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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병권 진주부시장, 국가안전대진단 대형공사장 현장 검검나서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이재화기자 송고시간 2016-04-12 16:44

특정관리대상시설, 대형공사장, 해빙기 취약시설, 안전 사각지대 등에 대해 민관합동점검
진주시 국가안전대진단 대형공사장 현장 검검 모습.(사진제공=진주시청)

경남 진주시가 국가안전대진단의 이행실태를 점검하고자 12일 진주시 국가안전대진단 추진단장인 송병권 부시장이 직접 대형공사장 점검에 나섰다.

이날 송 부시장은 혁신도시 대규모점포 신축공사장, 혁신도시~국도2호선간 연결도로 개설 현장, 신진주 역세권 도시개발사업 현장을 표본점검 대상으로 선정하고 가시설 설치, 구조물 안정, 지반침하, 안전관리 상태 등에 대한 집중점검을 벌였다.

2016년 국가안전대진단은 국민안전처의 지침에 따라 진주시 관내 특정관리대상시설, 대형공사장, 해빙기 취약시설, 안전 사각지대 등의 시설에 대해 민관합동점검을 진행 중에 있다.

현재 진주시의 경우 연간 민간전문가와 공무원 2700여명이 참여해 3912개 점검대상 중 3776여건을 점검함으로써 96%의 진도를 보이고 있다.

송병권 부시장은 “2016년 진주시 국가안전대진단은 공공, 민간 전 분야에서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위험 시설을 발굴하고 재난과 생활안전 위해요소를 사전에 제거함으로써 안전한 진주시를 만드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재난 예방을 위해 시설물 관리주체의 자체점검과 안전신문고 제보 등 민간부분의 자발적인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이번 국가안전대진단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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