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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책읽기 창원 학부모가 이끈다”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동기자 송고시간 2016-04-12 16:40

창원교육지원청, ‘2016 학부모 독서코칭 리더연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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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전 경남 창원교육지원청 별관3층 대회의실에서 초·중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2016 학부모 독서코칭 리더연수’가 열린 가운데 박종훈 경남교육감이 인사말을 통해 독서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사진제공=경남교육청)

경남 창원교육지원청(교육장 안병학)은 12일 오전 별관3층 대회의실에서 초·중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2016 학부모 독서코칭 리더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학부모 200여명을 대상으로 12일과 오는 14일?15일 사흘간 진행되며 지난 2014년부터 ‘창원 독서교육’을 후원해 온 ㈜효성의 지원으로 이뤄졌다.

이 연수는 학부모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길러주고 체계적인 독서지도 역량을 높여 가정과 학교에서 ‘행복한 책 읽기 생활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연수는 경남국악관현악단 휴(休)의 ‘북 콘서트’를 시작으로 김태은 등 우수한 강사진의 강의가 진행돼 학부모들의 독서교육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됐다.

먼저 김태은 강사가 ‘수업적용 책 놀이’에 관해 강의를 했고 조의래 강사는 ‘소통과 공감의 책읽기’란 주제로 독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 놀이디자이너 편해문 강사가 ‘책읽기와 책 놀이 활동’에 관해 설명했고 비경쟁독서토론 전문가인 이효재 강사는 ‘한 책 읽고 토론하기’라는 주제로 강의를 했다.

임수일 창원교육지원청 초등장학사는 “학부모들의 ‘행복한 책 읽기’를 통해 가정과 학교, 사회에서 독서운동이 자연스럽게 확산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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