로 했다. 대상 선수는 최동환, 조이현, 이현민, 이준명, 권효준, 김민성, 정정우, 김규한, 박치성, 최동희 등 10명이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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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티FC, 안산전 앞두고 신부동 거리 홍보 나서
(사진제공=천안시티FC)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천안시민프로축구단(이하 천안시티FC)이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홈경기를 알리기 위한 오프라인 홍보 활동에 나섰다. 천안시티FC는 지난 20일 오후 3시부터 약 1시간 동안 천안 신부동 거리 일대에서 오는 25일 열리는 안산그리너스와의 홈경기를 홍보했다. 이날 홍보 활동에는 구단 직원들과 마스코트 ‘호람이’가 함께 참여해 시민들에게 경기 일정을 안내하고 경기장 방문을 독려했다. 이번 거리 홍보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천안시티FC를 접하고, 홈경기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유동인구가 많은 신부동을 직접 찾아 시민들과 소통하며 구단을 알리고, 경기장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날 현장에는 지난 10일 경남FC와의 홈경기에서 처음 공개된 ‘슈퍼호두모드 호람이’도 함께했다. 기존 호람이보다 활동성을 높인 슈퍼호두모드 호람이는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사진을 촬영하는 등 친근한 모습으로 거리 홍보에 활기를 더했다. 슈퍼호두모드 호람이는 자유로운 움직임을 바탕으로 홈경기장에서 다양한 공연과 퍼포먼스를 선보일 수 있도록 새롭게 제작됐다. 천안시티FC는 앞으로 홈경기뿐만 아니라 지역 행사와 오프라인 홍보 활동에도 호람이를 적극 활용해 시민들과의 만남을 확대할 계획이다. 구단 직원들 역시 직접 거리로 나서며 홈경기 홍보에 힘을 보탰다. 시민들에게 경기 일정을 알리고 경기장 방문을 독려하는 등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지역사회와 더욱 가까워지는 시간을 가졌다. 천안시티FC는 이번 신부동 거리 홍보를 시작으로 천안의 주요 거리에서 오프라인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구단을 접할 수 있도록 직접 찾아가는 홍보를 확대하고, 홈경기에 대한 관심과 경기장 방문을 유도할 예정이다. 한편, 천안시티FC는 오는 25일 오후 4시 30분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안산그리너스를 상대로 홈경기를 치르며, 홈 팬들의 응원에 힘입어 2연승에 도전한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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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하나시티즌, 특별한 유니폼으로 따뜻한 나눔 실천! 자선경매 진행
(사진제공=대전하나시티즌)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대전하나시티즌이 팬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유니폼 자선경매를 진행한다. 이번 경매는 팬들에게 선수들의 의미 있는 기록과 추억이 담긴 유니폼을 소장할 기회를 제공하고, 경매 수익금의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매는 ‘2026 Specialty Jersey’와 ‘2026 산리오캐릭터즈 스페셜 유니폼’ 등 총 34점의 유니폼으로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경매에 선보이는 유니폼은 선수가 실제 경기에서 착용한 매치원(Match Worn) 유니폼과 경기 출전을 위해 선수에게 지급된 매치이슈드(Match Issued) 유니폼으로 구성된다. 특히 ‘2026 Specialty Jersey’ 경매에는 선수들의 의미 있는 기록 달성 순간이 담긴 실착 유니폼이 포함돼 눈길을 끈다. 지난 ‘하나은행 K리그1 2026’ 24라운드 강원FC전에서 구단 역대 최다 공격포인트 타이기록을 달성한 마사의 유니폼을 비롯해 같은 경기에서 K리그 통산 200경기 출장을 달성한 하창래의 유니폼, 25라운드 울산HD전에서 K리그 통산 30득점-30도움을 달성한 정재희의 유니폼을 만나볼 수 있다. ‘2026 산리오캐릭터즈 스페셜 유니폼’은 지난 8월 23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24라운드 강원FC와의 홈경기에서 선수단이 착용한 유니폼이다. 당시 대전하나시티즌은 무더운 여름을 맞아 경기장을 찾은 어린이와 가족 팬들에게 색다른 즐거움과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산리오캐릭터즈 테마 홈경기를 진행했다. 