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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
부산시는 오는 16일 ‘제2회 국민안전의 날’을 맞아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안전시책을 추진한다.
안전의 날을 맞아 실시하는 주요사업은 ▲기관장 현장 안전점검 실시 ▲'안전관리헌장' 실천운동 전개 ▲시민참여 온라인 정책포럼 운영 ▲안전역량강화 교육 및 워크숍 개최 등이며, 이는 시민과의 소통을 통해 안전협업을 강화하고, 지역안전의 자주권을 강화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먼저, 14일 오후 2시 시청 12층 국제회의실에서 ‘제2회 국민안전의 날’을 맞아 안전에 대한 새로운 각오를 다진다는 의미에서 국내 최고의 방재안전전문가를 초청해 특별강연회를 개최한다.
특히 이번 강연회에는 재난안전관련 민간단체와 공무원이 함께 참석해 ‘지역안전 역량강화 방안’을 주제로 강연과 토론의 시간을 마련한다.
16일 ‘국민안전의 날’에는 안전에 대한 현장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의미로 시·구·군, 공사·공단 등 시 산하 전 기관장이 재난취약지, 대형공사장 등 현장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날은 서병수 부산시장이 직접 서구 암남동 천마산터널 공사현장을 방문하여 공사장 안전관리실태 등을 중점 점검하고 인근 주민들의 불편사항도 살펴볼 예정이다.
그 외에도 안전관리헌장 제작·배부, 시민참여 온라인 정책포럼 운영 및 안전단체 역량강화 교육 등 국민안전의 날을 맞아 다양한 안전시책을 추진 할 예정이다.
이도준 부산시 재난예방과장은 “4월은 안전관리에 있어 한해를 준비하는 매우 중요한 달이며, 시민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있어야만 보다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