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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시 도시관제센터 모니터링 모습.(사진제공=진주시청) |
지난 2014년부터 운영해 온 ‘진주시 도시관제센터’가 우범지역 강력범죄 예방, 치안유지로 시민생활안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진주시 도시관제센터는 그 동안 지속적인 안전망구축 확대로 CCTV 1600여대를 운영하며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다.
진주시에 따르면 2016년 3개월간 CCTV 실시간 관제를 통해서 강력범죄, 청소년 비행, 경범죄, 교통안전, 노약자 및 주취자 보호조치 등 총 240여건의 사건?사고 예방에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범인 검거와 증거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영상정보 320여건을 제공해 각종 사건/사고 해결에 적극 기여하고 있다.
진주시 도시관제센터는 지난 2월 경상대 정문 주변의 비접촉 뺑소니 사건 발생시 경찰서와 시 담당자간의 신속한 공조로 예상경로에 맞는 CCTV 영상 열람으로 용의차량을 발견해 범인 검거에 기여한 바 있다.?
아울러 실시간 모니터링 중 상대동 주택가에서 요보호자를 발견해 응급 이송 조치를 하는 등 각종 사건/사고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또 공원 등 취약지역과 초등학교 주변의 CCTV를 모니터링으로 청소년 탈선 예방과 각종 범죄로부터 시민 안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진주시 관계자는 “안전한 도시로 자리 매김 할 수 있도록 방범용 CCTV를 지속 설치해 시민 누구나 안심하게 생활할 수 있는 행복한 진주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