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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7월까지 충북도외국어교육원(원장 강영근) 청주영어체험센터는 청주시 동지역 6학년 학생 990명을 대상으로 영어체험과정을 운영한다. 사진은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이 영어체험 교육을 받고 있는 모습.(사진제공=충북도교육청) |
충북도외국어교육원(원장 강영근) 청주영어체험센터는 청주시 동지역 6학년 학생 990명을 대상으로 오는 7월까지 모두 11기에 걸쳐 영어체험과정을 운영한다.
13일 청주영어체험센터에 따르면 이번 영어체험과정은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국가에서 온 10명의 원어민 교사와 함께 3일 동안 출입국 심사 체험을 시작으로 UN, World Travel(세계여행), 레스토랑, 호텔, 하키, 병원 등 10개의 상황을 체험하게 된다.
이외에도 아침활동, Song&Game, 테마여행, 골든벨, 학급활동 등 다양한 체험 학습으로 실생활 중심의 의사소통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과정을 구성했다.
또 10명씩 소규모 학급을 편성해 수업을 진행함으로써 원어민 교사와 보다 많은 의사소통 기회를 제공함은 물론 영어권 문화를 현장감 있게 체험할 수 있다.
이 과정은 교육비 전액 무료로 진행되며 통학버스를 제공해 원거리 학생들도 편안하고 안전하게 등·하원 할 수 있다.
또 입소 전 사전 학습을 할 수 있도록 청주영어체험센터 누리집(www.cbflis.go.kr)에 다양한 콘텐츠가 실려 있다.
강영근 도학생외국어교육원장은 “앞으로도 내실 있고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외국어 의사소통능력을 갖춘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