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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늘찬근린공원에 반딧불이 조명 설치… 야간 경관 개선
용인특례시 기흥구 동백2동은 늘찬근린공원에 반딧불이 경관조명을 설치했다./사진제공=용인특례시 [아시아뉴스통신=장세희 기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 기흥구 동백2동은 늘찬근린공원에 반딧불이 경관조명을 설치했다고 22일 밝혔다. 동은 주민숙원사업으로 시비 770만 원을 들여 시민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야간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공원 내 약 80m 구간에 조명 시설을 설치했다. 반딧불이 경관조명은 어두운 공원에 은은하고 따뜻한 빛을 더해 야간에도 색다른 경관을 제공한다. 반딧불이를 연상시키는 조명은 공원에 생동감과 감성을 더해 산책하는 주민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야간 공원 이용의 즐거움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야간 보행 시 주변 환경을 더욱 쉽게 인식할 수 있어 공원 이용객이 느끼는 심리적 불안감을 줄이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동 관계자는 “반딧불이 경관조명이 산책길에 새로운 볼거리와 일상 속 작은 즐거움을 선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살기 좋은 동백2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했다. sh6908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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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대 경기도의원, 31개 시·군 공무직 처우 격차 해소 방안 논의
경기지역자치단체공무직협의회와의 간담회./사진제공=경기도의회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기대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9)은 20일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소회의실에서 열린 경기지역자치단체공무직협의회와의 간담회에 참석해 도내 공무직 노동자의 처우개선과 경기도 차원의 소통 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경기지역자치단체공무직협의회 김영준 의장을 비롯한 관계자 10명과 경제노동위원회 장태환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의왕2), 이기대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9), 오현정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2), 최보라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주1), 최혜경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 한영수 의원(더불어민주당, 용인1)이 참석해 공무직 노동 현장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경기도와의 공식적인 소통 창구 개설 및 정례 간담회 운영 등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기대 의원은 “간담회를 통해 도내 31개 시·군의 공무직 노동자들이 지역별로, 또 담당 업무 분야별로 임금과 복지, 처우 등에서 상당한 차이를 보인다는 점을 확인했다”라며 “동일하거나 유사한 공공서비스를 수행하는 노동자들이 소속 지방자치단체나 업무 분야에 따라 서로 다른 처우를 받는 현실을 보며 개선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꼈다”라고 밝혔다. 이어 “공무직 노동자의 처우개선과 관련한 사항은 경제노동위원회 소관 부서의 주요 업무이자 여러 의원이 관심을 갖고 있는 사안”이라며 “다가오는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도의 관련 정책과 지원 실태를 철저히 검증하고, 다른 광역자치단체와 비교해 부족한 부분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집행부에 분명하게 시정을 요구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오늘 간담회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협의회가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의원들과 정기적으로 공유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어야 한다”라며 “협의회에서도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모으고,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의체 운영에 더욱 힘써 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간담회는 도내 공무직 노동자의 처우와 노동환경에 관한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경기도 차원의 소통 및 지원체계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에서는 논의된 사항을 바탕으로 관련 정책과 제도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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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24일 보육박람회 개최… 70여 개 체험·공연 마련
제8회 안양 보육박람회 포스터./사진제공=안양시 [아시아뉴스통신=장세희 기자] 영유아 가족과 보육 교직원이 함께하는 ‘제8회 안양 보육박람회’가 오는 24일 평촌중앙공원에서 열린다. 23일 시에 따르면, 안양시어린이집연합회(회장 백성희)가 주최·주관하고 안양시가 후원하는 이번 박람회는 ‘작은 손길이 모여 만드는 초록세상’을 주제로 진행된다. 행사는 오전 10시 30분 기념식을 시작으로 오후 4시까지 이어지며, 행사장은 아이들과 가족을 위한 다채로운 70여 개의 체험 부스로 마련될 예정이다. 체험과 배움으로 아이들의 상상력을 키울 수 있도록 황토볼·놀이용 모래(델타샌드)·편백나무를 이용한 오감발달 체험과 소방관·파일럿 직업체험, 아이들의 호기심을 채워줄 증강현실(AR) 버스 체험, 찾아가는 목공 교실 등 다양한 활동 부스가 운영된다. 이와 함께 생태와 환경의 소중함을 배우고 탄소중립의 의미와 실천 방법을 생각해 볼 수 있는 재활용 장난감 전시를 비롯해 곤충·숲, 분리수거 및 환경 모델 체험, 폐현수막을 활용한 패션쇼 등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또 안양소방서도 참여해 ‘꼬꼬마 119 안전센터’ 심폐 소생술 체험, 소방 안전 교실을 운영함으로써 행사의 유익함과 안전성을 더하며, 이외에도 현장에서는 마술과 비눗방울 공연도 진행돼 풍성한 볼거리와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보육은 아이와 가족, 지역 사회가 함께 미래를 열어가는 과정”이라며, “이번 행사가 따뜻한 교류 속에 보육의 의미를 되새기고, 아이와 부모가 모두 행복한 도시 안양의 가치를 나누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sh6908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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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장애인주간이용시설 8곳 참여… 250여 명 화합의 장
제3회 안양시장애인주간이용시설 연합체육대회./사진제공=안양시 [아시아뉴스통신=장세희 기자]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만안구 안양6동 안양시장애인복합문화관 반다비체육센터에서 ‘제3회 안양시장애인주간이용시설 연합체육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22일 밝혔다. (사)경기도장애인주간이용시설협회 안양지부(지 부장 문경식)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관내 장애인주간이용시설 이용인과 종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체육활동을 통해 친목을 다지고 화합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전 10시30분부터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관내 장애인주간이용시설 8곳의 이용인 150여 명을 비롯해 종사자와 지원 인력 등 총 250여 명이 참여했다. 체육대회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판 뒤집기, 풍선 탑 쌓기, 농구 게임 등 참가자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승패를 떠나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며 시설 간 교류를 통해 친밀감을 높였으며, 이용인들에게는 일상의 활력과 즐거움을, 종사자들에게는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유대감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번 체육대회가 참가자 모두에게 즐거운 추억이 되고, 서로를 응원하며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지역사회에서 즐겁고 행복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sh6908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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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2026 공정무역 포트나잇’ 성료… 시민 참여로 실천 확산
