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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축구연맹, ‘K리그 구단 실무자 안전역량 강화 워크숍’ 개최

  •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 기자
  • 송고시간 2026-10-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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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한국프로축구연맹)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 이하 ‘연맹’)이 21일 서울스퀘어에서 ‘K리그 구단 실무자 안전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연맹 법무팀이 추진해 온 ‘2026년 K리그 중대재해 예방 사업’의 일환으로, 구단 실무진의 경기장 안전관리 역량과 중대재해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올해 처음 마련됐다.

워크숍에는 K리그 전 구단의 안전 담당 실무자 약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장 안전점검 실무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법률적·행정적 대응 방안을 주제로 교육이 진행됐다.

첫 순서에서는 연맹 법무팀이 K리그 경기장 안전관리 규정과 대응 절차를 소개하며, 관련 제도와 현장 업무에 필요한 주요 사항을 설명했다.

이어 경희대 건설안전경영학과 교수이자 사람과안전연구원 대표인 이광채 교수가 경기장 시설과 운영 특성을 고려한 안전점검 방법 및 사고 예방 실무를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법무법인 라움의 고희철 파트너 변호사가 중대재해처벌법의 주요 쟁점과 구단의 법률적·행정적 대응 전략을 다루며 교육을 마무리했다.

연맹 법무팀은 지난해 전 구단에 ‘K리그 안전점검 매뉴얼’을 제작·배포하고, 맞춤형 컨설팅과 현장 안전점검을 추진하는 등 경기장 안전관리 체계 강화를 위한 사업을 이어왔다.

앞으로도 연맹은 구단 실무자의 안전점검 이해도와 법령 대응 역량을 높이고 안전한 관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매년 경기장 안전점검과 안전역량 강화 워크숍을 정례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dltkdwls317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