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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정 '박광온' 당선 확실

[경기=아시아뉴스통신] 정은아기자 송고시간 2016-04-13 22:55

"100%의 상생경제로 정권교체 기틀 마련하겠다"
지난달 9일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수원시 정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수원시청 기자실에서 출마기자회견을 밝히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정은아 기자

경기 수원정선거구 더불어민주당 박광온 후보가 당선이 확실시 됐다.

13일 오후 10시 30분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개표현황에 따르면 60.1%의 개표가 진행된 가운데 박광온 후보가 46.1%(3만 1184표)를 차지해 31.7%(2만1433표)를 거둔 새누리당 박수영을 이기고 있다.

박광온 후보는 지난 19대 총선에 이어 재선을 차지하며 화려하게 국회에 입성하게됐다.

박 후보는 "1%의 특권경제를 끝내고 100%의 상생경제로 정권교체의 기틀을 마련하겠다"며 시민과 호흡하는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어 "대한민국에서 가장 정치의식이 높은 영통구 시민의 힘이 저를 재선 국회의원으로 만들어 주신 것에 무한히 감사드립니다"며 "계속해서 품격있는 영통시민들과 함께 호흡하고 소통하고 공감하고 정치하게 돼서 자랑스럽다"고 당선소감을 밝혔다.

또한 "새누리당 정권의 상위 1%만을 위한 특권경제를 끝내고, 100% 국민의 삶을 돌보는 상생경제를 만들라는 기대임을 잘 알고 있습니다. 앞장서겠다"며 "모아 주신 시민의 힘으로 상생과 협력의 경제민주화를 해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 후보는 "재선의원으로서 성실하게 세금을 내는 평범한 시민들이 결코 손해보지 않고 긍지를 가질 수 있도록 공평하고 정의로운 법과 제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박근혜 정권의 경제실패를 바로잡아야만 매탄, 원천, 영통, 광교주민들께서 지금보다 더 행복해질 수 있다"며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해 삶의 격차를 양산하는 경제정책, 조세정책을 바로잡겠다"고 말했다.


<당선소감 전문>

1%의 특권경제를 끝내고 100%의 상생경제로 정권교체의 기틀을 마련하겠습니다.

-더 낮은 자세로, 더 가까이, 늘 함께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수원 시민 여러분,
사랑하는 영통구 시민 여러분,

부족한 저에게 힘을 모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보내주신 지지와 사랑, 항상 맘에 새기며 정치하겠습니다.

모든 후보들에게 존중과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정치의식이 높은 영통구 시민의 힘이 저를 재선 국회의원으로 만들어 주신 것에 무한히 감사드립니다.

계속해서 품격있는 영통시민들과 함께 호흡하고 소통하고 공감하고 정치하게 돼서 자랑스럽습니다.

새누리당 정권의 상위 1%만을 위한 특권경제를 끝내고, 100% 국민의 삶을 돌보는 상생경제를 만들라는 기대임을 잘 알고 있습니다. 앞장서겠습니다.

모아 주신 시민의 힘으로,
상생과 협력의 경제민주화를 해내겠습니다.

이제는 열심히 일하고, 성실하게 세금을 내는 평범한 시민들이 결코 손해보지 않고 는 일이 긍지를 가질 수 있도록 공평하고 정의로운 법과 제도를 만들겠습니다.

청년들이 상속을 받지 않아도 중산층이 될 수 있는 자수성가의 나라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영통구의 중요한 현안과 제가 약속한 사항들은 시민들과 함께 뜻과 힘을 모아서 해결해 나가겠습니다.

무엇보다 야권이 단단하게 하나가 되어 정권교체를 준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정권교체의 희망을 드리겠습니다.

선거기간 동안 시민들께 배운 대로, 들은 대로, 약속드린 대로 실천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의 삶에 친구가 되고 힘이 되는 정치를 하겠습니다.

더 낮은 자세로, 더 가까이, 늘 함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더불어민주당
영통구 국회의원 박광온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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