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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창원시 진해구 관계자들이 '제54회 진해군항제' 행사장에 대한 대대적인 대청소를 하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
경남 창원시 진해구(구청장 정철영)는 12일 '제54회 진해군항제'가 종료됨에 따라 행사장 주변에 대한 대대적인 대청소를 펼쳤다.
13일 진해구에 따르면 이번 대청소는 기간제근로자와 청소대행업체 환경미화원 등이 참여, 중원로타리 주변 도로, 제1?2향토관, 패스트푸드존을 중심으로 도로상에 스며들어 있는 기름때와 인도, 화단 등에 방치된 쓰레기, 껌 등을 집중 제거,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했다.
또 소방 살수차 1대, 쓰레기 수거차량 3대 등 청소장비를 동원해 도로변 바닥 물청소를 실시함으로써 시민들이 일상생활로 복귀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했다.
정철영 구청장은 “진해군항제 마무리 대청소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진해구 조성을 위해 매달 일제대청소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진해구는 군항제기간 기간제근로자 30명을 채용해 구간별 책임구역제를 시행하고, 쓰레기 수거차량 2대를 상시 배치해 적재된 쓰레기의 신속한 수거로 진해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이미지 제고에 최선을 다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