2026 안양 공정무역 포트나잇(Fairtrade Fortnight) 행사./사진제공=안양시 [아시아뉴스통신=장세희 기자]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22일 오후 4시부터 동편마을장터와 연계해 동편마을 수변공원에서 ‘2026 안양 공정무역 포트나잇(FairtradeFortnight)’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포트나잇은 1997년 영국에서 시작된 공정무역 캠페인으로, 매년 2주간 공정무역 제품에 대한 인식 향상과 윤리적 소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개최된다. 행사에서는 돌림판(룰렛)으로 공정무역 10대 원칙을 알아보는 ‘공정무역 알아보기’와 다양한 뽑기 이벤트가 진행됐다. 또 공정무역 제품 전시 및 바나나 등 시식, 홍보물 배부와 함께 어린이 대상 나무키링 만들기 체험을 운영해 시민들이 공정무역의 가치와 의미를 이해하고, 윤리적 소비의 중요성을 되새길 수 있도록 했다. 안양시는 2021년 공정무역도시 최초 인증을 시작으로 2023년 재인증, 2025년 2차 재인증을 획득했으며, 그동안 △공정무역위원회 운영 △관내 공정무역 제품 판매처 확보 △공정무역 실천기관 인증 △시민 대상 교육 및 홍보 등을 통해 지역사회 내 공정무역 실천 기반을 꾸준히 넓혀왔다. 시는 앞으로도 공정무역 교육과 홍보,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공정무역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공정무역의 가치가 일상 속 소비 문화로 정착할 수 있도록 힘쓸 계획이다. sh6908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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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67억 원 들여 고려시대 서봉사지 정비 완료
22일 서봉사지 발굴지에서 이상일 시장과 준공식 참석자들이 기념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사진제공=용인특례시 [아시아뉴스통신=장세희 기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22일 수지구 신봉동 광교산 자락에 있는 고려시대 절터인 ‘서봉사지’ 발굴지 정비를 마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 앞서 시는 2012년 1월부터 2026년 9월까지 약 14년간 총 67억 원을 들여 신봉동 산110번지 일원에 대한 발굴 조사와 정비를 했다. 시는 2012년 종합정비계획 수립 후 2023년까지 7차례에 걸쳐 발굴 조사를 했고, 2023년부터는 발굴지 정비 공사를 시작해 2026년 9월 28일 1만 6097㎡ 구역 내 사찰 건물터와 축대 정비를 마쳤다. 이상일 시장은 "고려시대 화엄불교 정신이 깃든 서봉사지 발굴지 정비를 마치고 준공식을 열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우리의 미래 세대가 이곳에서 화엄불교와 호국불교의 정신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앞으로 더욱 잘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조속히 주차장을 조성해 더 많은 시민이 산책하고, 둘러볼 수 있도록 시민들과 지혜를 모아 서봉사지를 잘 가꾸고, 관리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서봉사는 고려 전기인 11세기 창건된 것으로 추정된다. 조선시대 1407년(태종 7년)에는 나라의 안녕과 고을의 복을 기원하는 사찰인 자복사로 지정됐다. 현재 서봉사지에는 보물 ‘용인 서봉사지 현오국사탑비’가 남아 있다. 이 비는 고려시대의 고승 현오국사를 기리기 위해 현오국사 입적 후 7년 뒤인 1185년에 세워졌다. 서봉사를 중심으로 활동하던 현오국사의 제자들이 고려 명종에게 허락받아 세운 것이다. 발굴 과정에서는 고려시대와 조선시대 명문기와(글자가 새겨진 기와), 불상의 머리 장식으로 쓰인 금동보관, 청동 국자 등 여러 가지 청동공양구, 석조불상, 백자연봉(연꽃 봉오리 모양 못 가리개) 등에 이르기까지 유물 총 994점이 나왔다. 발굴된 유물은 현재 용인시박물관에 전시돼 있다. 시는 향후 발굴된 석탑의 부재를 활용해 석탑을 복원하고, 서봉사지 방문객을 위한 주차장도 조성할 계획이다. sh6908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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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 경기도의원, 시흥 벽깨기 교육 민·관·학 협력과 안정적 예산 확보 강조
경기도의회 김영훈 의원이 ‘시흥 벽깨기 지역계획 수립 민관학 첫 회의’에서 교육협력체계 구축과 안정적 예산 확보를 강조하고 있다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영훈 의원(더불어민주당, 시흥3)은 10월 22일(목) 시흥시청 본관 2층 다슬방에서 열린 ‘시흥 벽깨기 지역계획 수립 민관학 첫 회의’에 참석해 지역 중심 교육협력체계 구축과 안정적인 교육예산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회의는 경기도교육청의 ‘벽깨기’ 정책에 발맞춰 시흥시의 지역 교육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민·관·학이 함께 참여하는 시흥형 벽깨기 지역계획의 추진 방향과 세부 실행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김영훈 의원을 비롯해 시흥시 관계자, 교육지원청 관계자, 학교장, 마을교육 관계자 등이 참석해 학교와 지역사회의 경계를 허물고 교육자원을 연계하는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논의사항은 △민·관·학 협력 기반 지역교육 공동 추진체계 구축 △교육행정과 일반행정의 협력을 위한 조례 정비 △RAS(독서·예술·스포츠) 교육 활성화 △학교와 지역의 교육공간 및 자원 공유 △지역 특성을 반영한 벽깨기 세부 실행과제 발굴 등이다. 김영훈 의원은 회의에서 “시흥미래교육포럼에서 민·관·학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 교육의 미래를 논의하는 것 자체가 바로 벽깨기”라며 “학교와 행정, 지역사회가 각자의 영역에 머무르지 않고 함께 협력하는 것이 벽깨기 교육정책의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김영훈 의원은 이어 “민·관·학이 효율적으로 협력해 우리 아이들에게 필요한 교육을 지역 안에서 함께 담아내는 것이 벽깨기의 시작”이라며 “교육청과 지방자치단체, 학교, 마을교육공동체가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해야 실질적인 교육협력의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김영훈 의원은 벽깨기 정책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한 교육재정 문제를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김영훈 의원은 “안민석 경기도교육감께서도 교육청의 벽깨기 정책을 추진하는 데 지역 지방자치단체와의 협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신 만큼, 이제는 협력의 실효성을 높일 수 있는 재정적 뒷받침을 함께 고민해야 할 때”라고 밝혔다. 