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뉴스통신

뉴스홈 전체기사 정치 산업ㆍ경제 사회 국제
스포츠 전국 연예·문화 종교 인터뷰 TV

국립경국대, 산림조합중앙회 임업인종합연수원과 산림 분야 상호협력 업무협약 체결

  •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윤석원 기자
  • 송고시간 2026-10-22 17:59
  • 뉴스홈 > 산업/경제/기업
국립경국대학교와 산림조합중앙회 임업인종합연수원이 22일 산림 분야 전문인재 양성 및 교육·연구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국립경국대학교)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국립경국대학교(총장 정태주)는 산림조합중앙회 임업인종합연수원과 22일 산림 분야 전문인재 양성 및 교육·연구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산림과학전공 학생들의 현장 중심 교육을 강화하고, 대학 구성원들이 다양한 교육·연수시설을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실습 중심 교육이 중요한 산림 분야의 특성을 고려해 현장교육 여건을 개선하고, 대학과 산림 전문기관 간 협력을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


경북 청송군에 위치한 임업인종합연수원은 강의실과 세미나실, 숙박시설 등 교육·연수 인프라와 약 591㏊ 규모의 연습림을 갖추고 있다. 드론을 활용한 산림 측량, 공간정보시스템(QGIS), 산림경영, 산림기술 및 임업기계 등 다양한 실무교육 과정도 운영하고 있어 대학의 전공 교육과 연계한 현장실습 및 비교과 프로그램 운영에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식에는 국립경국대 정태주 총장과 김병규 입학협력처장, 스마트그린학부 산림과학전공 교수진을 비롯해 손병선 임업인종합연수원장, 운영지원과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상호협력 의지를 다졌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산림분야 교육ㆍ연구 자료 및 정보의 상호 교류ㆍ제공 △교육ㆍ연수 시설 및 장비의 공동 이용 △국립경국대 재학생 등의 현장실습 운영 협력 △산림교육 프로그램 및 콘텐츠 공동개발과 교육사업 공동 기획 △학생 진로·취업 지원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산림 분야 교육과 연구를 넘어 현장실습, 인턴십 및 취업 연계 등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하고, 향후 산림조합중앙회 및 지역 산림조합과의 산학협력 기반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정태주 국립경국대 총장은 "이번 협력을 통해 산림과학 분야의 현장교육 기반을 강화하고 학생들의 실무역량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외부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교육의 질을 높이고, 대학 구성원들이 다양한 교육·연수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seok193@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