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6일 월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20대 총선]충북투표율 57.3% 잠정집계… 19대比 2.7%p↑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영재기자 송고시간 2016-04-13 19:17

4.13총선 충북 잠정투표율(오후 7시 현재).(자료제공=중앙선거관리위원회)

13일 실시된 20대 국회의원선거 투표가 오후 6시 끝난 가운데 충북지역 평균 투표율은 57.3%로 잠정집계가 됐다.

19대 총선 때보다 2.7%포인트 높다.

전국 평균 투표율은 58.0%이다.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충북지역에서는 유권자 128만7549명 중 72만4900명이 투표에 참여해 56.3%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이번 4.13총선을 포함해 2000년 이후 11번의 공직선거가 치러졌는데 충북지역 투표율은 2000년 16대 총선 60.8%, 2002년 16대 대선 60.8%, 2004년 17대 총선 58.2%, 2006년 4회 지방선거 54.7%, 2007년 17대 대선 61.3%, 2008년 18대 총선 49.3%를 기록했다.

또 2010년 5회 지방선거 58.8%, 2012년 19대 총선 54.6%, 같은 해 12월19일 18대 대선 75.0%, 2014년 6회 지방선거 58.8% 등 총선투표율이 대선과 지방선거에 비해 낮은 경향을 보였다.

이번 총선 지역별 투표율은 보은이 65.8%로 가장 높았다.

4.13총선 전국 잠정투표율(오후 7시 현재).(자료제공=중앙선거관리위원회)

옥천이 64.3%로 보은의 뒤를 이었다.

투표 거부 움직임을 보였던 괴산은 51.8%로 충북지역에서 가장 낮았다.

이밖에 ?청주 상당 58.9% ?청주 서원 59.8% ?청주 흥덕 55.1% ?청주 청원 57.2% ?충주 53.5% ?제천 56.3% ?단양 60.3% ?영동 63.6% ?음성 52.4% ?진천 63.2% ?증평 52.9% 등의 투표율을 나타냈다.

한편 전국적으로는 세종이 63.6%로 가장 높고 전남(63.0%), 광주(61.6%), 전북(61.4%) 등이 뒤를 따랐다.

부산(54.2%)과 대구(54.4%), 인천(54.5%), 제주(54.5%) 등은 다른 시.도보다 상대적으로 낮은 투표율을 기록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