김영훈 의원은 그러면서 “그동안 지방자치단체는 매년 빠듯한 지역 교육 예산으로 인해 주민들의 다양한 교육 수요를 충분히 반영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 왔다”며 “새로운 교육정책인 벽깨기 역시 선언적인 협력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추진되기 위해서는 교육청과 지방자치단체 간 합리적인 재정 분담과 지속적인 예산 확보가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김영훈 의원은 또한 “지역마다 교육환경과 재정 여건이 다른 만큼 일률적인 사업 추진보다는 지역의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협력체계를 마련해야 한다”며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에서도 지방자치단체가 겪는 교육 협력의 애로사항을 면밀히 살피고, 지역교육이 실질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김영훈 의원은 시흥시가 그동안 시흥미래교육포럼과 마을교육자치회 등 지역교육 협력 기반을 구축해 온 경험을 언급하며 “기존의 협력 성과를 바탕으로 학교와 마을,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시흥형 벽깨기 교육모델을 만들어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김영훈 의원은 “아이들이 행복하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이야말로 지역의 미래이자 경쟁력”이라며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위원으로서 시흥을 비롯한 경기도 각 지역의 교육이 발전하고,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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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희 의원, “유보통합, 소극적 행정에서 벗어나 현장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서야”
경기도교육청 유보통합준비단 관계자들과 정담회./사진제공=경기도의회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영희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오산1)은 22일 의원실에서 경기도교육청 유보통합준비단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갖고, 유보통합 추진 현황과 현장 민원 대응체계를 점검하며 적극적인 제도 개선과 관계기관 간 협력을 촉구했다. 이날 김 부위원장은 유보통합이 단순한 행정조직의 통합이 아니라 유치원과 어린이집 간 제도적 차이를 해소하고 영유아에게 균등한 교육·보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과정임을 강조했다. 특히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서로 다른 운영기준으로 인해 형제자매가 동일한 기관을 이용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사례를 언급하며, 현장에서 발생하는 불편을 관계기관이 함께 해결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 부위원장은 경기도교육청과 경기도청, 시·군 간 협의가 원활하지 않아 민원 해결이 지연되는 상황에 우려를 표하며, “관련 법령이 정비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기다리기보다, 현재 가능한 범위에서 적극적으로 협의하고 해결방안을 찾아야 한다”는 취지로 당부했다. 또한 국공립어린이집 원장 자격과 관련해 향후 유보통합에 따른 자격체계 변화에 대비할 필요성을 제기했다. 특히 신규 국공립어린이집 운영자 선정 과정에서 유아교육 전문성을 고려할 수 있는 방안을 관계기관과 선제적으로 논의할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 보육정책심의위원회 등 관계기관 협의체에 교육청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어린이집 운영 현황과 교육·보육 정보를 체계적으로 공유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부위원장은 최근 실시한 어린이집 관계자 대상 역량강화 연수와 관련해서도 교육내용과 참여 현황, 예산 집행자료 등을 요청하며, 현장의 높은 교육 수요를 고려한 연수 확대와 실질적인 지원방안 마련을 주문했다. 끝으로 김 부위원장은 “유보통합은 아이들을 위한 정책인 만큼 기관 간 업무 구분이나 권한 문제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는 점을 강조하며, 경기도교육청이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경기도와 시·군을 적극적으로 연결하고, 경기도 실정에 맞는 유보통합 모델을 마련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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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학교급식에서 기후위기 해법 찾는다… 27~28일 국제학술대회
(포스터)기후급식in경기./사진제공=경기도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경기도와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광주시 경기 유기농문화 체험센터에서 ‘2026 기후급식 in 경기’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지속가능한 학교급식 정책 방향을 모색하고, 국내외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주관하며 경기도교육청과 경기도의회가 후원한다. ‘기후급식’은 식량의 생산부터 유통, 소비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고 기후변화 완화에 기여하도록 설계된 지속가능한 급식체계다. 2024년 ‘기후급식 페스타’, 2025년 ‘기후급식 국제콘퍼런스’에 이어 올해는 해외 정책과 현장 사례를 폭넓게 공유하고,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행사 첫날인 27일에는 개회식과 함께 ‘지구를 살리는 한 끼, 기후급식’을 주제로 기후먹거리 선언이 진행된다. 생산자·영양교사·영양사·시민사회·급식 참여업체·경기도농수산진흥원·경기도의회·경기도 등 8개 주체 대표가 선언문을 공동 낭독하며 지속가능한 급식체계 구축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진다. 이어지는 전체 세션에서는 ‘글로벌 학교급식의 미래와 경기도의 역할’을 중심으로 국제사회의 학교급식 정책 동향과 협력 방안을 살펴본다. 에밀리 시다너 세계학교급식연맹 글로벌 조정관은 기후위기 시대 학교급식의 국제협력 방안을 소개한다. 실비 아발론 세계학교급식연맹 연구컨소시엄 공동의장은 학교급식 정책의 글로벌 동향과 위기 대응 방향을, 박미진 경기먹거리연대 운영위원장은 경기도 기후급식의 성과와 미래를 각각 발표한다. 오후에 진행되는 세션1에서는 ‘글로벌 선진 사례로 보는 학교급식의 미래와 발전 방향’을 주제로 핀란드와 일본 등 해외 사례를 공유한다. 마이얄리사 에르콜라 헬싱키대학교 교수는 북유럽 영양권고안에 기반한 환경친화적 학교급식 영양기준을 소개하며, 예니 킬홀마 주한 핀란드대사관 농업·식품 담당 참사관과 마리카 노무라 일본국제협력기구(JICA) 선임고문 등이 각국의 정책과 경험을 공유한다. 둘째 날인 28일에는 기후급식의 현장 적용과 실천 방안을 중심으로 세 개의 주제 세션이 열린다. 세션2에서는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급식 산업 기술과 현황’을, 세션3에서는 ‘생산자와 시민사회가 함께 만드는 경기도 친환경 급식’을, 세션4에서는 ‘현장에서 바라본 친환경급식의 지속가능성’을 주제로 영양교사, 영양사, 학부모, 학교 관계자 등이 논의한다. 이와 함께 ‘경기도 지구환경 지킴이 단체급식 숏폼영상 공모전’ 시상식과 학교급식 연대기 전시, 제로웨이스트 캠페인 등 부대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학술대회는 친환경농업의 거점인 경기 유기농문화체험센터에서 개최돼 생산농가와 학교급식 현장을 연결하는 의미를 더한다. 경기도는 이번 행사를 통해 친환경 농업과 저탄소 생산·유통 기술을 연계하고, 생산자와 학교, 시민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지속가능한 급식 모델을 모색할 계획이다. 박종민 농수산생명과학국장은 “경기도 친환경 학교급식은 생산농가와 학교,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 온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번 국제학술대회를 통해 학교급식이 기후위기 대응에 기여하는 지속가능한 먹거리 체계로 발전할 수 있도록 국내외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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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지관서가, 가을 북페스티벌 ‘지관_하다’ 개최… 강연·첼로 공연 마련
