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6일 월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동래기영회, 소외계층학생에 복지사업비 기탁

[부산=아시아뉴스통신] 윤민영기자 송고시간 2016-04-13 13:05

서상숙 동래기영회 이사장(왼쪽)이 12일 오전?오병헌?동래교육장에게 학생복지비 1000만원을 기탁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부산교육홍보관)

부산시 동래교육지원청(교육장 오병헌)은 지난 12일?오전 11시 동래교육지원청에서 재단법인 동래기영회(이사장 서상숙)와 소외계층학생 학생복지비 지원을 위한 교육기부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동래기영회에서 기탁한 학생복지비 1000만원은 동래교육지원청 관내 가정형편이 어려운 초등학교 졸업생들의 교복구입비를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올해로 창립 170년(1846년)을 맞은 동래기영회는 동래지역 유지들에 의해 그 전통을 이어가고 있으며 생계가 어려운 동래교육지원청 관내 초?중학생을 지원하기 위해 2007년부터 매년 1000만원을 기탁하는 등 학생복지사업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오병헌 교육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관내 소외계층 학생들이 동래기영회의 숭고한 애국애향 정신을 계승하고 아울러 복지혜택도 받게 됨으로써 어려운 자신의 처지를 극복하고 지역의 인재로 성장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