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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제주시청) |
[아시아뉴스통신=정정호 기자] 제주시는 제주국민체육센터와 애월국민체육센터 수영장 등 일부 시설을 임시 휴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 휴장은 수영장 수질 개선과 시설물 안전관리를 통해 시민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체육시설 이용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제주국민체육센터 수영장은 오는 10월 29일부터 11월 3일까지 6일간 임시 휴장한다. 이 기간 수영장 욕수를 전면 교체하고, 수영장 바닥 및 벽면 청소, 이물질 제거 등 전반적인 환경정비를 실시할 예정이다.
다만 수영장 휴장 기간에도 헬스장, 체육관, 상설 스포츠교실은 정상 운영된다.
애월국민체육센터 수영장은 11월 2일부터 11월 17일까지 16일간 임시 휴장한다. 휴장 기간 수영장 욕수(해수) 전면 교체와 함께 기계시설물 보수·정비를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애월국민체육센터 헬스장은 11월 2일부터 11월 3일까지 이틀간 임시 휴장하며, 11월 4일부터 정상 운영에 들어간다.
김동환 체육진흥과장은 “이번 임시 휴장 기간 시설물 정비를 차질 없이 마무리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