가을 북페스티벌 ‘지관(止觀)_하다’포스터./사진제공=수원특례시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10월 2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수원시평생학습관 수원 지관서가와 모두의 정원에서 가을 북페스티벌 ‘지관(止觀)_하다’를 연다. 재단법인 지관과 지관서가 매니아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독서·명상·행복이 흐르는 하루’를 주제로 책과 명상, 음악을 함께 즐기는 인문문화 프로그램이다.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미움받을 용기」 공동 저자인 철학자 기시미 이치로의 책 만남을 시작으로 △영어 그림책 산책 △몸과 마음챙김 명상 △한 문장 책갈피 만들기 △서평가 ‘로쟈’ 이현우의 ‘도스토옙스키와 실존주의’ 강연 △첼리스트 김영환의 공연이 이어진다. 지관서가 추천 도서 읽기와 문장 필사, ‘오늘의 한 문장’ 나눔 등 상설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참가 신청은 홍보 포스터의 큐알(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거나 지관서가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책 만남과 강연, 공연은 지관서가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중계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책과 명상, 음악을 즐기며 바쁜 일상에서 잠시 멈춰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가족·친구와 함께 지관서가에서 가을의 여유를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원 지관서가는 수원시와 에스케이(SK)케미칼, 재단법인 지관이 협력해 2025년 3월 개관한 인문복합 문화공간으로, 올해 8월 ‘2026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 공공공간·건축 부문 한국디자인학회장상을 수상한 바 있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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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경장학재단, 수원시에 장학금 300만 원 기탁… 취약계층 청소년 10명 지원
아경장학재단 수원특례시에 300만 원을 기탁./사진제공=수원특례시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아경장학재단이 “취약계층 중·고등학생을 위한 장학금으로 사용해 달라”며 수원특례시에 300만 원을 기탁했다. 이종숙 아경장학재단 이사장은 22일 수원시청을 방문해 장학금을 전달했다. 수원시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 방식으로 관내 취약계층 중·고등학생 10명에게 30만 원씩 장학금을 배분한다. 아경장학재단은 2023년부터 매년 수원시에 취약계층 중·고등학생을 위한 장학금(300만 원)을 기탁하고 있다. 이종숙 아경장학재단 이사장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꿈을 키워가는 청소년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이웃들에게 힘이 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윤영숙 시민복지국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위해 꾸준히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아경장학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장학금이 희망을 잃지 않고, 꿈을 향해 나아가는 청소년들에게 든든한 응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07년 설립된 아경장학재단은 아주대학교 경영대학원 경영학석사(MBA) 과정 석사·최고경영자 과정 수료자, 교수 등으로 구성된 재단이다. 장학금 지원, 교육프로그램 지원, 학술·기술 개발 연구비 지원, 교육기관 지원 사업 등을 펼치고 있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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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공직자 AI 코딩대회 참가자 모집… 11월 6일 마감
공직자 AI 코딩 대회 포스터./사진제공=수원특례시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공직자의 인공지능(AI) 활용 역량을 높이고 행정 혁신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공직자 인공지능(AI) 코딩 대회’를 연다. 이번 대회는 기존 교육 중심의 인공지능(AI) 정책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공직자가 직접 개발한 인공지능(AI) 해결책을 실제 행정에 적용해 보는 ‘실행형 혁신 프로젝트’다. 자유 주제로 진행된다. 인공지능(AI) 코딩을 활용한 △행정업무 개선 △시민 서비스 향상 △업무 자동화 등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모든 아이디어를 모집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수원시 공직자는 개인 또는 팀 단위로 11월 6일까지 출품작을 제출하면 된다. 11월 중 1차 서면 심사를 거쳐 4개 작품을 선정한다. 이후 2차 시연·발표 심사를 거쳐 최우수·우수·장려 작품을 결정하고, 수상자에게 수원시장 상장과 부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수원시는 선정된 우수사례를 전 부서에 공유하고 유사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확산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공직자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일하는 방식을 개선하는 행정 혁신의 첫걸음”이라며 “현장에서 나온 아이디어가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우수 사례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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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정원문화박람회 나흘간 12만 명 방문… 조성 정원은 지역 명소로
경기정원문화박람회./사진제공=경기도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경기도는 10월 16일부터 19일까지 나흘간 양평군 세미원과 두물머리 일원에서 열린 ‘2026 제14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에 관람객 12만 명이 방문했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박람회는 ‘두물머리 사:색(思索·四色)’을 주제로 남한강과 북한강이 만나는 두물머리의 자연경관을 활용한 정원 전시와 문화행사로 꾸며졌다. 특히 두물머리의 수변 풍경과 버드나무 군락지 등 기존 자연환경을 최대한 살려 정원을 조성했다. 행사장에는 전문 정원작가들이 조성한 작가정원 5곳과 시민들이 참여한 상상정원 5곳을 비롯해 매력정원 등 다양한 정원이 마련돼 관람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했다. 정원에 담긴 이야기를 들으며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정원해설 프로그램도 호응을 얻었다. 박람회 기간 총 247회의 정원해설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특히 관람객이 관심 있는 정원을 직접 선택해 해설사와 함께 둘러보는 ‘골라걷는 정원산책’이 인기를 끌었다. 정원 전시 외에도 정원식물과 관련 제품을 소개하는 정원산업전, 식물을 활용한 정원문화 체험, 정원문화 학술회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17일 열린 개막식에는 약 3천 명이 참석했으며, 전진선 양평군수, 차성수 경기도 기후환경에너지국장, 김선교 국회의원, 임하수 산림청 차장, 이혜원·윤순옥·김미경 경기도의원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박람회의 시작을 함께했다. 작가정원과 상상정원, 매력정원 등 우수 정원작품에 대한 시상도 이뤄졌다. 개막식에 이어 가수 김필, 벤, 카이, 김종서 등이 출연하는 ‘두물머리 음악제’가 열렸으며, 박람회 기간 지역 예술인들의 문화공연과 야외 영화 상영 등 다양한 문화행사도 진행됐다. 경기도는 박람회 종료 후에도 이번에 조성한 정원 대부분을 철거하지 않고 유지할 계획이다. 일시적으로 설치한 일부 정원을 제외한 나머지 정원은 지역 주민의 휴식공간이자 관광자원으로 활용한다. 또한 정원해설과 체험 등 지역 교육프로그램과 연계해 활용하고, 세미원과 두물머리의 정원·생태자원을 연결해 양평을 지속가능한 정원문화 거점으로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 경기정원문화박람회는 2010년 시작된 행사로, 도내 시군을 순회하며 지역 특색을 살린 정원을 조성하고 도민들의 정원문화 참여 기회를 확대해 왔다. 차성수 경기도 기후환경에너지국장은 “4일간 12만 명의 관람객이 찾은 이번 박람회는 정원에 대한 도민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며 “박람회가 끝난 뒤에도 조성된 정원이 지역의 명소이자 배움과 휴식의 공간으로 오래도록 사랑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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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동주택 간접흡연 예방·종사자 처우 개선 위해 관리규약 개정 추진