선수단은 산리오캐릭터즈의 인기 캐릭터 ‘케로케로케로피’ 마킹이 부착된 스페셜 유니폼을 착용해 팬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경매에서는 당시 선수단의 경기용으로 사용된 유니폼을 선보인다. ‘2026 Specialty Jersey’ 경매는 10월 28일 오후 8시까지 진행된다. 이어 ‘산리오캐릭터즈 스페셜 유니폼’ 경매는 10월 23일 오후 6시부터 10월 29일 오후 8시까지 진행된다. 경매 참여를 원하는 팬들은 구단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 접속해 메인 페이지 내 경매 팝업 또는 배너를 통해 원하는 선수의 유니폼에 입찰할 수 있다. 경매를 통해 조성된 수익금의 일부는 구단 유소년 육성 및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앞서 올해 진행한 자선경매 수익금 중 이천만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에 기부하며 팬들과 함께 나눔을 실천한 바 있다. 대전하나시티즌 김원택 단장은 “이번 자선경매는 선수들의 특별한 순간을 팬들과 함께 나누고, 그 의미를 지역사회로 확장하기 위해 마련했다”라며 “팬 여러분의 참여가 미래 축구 꿈나무 육성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하나시티즌은 다양한 팬 참여형 프로그램과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우수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친 구단에 수여하는 ‘사랑나눔상’을 2024년과 2025년 2년 연속 수상했다. 앞으로도 팬 참여형 자선 이벤트를 확대하고, 스포츠와 기부 문화를 연계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이어갈 계획이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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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셈 마레이 25점' 창원 LG, 울산 현대모비스에 88-83 승리
(사진출처=창원 LG 세이커스 공식 인스타그램)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창원 LG가 울산 현대모비스를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 창원 LG 세이커스는 지난 22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와 2026-2027 KBL 경기를 치렀다. 창원 LG는 1쿼터 24-24, 2쿼터 27-21, 3쿼터 14-17, 4쿼터 23-21 최종 88-83으로 승리를 거뒀다. 이날 창원 LG는 아셈 마레이(25점), 유기상(19점), 아치 굿윈(15점), 칼 타마요(11점), 양준석(11점) 등의 활약 속에 승리를 거뒀다. 울산 현대모비스는 다리우스 베즐리(34점), 이우석(15점), 서명진(10점) 등을 앞세워 승리를 노렸으나 패배했다. 한편, 창원 LG는 오는 24일 서울 SK와 다음 경기를 치른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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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경국대 체육학 전공 이세현 학생, 전국 피클볼 대회 오픈부 3위
'수원시피클볼협회장배 전국 피클볼 대회' 오픈부 3위에 입상한 국립경국대학교 이세현 학생(오른쪽)과 복식 파트너 김준용 선수.(사진제공=국립경국대학교)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국립경국대학교(총장 정태주) 체육학전공 이세현 학생(1학년)이 지난 17일 수원시 만석공원 테니스장 특설구장에서 열린 '수원시피클볼협회장배 전국 피클볼 대회'에서 국내 정상급 선수들이 출전한 오픈부 3위에 입상했다. 대학 테니스 선수 출신인 이세현 학생은 피클볼을 시작한 지 약 4개월밖에 되지 않았음에도 최근 출전한 대회에서 잇따라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국내 피클볼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이번 대회 직전 주에 열린 '픽앤런 투어 코리아오픈'에서는 오픈부 바로 아래 단계인 DUPR 8.0 부문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싱글 오픈부에서도 준결승에 진출해 코리아오픈 우승자인 대만의 정상급 선수 더스틴 왕(Dustin Wang)과 접전을 펼쳤다. 비록 13-15로 아쉽게 패했지만, 최종 3위에 오르며 경쟁력을 보여줬다. 연이어 우수한 성적을 거둔 이 학생은 빠른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현재 국립경국대와 서울 강남 싸이픽(CYHPICK) 아카데미를 오가며 훈련을 이어가고 있으며, 글로벌 피클볼 용품 브랜드 피클파퍼스(PicklePoppers)의 지원을 받아 기량을 키우고 있다. 