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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군산시가 개정초등학교 4~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어린이 세금교실'을 운영하면서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있다. 사진은 시청 직원이 어린이 세금교실을 강의하면서 학생들과 질의, 응답하는 모습.(사진제공=군산시청)?? |
전북 군산시가 이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어린이 세금교실’을 운영, 순회하면서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2일 군산시 징수과는 개정초등학교 4~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어린이 세금교실’강연을 펼쳤다.
미래 납세자인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세금의 올바른 이해와 중요성을 알려 건전한 납세의식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한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동영상과 ppt자료로 세금상식을 설명하고 질의ㆍ응답을 통해 학생들 이해와 학습을 고취시키고 있다.
시는 지난해 9월 경포초등학교를 시작으로 문화초등학교, 용문초등학교 등에서 이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군산 도서지역 초등학교에 동영상 등 세금교실 교육용 자료를 배부해오고 있다.
학부모 이모씨(43)는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세금에 대한 상식과 이해를 넓힐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저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확대해 운영해주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문세환 군산시 징수과장은 “올해 각 초등학교로부터 교육신청을 받아 관내 9개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세금의 중요성과 건전한 납세의식을 심어주기 위해 어린이 세금교실을 운영 할 계획이다”며 “학생들이 경제를 어려워하지 않고 성실납세에 대해 올바른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어린이 세금교실을 지속,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