경기도청 전경./사진제공=경기도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경기도가 공동주택 간접흡연 피해 예방과 관리종사자 근무여건 개선, 동별 대표자 선거 절차 정비 등을 위해 ‘경기도 공동주택관리규약 준칙’ 개정 검토사항 18건에 대한 현장 의견을 수렴한다고 23일 밝혔다. 공동주택 관리규약 준칙은 아파트 등 공동주택에서 관리규약을 만들거나 개정할 때 참고하는 기준이다. 도는 11월 2일까지 시군과 유관단체를 대상으로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반영해 개정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검토사항은 시군 건의사항 4건, 민원 요청사항 7건, 도 자체 검토사항 7건 등 총 18건이다. 우선 간접흡연 피해를 줄이기 위해 관리주체의 피해 조사와 재발 방지 조치, 관련 서식 마련 등을 검토한다. 간접흡연 민원이 발생한 동에 대한 안내방송과 금연구역 지정 신청, 별도 흡연공간 마련 등 예방 방안도 검토 대상에 포함됐다. 공동주택 관리종사자의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방안도 논의한다. 관리종사자의 적정 보수와 수당을 공동주택 예산안에 반영할 수 있도록 근거를 마련하고, 근무여건 개선에 필요한 사항을 살펴볼 예정이다. 이와 함께 동별 대표자 보궐선거를 생략할 수 있는 요건 완화, 동별 대표자와 선거관리위원의 겸임금지 대상 확대, 선거·동의 과정에서 전자적 방법을 활용할 수 있는 근거 마련 등 공동주택 운영과 관련된 규정도 검토한다. 이 밖에도 피난시설 대피경로와 요령 안내, 세대 내부 자동확산소화기의 공용부분 포함, 공고·공개 기간 계산기준 명확화, 회계감사인 선정 제한기준 정비, 선거관리위원회 관련 자격 확인 업무 정비, 안전·위험정보 표지물 설치 동의기준 개선 등이 포함됐다. 도는 대한주택관리사협회와 입주자대표연합회 등 유관단체와 시군의 의견을 종합해 올해 12월까지 개정안을 마련하고, 2027년 3월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제24차 개정 준칙을 시행할 계획이다. 손임성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공동주택 관리규약의 기준이 되는 준칙에 대해 시군과 유관단체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합리적인 관리기준을 마련하겠다”며 “이를 통해 공동주택 관리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입주민의 주거환경과 관리종사자의 근무여건을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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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외국인 크리에이터와 한옥 ‘남수헌’·전통문화 알린다
외국인 영향력자와 손잡고 신규 한옥 관광자원인 ‘남수헌’./사진제공=수원특례시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외국인 영향력자와 손잡고 신규 한옥 관광자원인 ‘남수헌’과 수원의 전통문화를 국내외에 알리는 시민 참여형 공공외교에 나섰다. 수원시는 10월 17~18일과 23일, 3일간 남수헌과 수원 일대에서 제3회 수원시 외국인 지역이해 프로그램 ‘남수헌에서 만나는 수원의 전통’을 진행했다. 수원 관광 콘텐츠를 제작하는 외국인 창작자(크리에이터) 10명과 수원시 공공외교단 4명 등 총 14명이 참여해 수원의 역사와 문화, 신규 관광 자원을 체험했다. 참가자들은 남수헌 한옥체험 마을에서 숙박하며 다례(茶禮)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수원화성 둘레길 탐방, 화성행궁·화성어차 체험, 수원시미디어센터 전시 관람 등 다채로운 문화 활동을 했다. 23일에는 참가자들이 남수헌 체험과 수원 일대 탐방을 바탕으로 직접 제작한 에스엔에스(SNS) 홍보 콘텐츠 결과물 공유회를 열고, 수원 관광의 매력을 온라인으로 확산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외국인 창작자(크리에이터들)이 수원의 전통 한옥과 역사·문화 자원을 체험하며 수원에 대한 이해와 애정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외국인이 함께 수원의 매력을 세계에 알리는 공공외교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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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30일 하남서 일자리박람회… 40여 개 기업 현장면접
포스터_경기도 5070 일자리박람회(하남시)./사진제공=경기도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 하남시가 오는 30일 하남시 종합운동장 제2체육관에서 ‘경기도 5070 일자리박람회+하남시 온세대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청년부터 중장년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맞춤형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기업의 인력 채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40여 개 기업이 참여해 구직자와 1대 1 현장면접을 진행한다. 행사에서는 하남시의 산업 특성과 세대별 취업 수요를 반영해 제조·기술, 제약·헬스케어, 물류·유통, 보건·돌봄, 외식·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의 채용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신규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부터 경력과 기술을 활용해 재취업에 나서는 중장년까지 폭넓게 참여할 수 있도록 채용 직무를 구성했다. 주요 참여기업으로는 제조·기술 분야의 ㈜카스, ㈜엘엠케이 등이 기술영업 및 자동화 설비 관련 인력을 모집하며, 일양약품㈜, 인솔㈜ 등 제약·헬스케어 기업도 채용에 나선다. 보건·돌봄 분야에서는 라이프재활의학과병원, 신한라이프케어 쏠라체 홈 미사, ㈜KB골든라이프케어 강동빌리지 등이 간호·요양 인력을 모집한다. 이 밖에 이마트에브리데이, ㈜경기상운, 에스텍시스템 등이 물류·유통·운수·시설관리 분야에서 채용을 진행하며, 외식·서비스와 시스템에어컨 유지보수 등 생활밀착형 일자리도 선보인다. 현장에서는 구직자의 취업 준비를 돕기 위한 종합 상담과 맞춤형 부대행사도 운영한다. 하남시일자리센터, 하남고용복지+센터, 하남여성경력이음터, 하남시 청년지원센터 등 지역 고용지원기관이 참여해 구직자의 경력과 희망 직무에 따른 취업 상담을 제공한다. 또한 인공지능(AI) 이력서 작성 지원, 이력서 사진 촬영, 퍼스널 컬러 진단 등 실전 취업에 활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구직자의 취업 경쟁력 향상을 지원한다. 아울러 박람회 종료 후에도 참여자를 대상으로 사후관리와 취업 지원을 지속한다. 재단은 중장년 대규모 채용을 예정한 대기업 및 공공기관과 연계해 온라인 채용설명회를 연중 개최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국내 바이오 대기업과 협력해 전산·물류·설비 지원 업무를 중장년 적합 직무로 발굴하고, 만 55세 이상 구직자를 대상으로 총 4차례 우대 채용을 진행해 도민의 높은 만족도와 우수한 고용 성과를 거둔 바 있다. 박람회 참여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공식 누리집에서 사전 신청하거나 행사 당일 현장 등록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현장면접을 희망하는 경우 이력서를 지참하면 보다 원활하게 면접에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5070 일자리박람회 운영사무국 또는 하남시일자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윤덕룡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박람회가 하남시의 산업 특성과 청년·중장년 구직자의 역량을 연결하는 일자리 상생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도내 시군과 협력을 강화해 구직자에게는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필요한 인재를 연결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일자리재단은 도내 중장년 구직자의 재취업과 고용 활성화를 위해 오는 11월 6일 양주시에서 ‘경기도 5070 mini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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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주식회사·현대홈쇼핑, ‘서대문 평양옥 닭곰탕’ 판로 확대 지원
