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해수청 배후부지, 친수공간 조성 나서
[전북=아시아뉴스통신] 김재복기자
송고시간 2016-04-13 17:42
전북 군산지방해양수산청이 유후 항만부지를 개발해 지역주민에게 휴게, 운동, 휴식시설 제공을 위한 '군산내항 수제선 호안 배후부지 정비사업(이하 배후부지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13일 군산해수청은(청장 남광률)은 올해 실시설계용역을 마무리하고 2017년 공사에 착수, 2018년까지 약 7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2만6000㎡의 친환경 친수공간을 조성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사업부지는 과거 수제선 정비를 통해 조성된 호안배후부지인 군산시 소룡동 1675번지 일대로 시민휴식 등 친수공간을 조성할 방침이다.
그 동안 이곳은 수제선정비사업 완료 이후, 유휴부지로 방치되면서 주변경관 및 항만이미지에 지장을 초래해왔다.
해수청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공원 및 체육시설 등이 조성될 경우 인근의 시민체육공원과 연계해 지역주민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시민 건강 증진 및 쾌적한 항만이미지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항만 도시환경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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