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남사랑의열매가 지난 11일 전남 신안군 지도읍사무실에서 착한가게,착한가정 현판 전달식을 개최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전남모금회) |
전남 신안군 지도읍에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매월 일정 금액을 기부하는 ‘착한가게’,‘착한가정’이 속속 등장하고 있어 훈훈한 지역만들기를 위한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다.
?
14일 전남사랑의열매(회장 허정)에 따르면 지난 11일 신안군 지도읍 사무실에서 착한가게·착한가정 캠페인에 10곳이 한꺼번에 가입해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전달식에는 안광석 지도읍장을 비롯해 착한가게 5곳인 ▶일심광고(대표 박천환) ▶중앙약국(대표 최석윤) ▶우리마트(대표 이현진) ▶창대누수탐지(대표 박희진)?▶신가네(대표 신행곤) 등과 착한가정 5곳인 ▶고병국씨 ▶안옥철씨 ▶박승엽씨?▶최경심씨 ▶최흥숙씨 가정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지도읍 10곳에서 발생되는 성금은 신안군 지도읍내 어려운 가정환경에서 공부를?하고 있는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이번 착한가게·착한가정 참여는 불의의 사고로 홀로 남게 된 지도읍 한 청소년의 사연을 듣고 릴레이 기부에 참여한 것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관심과 사랑이 지역사회에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어 더욱 의미가 있다.
착한가게는 매출액 일부(매월3만원)를 정기적으로 기부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가게를 말한다.
착한가정은 부모 혹은 자녀이름으로 가족구성원 일인당 일정액을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해 가정에서 나눔교육을 실천하는 것으로 처음으로 신안군 지도읍에서 5가정이 참여했다.
고병국씨는 “나눔바이러스는 알게 모르게 많은 사람들에게 전파가?되는 것 같다”며 “나눔과 행복이 신안 지도읍 지역 곳곳에 가득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착한가정 캠페인은 지난해 11월 추진 이후 첫 가입으로 신안군 지도읍에서 5가정이 참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