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시 강동면 주민들의 오랜 숙원인 안계리~다산리 군도 12호선이 확?포장된다.
13일 경주시에 따르면 그간 좁은 도로로 인해 교통사고와 영농철 경운기 등 영농장비가 운행하기에 매우 협소해 많은 불편이 있었으나 이번에 6억 원의 예산을 확보해 안계~다산리 일대 추가로 확.포장 한다.
군도 12호선은 총 연장 2.9㎞로 지난 2011년 시작해 지난달 1.1㎞를 완공했고 이번에 개설될 다산구간은 6억 원(도비 3, 시비 3)을 들여 연장 355m, 폭 8m 왕복 2차선으로 확.포장해 안계리(159세대), 다산리(211세대) 주민들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영농편의를 위해 U형 개거(1.5m×1.5m)를 함께 정비하는 것으로 오는 9월 말 준공된다.
이로 인해 이 일대 주민들과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양동마을을 이용하는 관광객들의 교통편의를 제공하고 잔여구간 1.5km는 추후 예산을 확보해 주민과 이용객들에게 불편을 없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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