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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대병원 전경./아시아뉴스통신DB |
충북대학교병원(원장 조명찬)이 대장암 치료를 가장 잘하는 병원으로 인정받았다.
14일 충북대병원에 따르면 심평원이 대장암 수술을 시행하고 있는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장암 적정성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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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평가는 2014년 대장암 수술을 실시한 267개 의료기관에서 원발성 대장암으로 수술을 받은 만 18세 이상 환자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평가결과 충북대병원은 전문 인력 구성 여부, 수술 전 통증 평가율, 암 가족력 확인 비율, 수술 후 3개월 내 태아성 암항원(CEA) 검사 시행률, 등 18개 분야 모두에서 1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복강경과 로봇수술의 적극적인 활용과 대장암 수술 후 조기회복 프로그램을 도입, 입원기간의 단축과 조기 퇴원이 가능해 평균 입원일수도 10.8일로 전체평균(14.1일)과 종별평균(12.7일)보다 짧았다.
입원 진료비도 전체와 종별 평균보다 저렴해 최소한의 의료비용으로 최상의 진료혜택을 누릴 수 있는 병원으로 검증됐다.
충북대병원은 2012년과 2013년에 이어 20014년도 평가분까지 3년 연속 1등급을 획득했다.
충북대병원 외과 이상전 교수는 “충북대병원이 이번 대장암 적정성 평가 3년 연속 1등급 판정으로, 유방암과 폐암, 위암과 함께 4대 암 의료질 평가 모두 최고 등급을 획득하게 됐다”고 말했다.
조명찬 원장은 “앞으로 충북대병원은 국내 최고 수준의 의료서비스를 통해 환자들에게 신뢰받는 병원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