경기도주식회사 중소기업 상품개선 기획상품 쇼핑라이브 화면./사진제공=경기도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코리아경기도주식회사가 도내 중소기업과 함께 개발한 ‘서대문 평양옥 닭곰탕’ 기획상품이 23일 현대홈쇼핑 TV 라이브 방송을 통해 소비자와 만난다. 주식회사는 경기도 내 중소기업의 상품 경쟁력 강화와 판로 확대를 위해 ‘중소기업 마케팅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유통사 협업을 통해 중소기업의 기획상품 제작과 개발, 출시 및 마케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기획상품은 줄 서서 먹는 맛집의 메뉴를 집에서 편히 먹을 수 있도록 도내 중소기업 씨엠크리에이티브코리아 함께 개발한 밀키트다. 지난 15일 현대홈쇼핑 인터넷 라이브 방송을 통한 1차 판매에 이어, 23일 오후 4시 30분에는 TV 라이브 방송으로 소비자를 만난다. 실시간 구매 시 기획 구성과 카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앞으로도 도내 중소기업의 상품 경쟁력을 높이고 실질적인 유통 판로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마케팅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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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여행 주제 청년 교류 행사 ‘커넥터스’ 개최…300명 모집·11월 29일 진행
청년 교류 행사 ‘커넥터스’포스터./사진제공=성남시 [아시아뉴스통신=장세희 기자]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청년 교류 행사 ‘커넥터스(Connect-Us)’ 참가자 300명(남녀 각 150명)을 오는 10월 26일부터 11월 13일까지 모집한다. 커넥터스는 취미나 관심사가 비슷한 청년들이 만나 새로운 관계를 형성하도록 돕는 행사다. 지난해 12월 첫 개최 이후 올해 3월 두 번째 행사를 열었으며, 이번이 세 번째다. 이번 행사는 ‘여행’을 주제로 오는 11월 29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수정구 창곡동 위례 밀리토피아 호텔에서 열린다. 참가자들은 여행 경험과 선호하는 여행지, 여행 스타일 등을 공유하며 자연스럽게 교류하는 시간을 갖는다. 방송인 랄랄이 67세 부녀회장 캐릭터 ‘이명화’로 분장해 진행하는 토크콘서트도 열려 연애와 결혼, 인간관계에 관한 고민과 사연을 나눈다. 이어 관심 있는 여행 분야에 따라 10명씩 소그룹을 구성해 대화와 참여형 교류 활동을 한다. 참가 대상은 성남시에 거주하거나 지역 내 기업체에 재직 중인 27~43세(1982~1998년생) 미혼 직장인이다. 자영업자와 프리랜서도 신청 자격과 증빙 요건을 충족하면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성남시 홈페이지 통합예약 메뉴에서 온라인으로 하거나 시청 서관 6층 여성가족과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앞서 두 차례 열린 커넥터스 행사에는 600명(남녀 각 300명)이 참가했다. 1회는 재테크·뮤직 등 5개 주제, 2회는 운동을 주제로 진행했으며, 참가자들은 현재까지 후속 모임을 이어가고 있다. 이 가운데 2쌍은 결혼을 앞두고 있다. 시 관계자는 “커넥터스에서 맺어진 인연이 결혼으로 이어지는 반가운 소식도 전해지고 있다”면서 “이번에는 여행이라는 공통 관심사를 통해 청년들이 서로의 취향과 경험을 나누며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도록 행사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sh6908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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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신구대서 대학생 전세사기·임대차 분쟁 무료 상담…21~22일 진행
성남시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장세희 기자]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10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신구대학교 ‘2026 신구엑스포’ 행사장에서 대학생과 지역주민의 안전한 주거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주거 안심 상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청년층과 사회초년생을 대상으로 한 전세사기와 임대차 분쟁 피해를 예방하고, 부동산 거래 경험이 부족한 대학생과 지역주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 마련된 상담 부스에서는 ‘성남시 안전전세 관리단’ 소속 변호사와 공인중개사가 전문 상담관으로 참여해 신구대학교 학생과 교직원,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1대1 맞춤형 무료 상담을 제공했다. 주요 상담 내용은 △임대차 계약 단계별 유의사항과 등기부등본·선순위 권리관계 확인 방법 △깡통전세 및 불법 중개 피해 유형과 예방법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가입 요건 및 지원 제도 △계약 갱신과 보증금 미반환 등 임대차 분쟁 관련 법률 상담 및 대응 절차 등이다. 특히 행사 첫날인 21일 오후 3시에는 대학생들이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부동산 거래 상식과 전세사기 예방법 등을 안내하는 ‘맞춤형 눈높이 부동산 특강’도 진행됐다. 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대학생들이 평소 궁금했던 주거 문제를 전문가에게 직접 상담하고, 안전한 부동산 거래에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이번 캠페인은 민·관·학이 협력해 청년과 지역주민의 소중한 재산과 주거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성남시 안전전세 관리단을 중심으로 전세사기 예방과 맞춤형 상담 지원을 강화해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주거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sh6908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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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곳곳서 읍·동민의 날 행사…운동회·노래자랑·걷기대회로 화합
운동회, 주민 노래자랑./사진제공=용인특례시 [아시아뉴스통신=장세희 기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 곳곳에서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화합을 다지는 ‘읍·동민의 날’ 행사가 잇따라 열렸다. 각 지역에서는 다양한 세대가 함께 어울리며 이웃 간 유대를 다지고, 지역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처인구 모현읍은 17일 모현레스피아 축구장에서 ‘모현읍민의 날 축제-모현 하모니’를 개최했다. 행사는 전 주민이 함께 땀 흘린 명랑운동회와 읍민 노래자랑, 경품 추첨,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큰 호응을 얻었다. 또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주민 9명에게 용인특례시장 표창 등이 수여됐다. 류광열 제1부시장은 축사에서 “오랜 세월 지역을 지켜온 어르신들과 새로 둥지를 튼 이웃이 함께 어우러지는 오늘 축제가 따뜻한 공동체의 시작”이라며 “매산리~북용인IC 도시계획도로 준공과 경안천 산책로 연장 등 모현 주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했다. 기흥구 영덕2동도 이날 청곡초등학교에서 ‘영덕2동민의 날(푸른골 어울림 한마당)’을 열었다. 주민들은 다양한 문화·체육 프로그램을 함께 즐기며 이웃 간 화합을 도모했다. 행사는 한마음 걷기대회, 명랑운동회, 주민 노래자랑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식전 공연에서는 청곡초 학생들의 춤·바이올린 공연, 소프라노 김희정의 성악 공연이 펼쳐져 눈길을 끌었다. 주민 노래자랑에는 10개 팀이 참여해 다채로운 노래 실력을 뽐냈다. 이어 열린 초대 가수 오주주의 공연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용인문화재단이 후원한 앙상블코타의 클래식 공연과 경기아트센터가 후원한 위드유컴퍼니의 뮤지컬 음악 공연도 마련돼 행사에 다채로움을 더했다. 기흥구 동백1동도 같은 날 지역 주민의 화합과 이웃 간 유대감을 높이기 위한 동민의 날 축제 ‘동동데이’를 개최했다. 행사는 명랑운동회, 중고장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용인백현초등학교와 동백중학교 학생들의 춤 공연을 비롯해 장구, 줄넘기, 아임버스커 등 다양한 문화 공연이 펼쳐졌다.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OX 게임, 기차 릴레이 등의 명랑운동회도 열렸다. 