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전, 국회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2017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을 통해 개헌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밝히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최영훈 기자 박근혜 대통령이 24일 2017년 예산안 시정연설에서 '임기내 개헌 완수' 의지를 밝힌 가운데 김무성?남경필?원희룡?유승민 등 새누리당... 2016-10-24
UN안보리 회의 모습./아시아뉴스통신 DB 지난 21일과 22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북한 현직인사들과 전직 미국관료들 간의 비공식적 접촉이 있었다. 미국측에서는 전직 관리 및 민간 전문가인 로버트 갈루치 전(前) 국무부 북핵특사와, 조지프 디트라니 전(前) 6자회담 차석대표 등... 2016-10-24
유승민 새누리당 의원./아시아뉴스통신 DB 유승민 새누리당 의원은 24일인 오늘 국회에서 열린 '2017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연설 중 임기 내 개헌을 언급한 것과 관련해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유승민 의원은 "저는 오랫동안 일관되게 4년 중임 대통령제로의 ... 2016-10-24
지난 21일 미국 UN본부에서 김영훈 세계에너지협의회 신임 회장(왼쪽)이 반기문 사무총장과 회담을 한 뒤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대성그룹) 김영훈 세계에너지협의회(World Energy Council) 신임 회장은 취임 후 첫 공식 일정으로 지난 21일 미국 뉴욕 맨해튼 UN본부를 방문해 반기문 사무... 2016-10-24
원희룡제주도지사./아시아뉴스통신 DB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24일인 오늘 국회에서 열린 '2017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연설 중 임기 내 개헌을 언급한 것과 관련해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원희룡 도지사는 이날 박 대통령의 연설 직후 입장발표 보도자... 2016-10-24
與 “개헌 논의 시기 적절해”… 野 “현 시점 개헌 논의 부적절해”
박근혜 대통령은 24일 “내년도 예산 총 지출 규모가 사상 처음으로 400조원을 돌파한다”며 내년도 예산안 규모에 대해 밝혔다./아시아뉴스통신=최영훈 기자 박근혜 대통령의 내년도 예산안 국회 시정연설에서 개헌 논의를 언급한 것과 관련해 여야가 상반된 입장을 내놓고 있다. 박 대통령은 이날 국회에... 2016-10-24
개정된 헌법에는 통일을 실질적으로 준비하고 '통일 대한민국'에 대...
정우택 새누리당 의원./아시아뉴스통신 DB 정우택 새누리당 의원은 24일 국회에서 열린 '2017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개헌논의를 더 이상 미룰 수 없다'고 한 것에 대해 크게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우택 의원은 이날 박 대통령의 연설 직후 입장발표 ... 2016-10-24
남경필 경기도지사./아시아뉴스통신 DB 24일 박근혜 대통령이 국회 시정연설을 통해 임기내 '개헌 추진' 의사를 밝힌 가운데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이에 대해 환영한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23일부터 일본 출장중인 남 지사는 박 대통령의 시정연설 직후 문자메시지를 통해 "대한민... 2016-10-24
기동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아시아뉴스통신 DB 더불어민주당은 이명박 전(前) 대통령에 대해 최소한의 품위를 지켜달라고 충고했다. 기동민 더민주 원내대변인은 24일, 국회 정론관 브리핑을 통해 "테니스 치고, 4대 강변에서 자전거 타던 이명박 전 대통령께서 '낯 뜨거움'... 2016-10-24
24일 오후 김양희 충북도의회 의장과 윤석우 충남도의회 의장 등 충청권 의원들이 충북도청 브리핑실에서 KTX세종역 신설 백지화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백운학 기자 충남?북 도의회가 24일 KTX세종역 신설 백지화를 강력히 촉구했다. 이날 오후 김양희 충북도... 2016-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