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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정치 1번지 더민주 '이찬열' 승리

[경기=아시아뉴스통신] 정은아기자 송고시간 2016-04-13 23:56

더민주 경기도당 위원장, 수원전체 '승리'이끌어
이찬열 후보가 당원들과 함께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사진제공=이찬열후보사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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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1번지인 수원갑에서 이찬열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20대 총선에서 승리를 거머줬다.

이찬열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위원장으로 이번 수원지역 승리의 수장으로 입지를 궂히게 됐다.

초박빙의 대결에서 승리를 거머쥔 이찬열 후보는 '더 큰 수원, 더 큰 장안을 만들겠다'는 당선소감을 밝혔다.

이 후보는 "이번 승리는 저 이찬열의 승리가 아니며 장안의 승리이고, 수원의 승리이고, 민주주의의 승리"라고 승리의 결과를 시민들에게 돌렸다.

그는 이어 "저 이찬열 부족한 점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장안의 사랑과 수원의 격려 덕분에 지역을 위해, 나라를 위해 봉사할 수 있는 영광과 기회를 한번 더 갖게 되었다"고 승리의 기쁨을 표현했다.

공약을 확실히 이행하겠다는 약속과 함께 이 후보는 "여러분의 기대와 성원 잊지 않고 더 나은 장안, 더 좋은 수원을 만들어 확실하게 보답"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찬열 후보는 "민주주의가 살아 있는 공정한 나라, 권력이 국민을 두려워하는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이제 여기 장안에서부터, 수원에서부터,그리고 경기도에서부터 담대하고 착실하게 만들겠다"고 말햇다.

이어 "제 손을 꼭 붙잡고 격려해주시던 경로당의 어르신들, 제발 경제 좀 살려달라고 간곡하게 당부하신 시장의 상인분들, 주먹 불끈 쥐고 화이팅을 외쳐주신 젊은 직장인들, 수줍은 얼굴로 제게 먼저 인사를 건네던 학생들, 제 얼굴을 보자마자 천진난만하게 웃어주던 야구장의 꼬마숙녀. 잊지 않겠다"며 선거기간동안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에 대한 깊은 감사의 뜻도 전했다.


<당선소감 전문>

여러분이 주신 소중한 한 표에 담긴
준엄한 명령과 시대의 요구를 가슴 깊이 새기겠습니다.

존경하는 장안 주민 여러분,
지금 이 순간 제 머릿속에는
선거운동을 하면서 만났던
장안 주민 여러분들의 모습이 생생하게 떠오릅니다.

제 손을 꼭 붙잡고 격려해주시던 경로당의 어르신들.
제발 경제 좀 살려달라고 간곡하게 당부하신 시장의 상인분들.
주먹 불끈 쥐고 화이팅을 외쳐주신 젊은 직장인들.
수줍은 얼굴로 제게 먼저 인사를 건네던 학생들.
제 얼굴을 보자마자 천진난만하게 웃어주던 야구장의 꼬마숙녀.

잊지 않겠습니다.
더불어 잘 살고 더불어 행복한
장안을 만들겠습니다.

이제 우리는 하나의 수원이고 하나의 장원입니다.

저를 지지해주신분들 뿐 만 아니라 반대하셨던 모든 분들과
함께 더 큰 수원, 더 큰 장안을 위해 뛰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오직 장안 주민 여러분만 생각하며 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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