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는 연말까지 지역 내 오지마을을 순회하는 ‘찾아가는 농업기계 순회수리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청주시농업기술센터가 보급된 농기계의 이용율 제고를 위해 농번기에 집중적으로 사전 점검.정비와 현장 수리교육을 하는 것이다.
올해 12월까지 3개반 6명이 370개 마을을 찾을 예정이다.
고장 난 농업계에 대한 부품교환과 수리가 진행되며, 부품 교체 시 5만원 이하는 전액 시비로 무상 지원된다.
청주시는 야간 주행이 많은 경운기와 트랙터 등에 교통안전경광등 660개를 무료로 부착할 계획이다.
청주시는 지난해 207회 순회수리를 통해 441개 마을에서 경운기 1567대, 관리기 210대, 이앙기 26대, 예초기 1119대 등 모두 3815대의 농기계를 수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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