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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그치면서 투표 행렬 이어져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정헌제기자 송고시간 2016-04-13 08:55

13일 오전 8시 서울 종로구 삼청동주민센터 투표소에서 제20대 국회의원선거 투표를 하기 위해 주민들이 투표소로 향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정헌제 기자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일인 13일 오전 7시 새벽부터 내리던 빗줄기가 약해 지면서 서울 종로구?삼청동주민센터에 마련된 투표소에는?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기 위해 유권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투표소에는 이른 아침이지만 출근 전 투표를 하려는 직장인, 아이와 손잡고 함께 투표소로 향하는 노인 등?모습도 보였다.

투표를 마치고 나온 삼청동 주민 정모씨(64)는 "출근하기 전에 투표를 하기 위해서 일찍 나왔다"며 "투표는 국민이 행할 수 있는 권리다. 모두가 공정한 투표를 행사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투표는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12시간 동안 전국 투표소에서 일제히 실시된다.

유권자들은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 여권 등의 신분증을 지참해야만 해당 투표소에 투표를 할 수 있다.

이번 총선은 1인 2표제로 실시되며, 흰색 투표용지에는 지지하는 후보자를, 연두색 용지에는 지지하는 정당을 각각 기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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