체험 부스에서는 양말목 공예, 경찰 체험 등이 운영돼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었다. 또 이날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화합에 기여한 주민 7명에게 표창도 수여됐다. 기흥구 동백3동도 17일 동진원1·2공원에서 ‘동백3동민의 날’을 열었다. 동백3동민의 날은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는 용인문화재단 아임버스커의 사전 공연을 시작으로 걷기대회와 주민자치 작품발표회, 다양한 체험 부스 등이 마련돼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함께 웃고 소통하는 화합의 장이 됐다. 수지구 풍덕천1동도 같은 날 새마을공원에서 ‘풍덕천1동민의 날’을 열고 이웃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동민의 날은 명랑운동회와 주민 노래자랑, 축하공연과 풍선아트, 페이스페인팅, 주민자치센터 작품 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또 지역사회와 시정 발전에 기여한 주민 8명에게 유공 표창도 수여됐다. 수지구 상현1동 주민자치센터는 17일 열린 ‘상현1동민의 날’과 연계해 주민자치 작품발표회를 열고, 주민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였다. 작품발표회에서는 피아노와 반주, 통기타·우쿨렐레의 정석, 사물놀이, 한국무용, 하와이 훌라댄스, 퓨전 장구 등 7개 프로그램 수강생이 배움의 과정에서 쌓아 온 실력과 재능을 뽐냈다. 참가자들은 각자의 개성과 노력이 담긴 무대를 선보였으며, 행사장을 찾은 주민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상일 시장은 “지역 발전을 위해 애쓰는 주민들과 단체 관계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드린다”며 “111만 용인시민의 화합과 소통을 바탕으로 더욱 살기 좋은 용인특례시를 만들겠다”고 했다. sh6908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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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여성 청소년 4만 6,685명에 생리용품비 14만 2천 원 지원
용인특례시가 여성 청소년 생리용품 구입비를 지원 포스터./사진제공=용인특례 [아시아뉴스통신=장세희 기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지역 내 모든 여성 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돕기 위해 한 사람당 14만 2000원의 생리용품 구입비를 지원키로 하고 이날부터 하반기분 신청을 접수한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그간 저소득층 여성 청소년에게 선별적으로 지원했던 생리용품 구입비 지원을 올해부터 지역 내 모든 여성 청소년(4만 6685명)으로 확대, ‘2026년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시비 32억 3050만 원과 도비 13억 8450만 원 등 총 사업비 46억 1500만 원이 투입된다. 시에 주소를 둔 만 11세~18세 여성 청소년(2008년 1월 1일 이후부터 2015년 12월 31일까지 출생자)이라면 누구나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시는 월 1만 1800원을 기준으로 연간 최대 14만 2000원의 지원금을 지역화폐인 ‘용인와이페이’ 모바일 카드로 지급한다. 단, 여성가족부의 생리용품 바우처 지원사업을 통해 동일한 지원금을 받는 대상자에게는 중복해서 지원하지 않는다. 온라인과 방문 등 두 가지 방식으로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은 21일부터 30일까지 ‘경기민원24’에서, 방문은 21일부터 11월 13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하면 된다. 상반기에 이미 신청한 청소년은 별도로 신청하지 않아도 10월 안에 하반기분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이번에 신규로 신청하는 청소년은 자격 확인을 거쳐 11월 13일 이후 순차적으로 연간 지원금 총액을 한 번에 받게 된다. 지원금을 받으려면 사전에 개인 휴대폰에 ‘경기지역화폐’ 앱(APP)을 설치하고 회원가입을 해야 한다. 지원금은 지역 내 용인와이페이 가맹 편의점(CU, GS25, 세븐일레븐, 이마트24) 또는 ‘배달특급’ 앱 내 생리용품 몰(Mall)에서 사용할 수 있다. 시는 대상자들이 지역화폐로 지원금을 사용하는 방법을 편리하게 확인하도록 시 누리집 ‘시정 소식’ 게시판을 통해 구체적인 절차를 상세히 안내했다. 시 관계자는 “아직 생리용품 지원금을 받지 않은 여성 청소년은 이번 하반기 사업에 꼭 신청해 혜택을 받기 바란다”며 “올해분 지원금은 2026년 12월 31일까지 사용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소멸하기 때문에 기한 내에 반드시 사용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자세한 내용은 용인특례시청 콜센터 또는 교육청소년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sh6908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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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해오름공원 유수지 휴식공간 1,144㎡로 확대…주민 쉼터 개선
개선된 관양동 해오름공원 유수지./사진제공=안양시 [아시아뉴스통신=장세희 기자]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동안구 관양동 해오름공원 유수지 일원에 주민 휴식공간을 확충했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동편마을 사거리 초입에 있는 해오름공원 유수지의 기존 휴식공간(720㎡)에 424㎡를 추가해 총 1,144㎡ 규모로 확장하고, 주민들이 문화 활동을 즐기고 그늘에서 편안하게 쉴 수 있도록 휴게시설을 보강했다. 확장된 공간에는 휴게 데크와 그늘막(파고라), 야외테이블, 등의자 등을 설치하고, 울타리도 새롭게 설치해 안전성을 높였다. 관악산을 찾는 등산객들이 만남의 장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채널 간판도 마련했다. 이번 사업은 계획 단계부터 주민 의견을 반영해 추진했다. 시는 올해 2~3월 세 차례에 걸쳐 주민 의견을 청취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공간 활용도를 높이고 휴식 여건을 개선했다. 특히 기존 벚나무와 낙엽송을 이식하지 않고, 그대로 활용해 자연 그늘을 확보했다. 야간에도 편안하게 머물 수 있도록 조명시설도 확충했다. 데크와 계단에는 계단등을 설치해 야간 보행 안전을 높이고, 투광등으로 기존 수목의 경관을 살렸다. 데크 하부에도 조명을 설치해 어두운 공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와 범죄를 예방하도록 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주민들이 직접 제안한 의견을 반영해 조성한 공간인 만큼 많은 주민이 만족하며 이용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주민의 휴식과 소통을 위한 커뮤니티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sh6908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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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먹거리종합센터, 취약계층 어르신 반찬 나눔…추가 봉사자 모집
건강한 반찬을 만들어 지역 내 먹거리 취약계층 어르신에게 전달하는 나눔 활동./사진제공=안양시 [아시아뉴스통신=장세희 기자] 안양시 먹거리종합센터(이하)가 자원봉사자들과 건강한 반찬을 만들어 지역 내 먹거리 취약계층 어르신에게 전달하는 나눔 활동을 펼쳤다. 22일 안양시(시장 최대호)에 따르면, 센터는 지난 20일 센터 공유부엌에서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만든 쇠고기마늘장조림과 고추장 등 반찬 200인분을 21일 동안구 안양시노인종합복지관에 전달했다. 이번 활동은 올해 센터의 식생활 교육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들이 제철 식재료로 반찬을 만들어 지역 내 먹거리 취약계층에 전달하는 활동으로, 교육에서 배운 내용을 이웃 돌봄으로 실천하는 데 의미가 있다. 센터는 이달 29일과 11월 19일에도 건강한 반찬 만들기 활동을 진행해 율목종합사회복지관과 유쾌한공동체에 전달할 예정이다. 센터는 홈페이지에서 반찬을 함께 만들 자원봉사자를 모집 중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안양시는 먹거리종합지원센터를 통해 식생활 교육뿐만 아니라 어르신 등 먹거리 취약계층을 위한 반찬 나눔 활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먹거리 돌봄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sh6908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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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무주택 청년·신혼부부 298가구에 전월세 대출이자 1% 지원
