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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골 2도움’ 정승원, K리그1 24라운드 MVP 선정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기자 송고시간 2026-08-26 00:00

(사진출처=FC서울 공식 홈페이지)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서울 정승원이 ‘하나은행 K리그1 2026’ 24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정승원은 22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안양과 서울의 경기에서 1골 2도움을 기록하며 서울의 7대0 대승을 이끌었다. 정승원은 전반 7분 문선민의 선제골을 도운 데 이어, 전반 13분에는 코너킥으로 바베츠의 추가골을 도왔고 후반 8분에는 직접 득점을 기록하며 맹활약했다.

K리그1 24라운드 베스트 매치 또한 안양과 서울의 경기가 선정됐다. 서울은 이날 전반에 문선민, 바베츠, 클리말라, 안데르손이 득점하며 5대0으로 앞서갔고, 후반에도 정승원과 이승모가 추가골을 터뜨리며 7대0 대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서울은 승점 50점을 기록하며 선두 자리를 지켰다.

서울은 정승원의 활약을 앞세워 K리그1 24라운드 베스트 팀에도 선정됐으며, 정승원을 비롯해 안데르손, 문선민, 바베츠, 김진수, 야잔이 라운드 베스트11에 이름을 올렸다.

K리그2 23라운드 MVP는 성남 빌레로다.

빌레로는 22일 안산와스타디움에서 열린 안산과 성남의 경기에서 2개의 도움을 기록하며 성남의 2대1 역전승을 이끌었다. 빌레로는 0대1로 뒤지고 있던 후반 32분에 안젤로티의 동점골을 도운 데 이어, 후반 45분 전민규의 역전골까지 어시스트하며 승부를 뒤집었다.

K리그2 23라운드 베스트 매치 역시 안산과 성남의 경기가 선정됐다. 안산은 전반 40분 김정현의 선제골로 앞서갔지만, 성남이 후반 들어 안젤로티와 전민규의 연속골로 역전에 성공하며 2대1 승리를 거뒀다. 성남 전민규는 K리그 데뷔전에서 귀중한 역전골을 기록했다.

성남은 이날 승리로 K리그2 23라운드 베스트 팀에 선정됐으며, 빌레로와 안젤로티가 라운드 베스트11에 이름을 올렸다.

K리그 라운드 베스트11 및 MVP는 한국프로축구연맹 기술위원회 산하 기술연구그룹(TSG)의 정량, 정성 평가를 통해 선정된다. 매 라운드 K리그 경기에 배정된 TSG 위원은 각각 해당 경기의 베스트11과 MOM(Man Of the Match)을 선정한다. 이후 TSG 경기평가회의를 열어 경기별 베스트11에 선정된 선수들을 대상으로 TSG 위원 평점과 의견, K리그 공식 부가 데이터 업체 ‘비프로’ 평점을 종합해 해당 라운드의 K리그1, K리그2 베스트11을 최종 결정한다. 라운드 MVP는 각 경기의 MOM을 후보군으로 정한 뒤, 베스트11과 동일한 방식으로 선정한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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