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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지역 더불어민주당이 11시 현재 전 지역에서 사실상 당선이 '확정'이 되면서 사실상 압승을 거뒀다. 사진은 지난달 28일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수원 5개 선거구 국회의원 후보 공동기자회견 모습. 김진표(무), 김영진(병), 백혜련(을), 이찬열(갑), 박광온(정.좌측부터) 후보는 "사람중심 수원! 더불어 잘사는 수원! 더불어민주당의 힘으로 이루겠다"는 비젼과 함께 '더불어 잘사는 수원 3대비전을 발표했다./아시아뉴스통신=정은아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13일 오후?11시 현재 수원 갑ㆍ을ㆍ병ㆍ정ㆍ무 모든 지역구에서 당선이 '확실'시되면서? 압승을 거뒀다.
19대 총선에서 새누리당과 더불어민주당이 2대 2로 팽팽한 무승부였던 것과 대조적인 결과다.
이번 압승은 국민의당과의 야합이 이뤄지지않은 결과여서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은 "수원시민의 위대한 선택"이라며 자축하는 분위기다.
수원지역은 '무'선거구가 신설되면서 더불어민주당 김진표 후보와 새누리당 정미경 후보의 중량감 있는 인사간 격돌이란 점에서 공천전후 초미의 관심이 집중되면서 경기남부의 최대 격전지로 부상했다.
또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의 야합이 이뤄지지 않으면서 새누리당과 더불어민주당의 선거결과에 대해 추측이 난무했었다.
그러나 결과는 더불어민주당의 압승이다.
경기도를 대표하는 야권의 핵심인사이자 3선을 지낸 김진표(수원무)당선자는 4선으로 화려하게 국회에 입성하게 됐다.
또 이찬열(수원갑)후보와 박광온(수원정)후보는 재선으로, 백혜련(수원을)후보와 김영진(수원병)후보는 초선으로 국회에 입성하게 됐다.
김진표 후보는 "이번 선거는 경제무능 정권 심판에 대한 시민의 목마름이었다"며 "선거 과정에서 약속드린 것처럼 1% 부자만 살찌우는 특권경제가 아니라 중산층과 서민이 더불어 잘사는 경제, 경제를 살리는 정치를 펼치겠다는 약속을 반드시 지키겠다"고 당선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