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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제천시 한수면 월악산 닷돈재 풀옵션 야영장 모습./아시아뉴스통신DB |
국립공원관리공단(이사장 박보환)이 오는 5월16일부터 6월15일까지 국립공원 대피소와 야영장?이용 희망자 예약 추점제를 시행한다.
13일 국립공원관리공단은 국민 모두가 공원의 주요 시설을 공평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성수기 예약 추점제를 한다고 밝혔다.
추첨 대상 시설은 월악산, 소백산, 설악산, 지리산 등 국립공원 내 인터넷 예약제를 지원하는 대피소 13곳 1072석과 야영장 20곳 1668동이다.
신청은 국립공원 예약통합시스템을 통해 하면된다.
접수기간은 오는 19일 오전 9시부터 26일 정오까지다.
당첨자 발표는 4월 26일 오후 6시부터이며, 추첨결과는 예약통합시스템의 조회서비스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성수기 추첨제 기간(5.16~6.15, 7.17.~8.15, 10.16~11.15)을 제외한 국립공원 대피소, 야영장 선착순 예약은 매월 2차례 15일 단위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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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은 당월 16일부터 말일까지, 15일은 다음달 1일부터 15일까지 예약이 가능하다.
이용민 국립공원관리공단 탐방문화부장은 “국립공원 대피소와 야영장의 성수기 추첨제는 개방?공유?소통?협력을 추구하는 제도다”고 말했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여름 휴가철 등 성수기 기간에 선착순 방식으로 예약할 경우 일부 사용자나 단체에 의해 이용 물량이 조기에 만료되는 형평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성수기 대피소 야영장 추첨제’를 지난 2014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