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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4월 행사 풍성

[전북=아시아뉴스통신] 김재복기자 송고시간 2016-04-14 11:58

군산시가 오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군산 개복동 시민예술촌 앞 예술의 거리 일원에서 전국 버스커즈 최강자를 가리는 ‘2016 버스커즈 인 군산’과 16일 오후 7시부터 은파호수공원 물빛다리광장에서 음악공연을 펼친다. 사진은 '2016 버스커즈 인 군산’ 포스터.(사진제공=군산시청)?

전북 군산시가 봄 냄새가 가득한 4월 한달 동안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마련시민들에게 선보인다.

14일 시에 따르면 오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군산 개복동 시민예술촌 앞 예술의 거리 일원에서 전국 버스커즈 최강자를 가리는 ‘2016 버스커즈 인 군산’을 개최한다.

첫날인 16일 오후2시에는 자유버스킹을 통해 예선전을 펼치며 다음날인 17일 오후2시에는 본선에 진출한 팀 중 전국 최고의 버스커를 뽑게 된다.

부대행사로는 개복동 예술의 거리 곳곳에서 거리공연, 예술전시, 프리마켓과 푸드코트도 함께 열릴 예정이다.

시민과 함께하는 음악향연도 펼쳐진다.

‘음악과 함께 봄을 산책하다’라는 주제로 군산시생활문화예술동호회 주관으로 오는 16일 오후 7시부터 은파호수공원 물빛다리광장에서 공연을 펼친다.

이번공연은 군산아리울 빅밴드의 경쾌한 음악공연과 원앙풍물의 신명나는 소리, 계절과 어울리는 아리울 시낭송회의 공연으로 시민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이에 앞서 오후2시 ‘봄을 그리다’라는 주제로 은파호수공원을 찾는 관광객에게 추억을 선사하는 무료 사진촬영 행사를 실시한다.

김봉곤 군산사 문화예술과장은 “봄철 풍성한 볼거리를 통해 시민들의 문화예술 욕구충족의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시민들의 참여와 성원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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