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WTF. 맨 왼쪽) 총재가 지난 8일(현지시각) 독일 본에서 장애인 태권도 지원에 크게 공헌한 필립 크레이븐(Philip Craven.왼쪽 두번째) 국제장애인올림픽위원회 위원장에게 WTF 명예 10단증을 수여하고 있다.(사진제공=세계태권도연맹) |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WTF) 총재는 지난 8일(현지시각) 독일 본에서 장애인 태권도 지원에 크게 공헌한 필립 크레이븐(Philip Craven) 국제장애인올림픽위원회(International Paralympic Committee, IPC) 위원장에게 WTF 명예 10단증을 수여했다고 12일 밝혔다.
조 총재는 "지난 몇 년간 WTF와 IPC는 긴밀한 협조를 해왔으며, 장애인 태권도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한 크레이븐 위원장에게 태권도 명예단증을 수여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
크레이븐 위원장은 “명예단증을 받게돼 매우 영광이며, 장애인 태권도가 더욱 발전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조 총재는 명예단증 수여식 전 독일 본에 위치한 IPC본부를 방문했으며 지난 7일~ 10일까지 제1회 유럽지역 WTF총재배태권도대회에 참석했다.
지난 2013년 IPC는 WTF를 정식 승인했으며, 지난 2015년 1월 31일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열린 IPC 집행위원회에서 태권도를 오는 2020년 도쿄 장애인올림픽 정식종목으로 결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