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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건립될 창원마산야구장, 미래 창원광역시 ‘랜드마크’로...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6-04-12 16:33

경남 창원시는 새로 건립될 창원마산야구장이 새로운 랜드마크로 조성하기 위해 지난 3월부터 ‘소망타일 한 장 갖기 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건축연면적 5만1800㎡, 지하1층, 지상4층으로 건립될 창원마산야구장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 의지를 결집함과 동시에 새 야구장이 시민 모두를 위한 공간이자 미래 광역시민의 자긍심을 고취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소망타일’은 자기질 재질에 가로 15㎝, 세로 15㎝ 정사각형 규격으로, 참여자가 직접 규격 내에 적은 소망글 또는 그림을 타일에 그대로 옮겨 제작될 예정이다.

이렇게 만들어진 소망타일로 창원마산야구장 전면 광장 등에 특정한 상징모양을 형상화한 모자이크 형태의 소망존을 설치,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소망타일 한 장 갖기 운동’은 오는 2017년 10월까지 1년8개월 동안 3만명을 목표로 창원시민과 NC다이노스 팬은 물론,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소망타일 신청은 창원시 홈페이지나 창원시 관내 읍?면사무소와 동 주민센터로 하면 된다.

소망타일 한 장당 판매가는 2만원이며, 개인별 신청수량은 제한이 없다.

또한 ‘소망타일 한 장 갖기 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하고 있는 창원시가 창원시민과 전국 야구팬들의 참여 분위기 확산을 위해 지난 1일부터는 현장 접수처를 설치?운영하고 있다.

현장 접수처는 ‘2016년 프로야구 정규리그’ NC다이노스 홈경기(총72게임) 기간 중 마산야구장을 비롯해 진해군항제 행사장에 현장접수 부스를 운영했다.

향후 마산가고파국화축제(10월28일∼11월6일) 등 주요축제 등의 행사장에 설치?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교육청과 유관기관?단체, 관내 기업체에도 소망타일 갖기 참여를 유도해 야구장을 시민과 기업 모두의 ‘꿈동산’으로 만들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창원의 상징인 창원마산야구장 건립을 창원시민, 프로야구팬, 그리고 창원시를 찾는 모든 관광객에게 널리 알리는 한편, 소망타일 한 장 갖기 운동 참여도를 높이고 신청자들의 편의를 도모하는 1석3조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권중호 창원시 행정국장은 “새롭게 건설될 창원마산야구장은 야구 관람뿐만 아니라 지역경제와 문화, 관광, 여가 등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키는 국내 최고의 시설로 조성할 것”이라며 “그 일환으로 지난 3월부터 추진하고 있는 소망타일 갖기 운동에 창원시민과 전국의 야구팬들이 많은 관심을 갖고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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