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시는 오는 29일부터 5월2일까지 양산에서 개최되는 ‘제55회 도민체육대회’ 출전에 앞서 종합우승 8연패 달성을 위한 창원시 선수단 결단식을 26일 오후 2시 창원실내체육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결단식은 창원시 체육회 회장인 안상수 창원시장을 비롯한 창원시체육회, 가맹경기단체 임원?선수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단기수여, 대표선수 선서 등 도민체전 8연패를 향한 결의를 확고히 할 예정이다.
창원시체육회는 총 766명(임원 192, 선수 574)의 선수단을 구성, 25개 정식종목과 2개 시범종목에 출전하게 된다.
지난 대회에 이어 종합우승을 목표로 도민체전 8연패에 도전한다.
창원시 관계자는 “각 종목에서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훈련을 통해 기량을 쌓은 우리 선수들이 후회 없는 경기를 통해 좋은 성적을 거두고 나아가 우리시의 제55회 도민체전 종합우승을 기원한다”며 “스포츠를 통한 시민화합과 지역발전의 역량이 발휘될 수 있도록 다 같이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 2009년부터 2015년까지 7년 연속으로 종합우승을 차지하고 있는 창원시는 올해도 무난히 우승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자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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