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구로구가 선정한 올해의 책 포스터.(사진제공=구로구청) |
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는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해 ‘2016 구로의 책’ 3권을 선정하고, 주민들에게?널리 알리기 위해 22일 ‘책 선포식’을 갖는다고 12일 밝혔다.
2016년 구로의 책은 성인, 청소년, 아동 등 3개 분야로 나눠졌다.
성인 분야에는 산문집 김훈의 ‘라면을 끓이며’, 청소년 분야에는?김선영의 ‘시간을 파는 상점’, 아동 분야에는 박상재의 ‘아름다운 철도원과 고양이 역장’이 채택됐다.
구는 지난 2015년 9월부터 주민과 사서 등으로 부터?400여권의 책을 추천받고, 구로책선정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분야별 후보도서를 선정한 후 주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해 올해의 책으로 선정했다.
![]() |
| 구로의 책 선포식 포스터.(사진제공=구로구청) |
‘구로의 책’ 선포식은 22일 오후 3시 구청강당에서 개최된다.
행사에는 지난해 독서릴레이 및 도서 기증 우수자에 대한 시상식, 구로의 책 선포, 경과보고, 작가와의 만남 등이 진행된다.
작가와의 만남에는 청소년 부분 ‘시간을 파는 상점’의 작가 김선영씨가 ‘과거의 시간이 현재를 만든다’라는 주제로 강의할 계획이다.
구로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바쁜 일상으로 책 한권 읽기 힘든 주민들에게 독서를 생활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주민들이 더 많은 양서를 접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