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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노사민정협의회, 안전한 일터 만들기 ‘한뜻’

  • [경기=아시아뉴스통신] 이미내 기자
  • 송고시간 2026-10-23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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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가평군 노사민정협의회./사진제공=가평군청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가평군은 지난 22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제2차 가평군 노사민정협의회를 개최하고,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3기 노사민정협의회 위원 위촉식을 진행하고, 군 주요 현안사업 추진 상황을 공유했다. 이어 노사민정 상생협력을 통한 노사관계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 후에는 한석봉체육관에서 열린 ‘2026년 가평군 대규모 일자리박 람회’를 방문해 군민과 참여업체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노사민정이 함 께하는 산업재해 예방·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4월 제1차 협의회에서 논의·의결한 사항으로, 산 업재해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했 다. 참석자들은 산업안전 안내문과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산업현장의 안전수칙 준수와 안전문화 정착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협의회는 앞 으로도 노사민정 간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다.

협의회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이 산업재해 예방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인식하고, 안전한 일터 조성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며 “앞으로도 노사민정 간 상생협력을 통해 누구나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근로환경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평군 노사민정협의회는 근로자와 사용자, 주민, 군 간 협력이 필요한 주요 사항을 심의하고 지역 노사관계 발전과 상생협력을 위해 운영하고 있다.

0822asia@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