수원시청 전경./사진제공=수원시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무주택 청년·신혼부부 가구에 전월세보증금의 대출 이자 일부를 지원하는 ‘청년·신혼 희망터치 보증금 이자지원 사업’으로 298가구에 대출잔액의 이자 1%를 지원한다. 수원시는 지난 7월 청년·신혼 희망터치 보증금 이자지원 사업 대상자를 모집했고, 422가구가 신청했다. 지원 기준에 적합한 청년 135가구, 신혼부부 163가구 등 298가구를 선정했다. 선정된 가구에는 문자메시지로 결과를 발송했다. 청년·신혼 희망터치 보증금 이자지원은 수원시에 주민등록을 둔 무주택자 중 금융권에서 전월세보증금 대출을 받은 18~39세 청년, 혼인 신고일로부터 7년 이내인 부부에게 대출잔액의 연 1% 이자를 지원하는 것이다. 1년에 청년은 최대 50만 원, 신혼부부는 최대 100만 원을 지원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청년·신혼 희망터치 보증금 이자지원 사업으로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화를 지원해 출산과 양육을 장려하겠다”며 “보증금 이자지원 사업이 청년·신혼부부 가구에 경제적으로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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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제12회 ‘내·외국인이 함께 하는 말하기 대회’ 참가자 모집
제12회 수원시 내외국인이 함께하는 말하기 대회 참가자 모집 포스터./사진제공=수원특례시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제12회 ‘내·외국인이 함께 하는 말하기 대회’ 참가자를 11월 2일 오후 6시까지 모집한다. 외국인 주민들의 한국어 능력을 키우고 수원의 관광·문화를 알려 다양한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기 위해 마련한 대회다.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안구 송원로 63, 신성빌딩 3층)를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제출 서류는 △참가신청서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주민등록등본 △가족관계증명서(상세) △출입국사실증명서 △말하기 영상(mp4) △발표 원고 등이다. 국적을 취득한 결혼이민자는 기본증명서(상세), 외국인은 외국인등록증 사본, 수원시 외 지역 거주자는 센터 이용 확인서를 추가로 제출해야 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한국어와 모국어로 수원의 매력을 소개하며 외국인 주민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자긍심을 느끼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이주민과 외국인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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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영 의원, “인구감소지역 지원, 실질적인 지역 활력 회복으로 이어져야”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윤종영 부위원장이 경기북부 인구감소지역의 실효성 있는 지원방안을 논의하고 있다./사진제공=경기도의회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윤종영 부위원장(국민의힘, 연천)은 지난 15일(목) 경기도의회 북부분원에서 경기도 균형발전담당관으로부터 행정안전부의 인구감소지역 재지정 결과와 지방소멸대응기금 운영 현황을 보고받고, 경기북부 인구감소지역에 대한 실효성 있는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보고는 행정안전부가 2021년 최초 지정 이후 5년 만에 실시한 인구감소지역 재지정에 따른 경기북부 지역의 변화와 지방소멸대응기금 지원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경기도 차원의 대응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정안전부의 재지정 결과에 따르면 전국 인구감소지역은 기존 89개에서 92개로 확대됐으며, 경기도에서는 기존 인구감소지역인 연천군과 가평군이 지정을 유지하고, 인구감소관심지역이었던 동두천시가 인구감소지역에 새롭게 포함됐다. 포천시는 기존과 같이 인구감소관심지역으로 지정됐다. 이에 따라 경기도 내 인구감소지역은 2개 시·군에서 3개 시·군으로 늘어났으며, 인구감소지역과 관심지역 모두 경기북부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보고에서는 지방소멸대응기금 운영 현황도 함께 논의됐다. 지방소멸대응기금은 인구감소 및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연간 1조 원 규모로 조성되는 재원으로, 지방자치단체의 투자계획 평가 등을 통해 차등 배분되고 있다. 2026년 경기도에 배분된 지방소멸대응기금은 광역지원계정 28억 9,300만 원과 기초지원계정 200억 원으로, 기초지원계정의 경우 가평군 80억 원, 연천군 72억 원, 동두천시 18억 원, 포천시 30억 원이 각각 배분됐다. 윤종영 의원은 “연천을 비롯한 경기북부 접경지역은 인구감소와 고령화뿐만 아니라 군사시설 보호와 각종 중첩규제로 인해 지역발전에 구조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러한 지역적 특수성을 고려하지 않은 획일적인 인구정책만으로는 지방소멸 위기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어렵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방소멸대응기금이 단순한 시설 조성이나 일회성 사업에 그치지 않고, 일자리 창출과 정주여건 개선, 생활인구 확대 등 지역주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져야 한다”며 “특히 지역별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중장기적인 투자전략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경기도의 인구감소지역과 관심지역이 모두 경기북부에 집중돼 있다는 사실은 경기북부 균형발전 정책을 더욱 강화해야 할 필요성을 보여준다”며 “경기도가 지방소멸대응기금뿐만 아니라 각종 균형발전사업과 중앙정부 지원제도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뒷받침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끝으로 윤 의원은 “앞으로도 인구감소지역에 대한 재정지원 현황과 사업 추진 성과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경기북부 지역의 현실을 반영한 제도적·정책적 지원방안을 마련하는 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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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감시하는 분들께 힘이 되길”…수원시청에 컵라면 39상자 두고 간 익명 기부자
컵라면 39상자./사진제공=수원특례시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익명의 기부자가 컵라면 39상자와 ‘산불 감시 업무를 하며 고생하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한다’는 내용의 편지를 20일 새벽 수원시청 본관 정문 앞에 두고 갔다. ‘수원 광교 주민’이라고 밝힌 익명의 기부자는 편지에서 “수년 전 광교산 산불을 진화하기 위해 고생하는 수원시 공직자분들을 보며 감사한 마음을 표현한 지 벌써 8년이 됐다”며 “산불을 감시하느라 외롭고 힘든 시간을 보내는 분들에게 힘이 됐으면 하는 마음에 작은 간식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또 “지난주 부천공장 화재로 소방관님이 돌아가시는 안타까운 일이 있었다”며 “시민들께서는 화재에 경각심을 느끼고, 산행을 하는 분들은 담배와 라이터를 반드시 집에 두고 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수원특례시를 위해 고생하시는 이재준 시장님과 공직자들을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덧붙였다. 기부받은 컵라면은 4개 구청 관할 부서를 통해 산불 감시대원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gywhqh15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