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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제구-이마트, ‘희망나눔 프로젝트’ MOU 체결

[부산=아시아뉴스통신] 이시경기자 송고시간 2016-04-12 13:59

지난 7일 이위준 연제구청장과 김한진 이마트 연제점 점장이 소외계층을 위한 ‘희망나눔 프로젝트’ MOU를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부산 연제구)

부산 연제구(구청장 이위준)와 이마트 연제점(점장 김한진)은 지난 7일 소외계층을 지원하고 구민의 복지향상과 지역공동체 회복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희망나눔 프로젝트’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행사를 통해 이마트 연제점에서는 관내 소외계층에게 ▲주거환경 개선사업 ▲겨울철 독거노인 김장김치 지원사업 ▲이웃돕기 바자회 물품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연제구에서는 효율적인 ‘희망나눔 프로젝트’ 추진을 위해 수혜자 선정 및 후원활동을 지원하기로 약속했다.

지원대상은 홀로 어르신, 장애 가정 등 행정적 도움을 받지 못하는 복지사각지대의 어려운 가정으로 이마트 직원으로 구성된 일반봉사자와 전문기능인이 협력해 추진하게 된다.

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된 이마트 관계자는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가정에 봉사활동을 할 수 있어 기쁘고 보람차다”며 “이번 활동을 계기로 계속해서 봉사에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위준 연제구청장은 “이마트 연제점과의 양해각서(MOU) 체결로 인해 더 많은 지역 업체들이 이웃돕기사업에 참여해 소외된 이웃에게 희망을 주고 사랑이 넘치는 따뜻한 사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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