국립경국대 조성원 체육학전공 교수는 "글로벌 피클볼 시장 규모가 30억 달러를 넘어서며 빠르게 성장하고, 국내 시장도 급격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라며 "특히 안동시에서도 피클볼 동호인과 대회 참가자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만큼, 다각적인 방안을 통해 피클볼 발전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국립경국대 체육학과는 지난 2020년부터 피클볼 관련 연구와 실습, 지도자 양성 등을 지속해 지원하며 국내 피클볼 인프라 구축과 전문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체육학과 졸업생들의 피클볼 관련 창업과 취업이 이어지고 있으며, 향후 시장 확대에 따라 관련 분야의 일자리 창출과 전문 인력 수요 증가가 기대된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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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축구연맹, ‘2026 eK리그 FC 모바일 패밀리컵’ 개최
(사진제공=한국프로축구연맹)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한국프로축구연맹(회장 권오갑, 이하 ‘연맹’)이 ㈜넥슨(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과 함께 K리그와 모바일 게임을 연계한 가족 참여형 e스포츠 대회 ‘2026 eK리그 FC 모바일 패밀리컵’을 개최한다. 2020년 출범한 eK리그는 K리그 IP를 활용한 디지털 콘텐츠를 꾸준히 선보여 왔다. 올해는 넥슨이 서비스하는 EA SPORTS FC™ Mobile(이하 ‘FC 모바일’)을 활용해 K리그 경기장에서 팬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대회로 영역을 넓힌다. 부모 1명과 자녀 1명이 한 팀을 이뤄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가족이 함께 게임을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기획됐다. 구단 대표 선발전은 오는 10월 24일 K리그1 33라운드 울산 대 포항, 김천 대 대전의 경기에서 시작되며, 이후 K리그1 파이널라운드 기간 각 K리그 경기장의 장외 전용 부스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현장을 찾은 가족 팬은 개인 계정과 기기를 활용해 FC 모바일 ‘공격모드’로 선발전에 참여할 수 있다. 일반 관중을 위한 게임 체험존과 현장 이벤트도 운영하며, 구단별 세부 일정은 추후 순차적으로 공지할 예정이다. 구단 대표로 선발된 12개 가족팀은 12월 6일 삼성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리는 본선 및 결선 토너먼트에 참가해 최종 우승을 겨룬다. 결선 경기는 FC 모바일 공식 SOOP·치지직 채널과 K리그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된다. 구단 대표 가족 전원에게는 12월 7일 개최되는 ‘K리그 대상 시상식’ 초청 혜택과 결선 당일 워커힐 1박 2일 숙박이 제공된다. 특히 올해 시상식에는 패밀리컵 시상 부문이 신설돼 우승 가족이 직접 무대에 오른다. 여기에 우승 및 준우승 가족에게는 최신형 스마트폰도 지급한다. 연맹은 앞으로도 eK리그를 통해 K리그와 e스포츠를 연계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고, 가족 단위 팬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경기장 경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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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FC, 9월의 공헌상 ‘선수단 박호영·프런트 조서형 프로’ 선정
(사진제공=강원FC)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박호영과 조서형 프로가 강원FC 9월의 공헌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강원FC는 지난 18일 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 열린 인천유나이티드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32라운드 홈경기에서 9월의 공헌상 시상식을 진행했다. 2024년부터 이어지고 있는 이달의 공헌상은 묵묵히 구단 발전에 공헌한 ‘언성 히어로’를 선수단과 프런트에서 1명씩 선정한다. 수상자에게는 트로피와 상품권을 선물한다. 9월 선수단 부문 수상자는 박호영이다. 박호영은 9월 K리그1 5경기에 모두 선발 출전해 수비진을 지켰다. 이 가운데 3경기에서 풀타임을 소화했다. 대표팀 차출로 수비진에 공백이 생긴 상황에서 부상에도 불구하고 투혼을 보였다. 