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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합포구, 봄맞이 어려운 세대 주거환경개선사업 시행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6-04-13 14:55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구청장 김흥수)는 새봄을 맞아 주거환경개선 지원사업을 시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주거환경개선 지원사업은 열악한 주거 환경에서 추운 겨울을 보낸 홀몸노인, 장애인 등 저소득 소외 계층의 생활불편 사항을 점검하고 해소하기 위해 시행하고 있다.

대상은 집수리 예산과다, 120생활민원봉사대원 전문기술 부족 등 면?동 자체적으로 집수리가 어려운 세대를 추천받아 주거환경개선사업 적합 여부 검토, 선정된다.

이번에 4세대가 선정돼, 누수에 따른 지붕 교체, 방풍 작업, 보일러 가동이 안 되는 세대에 대한 전기 판넬 시공, 도배?장판 등 긴급한 사항 위주로 공사를 시행했다.

앞으로도 도배, 장판, 옥내 전기, 보일러, 상?하수도 등 경미한 상태 점검과 고장 수리는 120생활민원봉사대와 연계해 면?동 자체적으로 계속 도움을 줄 예정이다.

또 면?동에서는 어려운 세대에 대해 상시 애로사항과 고충 상담을 통해 홀몸 세대에 말벗과 집 청소 등 봉사활동으로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김흥수 마산합포구청장은 “우리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이웃의 고충과 생활 불편사항 해결을 통해 따뜻하고 다함께 행복한 사회분위기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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