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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시교육청 결대로진로센터가 지난 20일 경인교육대학교 인문사회관 합동강의실에서 학부모 200명을 대상으로 ‘고입·대입 전형의 이해’ 특강을 개최하고 있다.(사진제공=인천시교육청) |
[아시아뉴스통신=조기종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이 변화하는 교육환경과 입시제도에 대한 학부모들의 이해를 높이고, 자녀의 적성과 진로에 맞는 체계적인 진학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맞춤형 입시정보 제공에 나섰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 결대로진로센터는 지난 20일 경인교육대학교 인문사회관 합동강의실에서 학부모 200명을 대상으로 ‘고입·대입 전형의 이해’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고등학교 진학부터 대학 입시까지 이어지는 교육과정과 전형제도의 주요 변화를 안내하고, 학부모들이 자녀의 진학 단계에 맞춰 합리적인 학교 선택과 진로 설계를 지원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강의는 고입과 대입 분야로 구분해 진행됐다.
1부에서는 인천지역 고등학교의 유형별 교육과정과 특성, 고입 전형 절차 및 학교 선택 시 고려해야 할 사항 등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진학 정보를 제공했다.
이어 2부에서는 고교학점제 시행에 따른 교육환경 변화와 2028학년도 대학입학전형 개편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고, 고등학교 유형별 대입 준비 방향과 진학 전략을 설명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복잡한 입시정보를 학부모의 눈높이에 맞춰 전달하고, 단순한 성적 중심의 진학 선택을 넘어 학생의 적성과 진로 희망을 고려한 학교 선택의 중요성을 이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교육청은 학부모들의 높은 진로·진학 정보 수요를 고려해 오는 29일 재능대학교 재능관 4층 이벤트홀에서 학부모 120명을 대상으로 동일한 내용의 특강을 추가 운영할 예정이다.
참여 학부모는 자녀의 진학 시기와 관심 분야에 따라 고입 또는 대입 강의를 선택해 수강할 수 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특강이 학부모들이 변화하는 입시제도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자녀와 함께 진학 방향을 고민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진로·진학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인천시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의 성장 단계와 진로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진학 지원을 통해 공교육 중심의 진로·진학 상담 기능을 강화하고, 학부모의 입시정보 접근성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ckc1412@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