특히 지난달 6일 FC안양과 원정경기에서는 풀타임 활약으로 3-0 무실점 승리에 기여했다. 꾸준한 준비로 찾아온 기회를 살리며 팀에 보탬이 됐다. 박호영은 “공헌상을 받게 되어 정말 뜻깊다. 더 잘하고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겠다”며 “남은 경기들을 잘 준비해 팀에 더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달의 공헌상’은 선수뿐만 아니라 프런트 부문도 선정한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팬들과 선수단을 위해 노력하는 프런트를 조명한다. 9월 프런트 부문은 조서형 회계팀 프로가 수상했다. 조 프로는 구단 회계를 담당하고 있다. 책임감 있는 예산 집행과 꼼꼼한 회계 업무로 원활한 구단 운영을 뒷받침하고 있다. 조 프로는 “함께 고생하고 힘쓴 경영기획실을 비롯한 모든 강원FC 구성원 덕분에 이 상을 받을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맡은 자리에서 책임감을 갖고 투명한 예산 집행과 꼼꼼한 회계 업무를 통해 구단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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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렘 칸터 30점' 서울 삼성, 부산 KCC에 97-86 승리
(사진출처=서울 삼성 썬더스 공식 인스타그램)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서울 삼성이 부산 KCC를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 서울 삼성 썬더스는 지난 21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부산 KCC 이지스와 2026-2027 KBL 경기를 치렀다. 서울 삼성은 1쿼터 30-21, 2쿼터 23-28, 3쿼터 22-13, 4쿼터 22-24 최종 97-86으로 승리를 거뒀다. 이날 서울 삼성은 케렘 칸터(30점), 이관희(17점), 이규태(15점), 크리스 맥컬러(15점), 저스틴 구탕(10점) 등의 활약 속에 승리를 거뒀다. 부산 KCC는 루이스 킹(21점), 숀 롱(21점), 허훈(13점), 허웅(11점) 등을 앞세워 승리를 노렸으나 패배했다. 한편, 서울 삼성은 오는 24일 울산 현대모비스와 다음 경기를 치른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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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HD, 코끼리공장과 ESG 업무협약
(사진제공=울산 HD FC)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 HD가 지역사회의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위해 코끼리공장과 손을 맞잡았다. 울산은 지난 17일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부천FC1995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32라운드 홈경기에서 코끼리공장과 ESG 업무협약을 진행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울산 HD 강명원 대표이사와 코끼리공장 이채진 대표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사용하지 않는 장난감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팬들이 일상에서 친환경 활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홈경기 현장에서는 팬들이 직접 참여하는 코끼리공장 체험 부스도 운영됐다. 문수축구경기장 E1 게이트 내부에 마련된 부스는 장난감 기부존과 분해 체험존, 키링 만들기존으로 구성돼 경기장을 찾은 팬들에게 자원순환의 가치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기부된 장난감은 수리와 소독 과정을 거쳐 취약계층 아동에게 전달되며, 수리가 어려운 장난감은 분해 과정을 거쳐 새로운 자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버려지는 장난감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나눔과 환경보호의 의미를 함께 전달한다는 취지다. 