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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도시공사, 이해충돌 대응 역량 강화로 청렴한 조직 운영

  •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박희석 기자
  • 송고시간 2026-10-23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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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의신고 신고 실습과 웹툰 사례 제작해 직원·시민에게 공유
청렴교육・사전교육・내부성과평가 연계로 훈련 참여율 96.5% 기록
교육자료 웹툰 (퇴직자 사적 접촉 신고 관련)./사진제공=대전도시공사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대전도시공사가 직원들의 이해충돌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모의신고 훈련을 실시하고, 훈련 사례를 웹툰으로 제작해 직원과 시민에게 공유했다.

이번 훈련은 공사 직원이 직무관련 퇴직자와 골프를 치는 모의 상황을 설정해 진행됐다. 직원들이 사적접촉 신고 필요성을 스스로 판단하고 신고서 작성부터 제출까지 직접 경험하도록 해, 법령에 대한 이해와 함께 실제 신고로 연결하는 데 중점을 뒀다.


그간 공사는 지속적인 청렴교육과 훈련 전 사전 게시교육으로 신고제도와 절차에 대한 이해를 돕고, 훈련 참여를 내부성과평가와 연계했다. 이번 훈련에는 대상 직원 318명 중 307명이 참여해 전년도 1차 훈련 참여율 89.0%보다 7.5%p 상승한 96.5%의 참여율을 기록했다.

한편, 공사 감사실은 퇴직자 사적 접촉 신고 사례를 이해하기 쉬운 웹툰으로 제작해 사내 인트라넷과 공사 홈페이지에 게시했다. 훈련 사례를 교육 자료로 다시 활용하고, 시민들에게도 이해충돌방지 제도를 알릴 수 있도록 했다.

공사는 향후 신고서 작성 과정에서 나타난 미흡사항을 교육에 반영하고, 신고의무별 사례를 활용한 참여형 훈련을 이어갈 계획이다. 교육과 실습, 사례 공유를 연계해 일상 속 청렴문화 정착을 추진할 방침이다.



news26@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