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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시 제2매립장 조감도./아시아뉴스통신DB |
충북 청주시 제2매립장 조성사업의 최대 난제였던 천안시와의 협의가 완료돼 조성에 탄력이 예상된다.
청주시는 12일 지난 입지선정위원회 8차 회의 타당성조사 평가 결과 오창읍 후기리 후보지가 1순위로 결정돼 천안시에 제2매립장 입지선정을 위한 협의요청을 한 후 수차례 협의를 통해 원만한 결과를 11일 최종 도출했다고 밝혔다.
주요 협의사항은 주민지원협의체 구성, 주변영향지역 천안시 동면 4개 마을 포함, 주민편익시설 이용 등 모두 8개 항목으로 양 시는 주민지원협의체와 관련, 주민대표의 경우 청주시 7명, 천안시 4명이 참여키로 했다.
또 시의원과 전문가를 양시에서 각각 1명을 포함시켜 모두 15명으로 구성키로 했다.
청주시는 이번 인접지자체 천안시와의 합의에 따라 이달 안에 제2매립장 입지선정위원회 9차 회의를 열어 오창읍 후기리를 최종 입지로 결정하고 다음 달 최종입지를 고시할 예정이다.
청주시는 다음달 제2매립장 기본계획용역을 시작으로 지방재정투자심사,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거쳐 내년 7월 착공해 오는 2019년 12월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청주시 제2매립장은 부지면적 15만㎡ 이상에, 매립용량은 110만㎥이다.
청주시 관계자는 “기존매립장보다는 최신의 공법과 친환경적, 위생적인 시설을 갖춰 환경오염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