울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올 시즌 잔여 홈경기에서도 체험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향후 코끼리공장과 함께 장난감 기부와 나눔, 새활용을 중심으로 팬들이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울산 관계자는 "사용하지 않는 장난감이 누군가에게는 새로운 선물이 되고, 버려질 부품도 새로운 제품으로 다시 활용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더 많은 장난감이 새로운 쓰임을 찾을 수 있도록 팬들과 함께하는 활동의 기반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코끼리공장 이채진 대표는 "울산 HD와의 협력을 통해 더 많은 분들께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장난감 기부와 새활용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고, 팬들이 일상에서도 환경보호를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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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청주FC 홈구장이 여행지로…용인전 ‘에어로케이 브랜드 데이’ 개최
(사진제공=충북청주FC)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충북청주프로축구단(대표이사 김현주, 이하 충북청주FC)이 오는 25일 16:30, 용인FC와의 홈경기에서 ‘에어로케이 브랜드 데이’를 개최한다. 객실승무원의 환영 인사와 기내방송 형식의 선수 소개, 항공권 경품 이벤트 등 항공 여행을 주제로 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청주국제공항을 거점으로 하는 에어로케이와 충북청주FC가 함께 마련했다. 관람객이 경기장에 입장하는 순간부터 축구 관람과 여행의 설렘을 함께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경기 당일 입장 게이트에서는 브랜드 데이 컨셉 탑승권 굿즈를 배부한다. 경기장 이벤트존에서는 객실승무원과 함께하는 ‘에어로케이 부루마블’이 열린다. 에어로케이 공식 SNS를 팔로우하면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자 전원에게 에어로케이와 충북청주FC의 협업 타투 스티커를 제공한다. 특별 경품으로는 에어로케이 항공권과 일본 마쓰야마 지역 캐릭터 ‘미컁’ 타월 손수건을 준비했다. 경기 전에는 에어로케이 승무원과 충북청주FC 선수들이 함께 출연한 안전수칙 안내 영상을 상영한다. 기내 안내방송 형식으로 경기장 이용 수칙을 전달해 브랜드 데이의 분위기를 이어간다. 공식행사에서는 현직 객실승무원이 양정우 장내 아나운서와 함께 기내방송 형식으로 경기의 시작을 알리고 선수들을 소개한다. 시축에는 에어로케이의 정기편 취항 예정지인 일본 마쓰야마를 알리는 캐릭터 미컁이 나선다. 관람객을 위한 경품 이벤트도 마련했다. 경기 전 에어로케이 관련 퀴즈 이벤트에서는 마쓰야마 호텔·온천 숙박권 등을 제공한다. 하프타임에는 가수 진소리의 축하 공연에 이어 에어로케이 취항지를 주제로 항공권을 건 전광판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N3구역은 ‘에어로케이 브랜드 존’으로 운영한다. 해당 좌석을 예매한 관람객에게 에어로케이 생수와 미컁 타월 손수건을 제공하며, 추첨을 통해 에어로케이 키링 또는 에어로케이 협업 볼캡을 증정한다. 충북청주FC는 브랜드 데이의 열기를 이어 홈 연승에 도전한다는 각오다. 지난 7월 11일 용인 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양 팀의 첫 맞대결에서는 선제골을 넣고도 1대1로 비겼지만, 이번에는 홈에서 승리를 노린다. 공격진에서는 구단 통산 최다 득점 기록을 세운 가르시아와 최다 도움 기록을 보유한 반데이라의 활약에 기대를 건다. 직전 대구FC 원정에서 시즌 7호 골을 기록한 이종언도 득점에 도전한다. 충북청주FC는 이번 브랜드 데이를 통해 지역 연고 구단과 청주국제공항 거점 항공사가 함께하는 협업을 선보이고, 경기장을 찾는 팬들에게 축구와 여행이 어우러진 관람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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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뱅크 정구팀, 전국체전 女일반부 개인복식·개인단식 석권
iM뱅크 정구팀. 왼쪽부터 전지헌 코치, 정다은, 김민주, 김한설 선수, 조경수 감독.(사진제공=iM뱅크)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iM뱅크(은행장 강정훈)는 소속 여자 정구팀이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여자일반부 개인복식과 개인단식 금메달을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iM뱅크 정구팀이 전국체전 여자일반부 개인복식과 개인단식을 한 대회에서 동시에 석권한 것은 지난 1980년 창단 이후 처음이다. 