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가 ‘메가 FTA시대 FTA 규범 및 무역구제제도 설명회’를 오는 14일 오후 2시에 창원상공회의소 2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기존 1개 상대국과 협상 체결하는 ‘양자FTA’ 시대에서 최근 다수의 협상국이 참여하는 ‘메가 FTA 시대’를 맞아 도내 수출업체들에게 자유무역협정(FTA, Free Trade Agreement) 동향 및 규범, 무역구제제도 등의 자료를 제공해 자유무역협정(FTA, Free Trade Agreement) 제도를 좀 더 활성화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또한 ‘경남FTA활용지원센터(창원상공회의소)’ 산업통상자원부, 창원세관과 함께 4개의 기관이 참여하는 합동설명회로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관세전문가 3명이 참여해 도내 수출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설명회에는 경민수 산업통상자원부 사무관이 ‘FTA동향 및 규범’, 서명수 무역위원회 사무관이 ‘무역구제제도’를 이주희 창원세관 관세행정관이 ‘중국 베트남 FTA 관련 관세행정 및 대응방안’에 대한 강의를 한다.
제해식 경남도 국제통상과장은 “규모가 커진 만큼 파급력도 커지는 메가 FTA 시대에 FTA 제도를 잘 활용하는 것은 어려움에 처해 있는 도내 수출기업들에게 소중한 정보 제공의 장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날 설명회 및 FTA 관련 자세한 내용은 ‘경남FTA활용지원센터(창원상공회의소)’ 콜센터(전화 055-210-304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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