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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대한축구협회)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FC 샬케 04 소속 축구선수 황희찬이 의전용 차량 서비스 업체로부터 사기 혐의로 피소를 당한 것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비더에이치씨 코퍼레이션은 "현재 상대방이 언론을 통해 제기하고 있는 주요 주장 상당 부분은 실제 사실관계와 다르다. 당사는 계약 종료 당시 양측의 협의 경위를 확인할 수 있는 녹취를 비롯하여 상대방 주장의 사실 여부를 검증할 수 있는 객관적인 자료를 충분히 확보하고 있으며, 이에 대응해 2026년 2월 24일 고소장을 접수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특히 상대방은 계약 종료 당시 원만한 합의에 이르렀다는 취지로 감사의 뜻까지 표명한 바 있다. 그럼에도 이후 언론을 통해 당시의 경위와 상반되는 주장을 제기하고 있는 만큼, 당사는 이러한 입장 변화와 실제 사실관계 사이의 모순을 객관적인 자료를 통해 명확히 밝힐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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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대한축구협회) |
그러면서 "당초 법적 판단이 내려질 때까지 불필요한 여론 공방을 자제하고자 하했나, 일방적인 주장이 반복적으로 확산되면서 사실처럼 받아들여지는 상황을 더 이상 방관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당사 공식 블로그를 통해 적법한 범위 내에서 관련 자료와 사실관계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며, 향후 법적 절차를 통해 진실을 밝히겠다."라고 전했다.
이어 "황희찬 및 관계자를 향한 근거 없는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 악성 게시물과 댓글에 대해서도 엄정한 법적 대응을 진행하고 있다. 다만 팬 여러분께서는 이번 사안과 관련하여 상대방의 신상이나 과거 행적 등을 직접 추적하거나 온라인상에서 언급·확산하는 일은 자제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 해당 사안은 당사가 확보한 자료와 법적 절차를 통해 대응하겠다."라고 덧붙였다.
dltkdwls317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