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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경북전문대학교 잔디광장에서 열린 '영주지역 6.25참전 호국영웅 초청행사'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경북전문대학교) |
경북전문대학교(총장 최재혁) 부사관학군단(단장 채흥주)은 12일 교내 잔디광장에서 6.25전쟁 66주년이 되는 해를 맞아 '영주지역 6.25참전 호국영웅 초청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정연흠 6.25참전 유공자회 영주시지회장을 비롯한 유형식 부총장, 민인기 영주시 부시장, 김국선 영주경찰서장, 나진훈 영주시재향군인회회장, 양성열 영주대대장(3260부대), 부사관학군단, 전문사관양성과 재학생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나라를 지켜준 호국영웅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학생들과 학군 부사관후보생, 교직원들의 국가안보에 대한 중요성과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초청행사는 환담, 초청식, 체험장 견학, 호국광장 견학, 기념촬영, 오찬(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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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경북전문대학교 잔디광장에서 열린 '영주지역 6.25참전 호국영웅 초청행사'서 참석자들이 서바이벌 총 사격체험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경북전문대학교) |
정연흠 6.25참전 유공자회 영주시지회장은 "목숨을 걸고 나라를 지킬 수 있었던 것은 가족과 나라사랑 마음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회고하면서 "우리를 잊지 않고 성대한 행사에 초청해 줘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감사의 글을 낭독한 김지원 후보생(학군 부사관후보생 1기.여)은 "나라가 위기에 처했을 때 목숨을 걸고 싸워주셨던 많은 선배님들의 애국애족 정신과 희생정신이 있었기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평화를 누리며 살아 갈 수 있음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됐고, 그러한 선배님들이 자랑스럽고 영원히 기억하겠다"고 말했다.
유형식 부총장은 "대학은 지역의 고등교육기관으로서 책무를 다하고 부사관학군단은 인성교육을 기반으로 전문지식과 강인한체력을 갖춘 정예 부사관 양성에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