지난 18일 제주 연정정구장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체전 정구 여자일반부 개인복식 결승에서 iM뱅크 김한설·정다은 조는 경기 대표 김연화·김유진(안성시청) 조를 게임스코어 5:3으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두 선수는 지난해 대회 결승에서 NH농협은행을 꺾고 상대 팀의 전국체전 여자 개인복식 17연패 행진을 멈춰 세운 데 이어, 올해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특히 김한설 선수는 지난 9월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국가대표로 출전해 여자 단체전 동메달을 획득한 데 이어, 전국체전 금메달까지 거머쥐며 국내 정상급 선수로서 입지를 굳혔다. 같은 날 열린 개인단식 결승에서는 김민주 선수가 전남 대표 정상희 선수를 4:3으로 누르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김민주 선수는 4강전에서 아시안게임 국가대표인 황정미(NH농협은행) 선수를 4:0으로 꺾은 데 이어 결승에서도 승리했다. 2년 전 발목 수술 이후 긴 재활을 거친 김민주 선수는 지난해 동메달에 이어 올해 정상에 오르며 완벽한 부활을 알렸다. iM뱅크 정구팀은 지난 1980년 구(舊) 대구은행 여자 실업팀으로 창단해 올해로 47년의 역사를 가진 명문팀이다. 현재 조경수 감독과 전지헌 코치의 지도 아래 김민주, 김한설, 정다은 등 7명의 선수가 활동하고 있다. 강정훈 은행장은 "대구시 대표로 출전한 선수들이 두 종목 모두 정상에 오르며 대구시 선수단 성적에 힘을 보태 자랑스러우며, 앞으로도 47년 전통의 정구팀이 꾸준히 성장하며 지역 체육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뜻을 전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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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신한 SOL KBO 플레이오프 입장권 예매 21일 시작
(사진제공=KBO)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KBO는 10월 25일부터 열리는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2026 신한 SOL KBO 플레이오프 입장권 예매를 10월 21일 오후 2시부터 진행한다. 플레이오프 입장권은 포스트시즌 입장권 단독 판매사인 NOL(야놀자) 티켓 예매 홈페이지와 애플리케이션 그리고 NOL(야놀자) 고객센터를 통해 1인당 최대 4매까지 예매할 수 있다. 포스트시즌 입장권은 전량 예매로 진행되며, 취소분이 있을 경우 당일 경기 시작 2시간 전부터 해당 구장에서 현장 판매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경기 당일에는 온라인 예매 이용이 어려운 관람객을 위한 현장 판매가 실시된다. 만 65세 이상(1962년 1월 1일 이전 출생자), 장애인(장애인등록증/복지카드 소지자), 외국인(여권 소지자)은 1인 1매에 한해 매표소에서 구매할 수 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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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wiz, 이강철 감독과 3년 재계약
(사진출처=KT 위즈 공식 홈페이지)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kt wiz 프로야구단(대표이사 이선주)은 19일(월) 이강철 감독과 3년 총액 34억원(계약금 10억원, 연봉 8억원)에 재계약을 체결했다. KBO리그 감독 역대 최고 대우로, KT는 이 감독과 4번째 계약에 합의하면서 2029년까지 동행하게 됐다. 2019년 처음 지휘봉을 잡은 이 감독은 첫해 구단 첫 5할 승률을 기록했으며, 2020~2024년 5시즌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을 이끌었다. 2021년에는 구단 첫 통합 우승을 달성하면서 지도력을 인정받았다. 올 시즌 다시 팀을 정규시즌 우승으로 이끌었으며, 감독 통산 600승을 달성하는 등 꾸준한 성적을 보여줬다. 이선주 kt sports 대표이사는 “이강철 감독이 부임하면서 지속적인 강팀의 면모를 보여줄 수 있게 됐으며, 올해 탁월한 지도력을 바탕으로 다시 포스트시즌 진출과 정규시즌 우승이라는 성과를 이뤄냈다. KBO 최고의 감독과 다시 함께 할 수 있게 돼서 기쁘다”고 말했다. 이강철 감독은 “올해 그룹과 구단에서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면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었다. 좋은 대우로 재계약을 해주신 박윤영 구단주님과 사장님, 구단, 그리고 옆에서 도와준 코치진, 선수단에 감사하다. 아직 시즌이 끝나지 않았기 때문에, 더 높은 곳에서 올 시즌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또, 계속해서 우승 경쟁을 하는 강팀이 될 수 있도록 지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dltkdwls317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