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벼 보급종 채종단지 운영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일생기자
송고시간 2016-04-12 16:47
경남 합천군은 정부에서 관리하는 정부 벼 보급종 채종단지를 작년에 이어 금년에도 확대 운영한다.
벼 보급종 채종단지는 국립종자원에서 직접 관리하는 사업으로서 순도가 높고 건전한 우수종자를 생산해 전국의 농가에 보급하는 사업이다.
합천군이 운영하는 합천읍 계림 정부 벼 보급종 채종단지는 지난해 20ha로 시작해 올해는 2ha 늘어난 22ha 규모로 조생종인 운광벼를 재배한다.
군은 참여농가 25호에 수매 예정량 130톤으로 공공비축미 특등가격의 120%에 국립종자원에서 직접 수매하게 된다.
농업지도과 식량작물담당 문경술 주무관은 “채종단지 운영이 성공할 수 있도록 농가교육과 함께 현장 기술지도에도 최선을 다함은 물론, 특히 기반조성을 위해 사업비 8000만원을 투입해 종자보관창고 1동을 건립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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