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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산시와 건양대학교 보건진료소가 건양대학교 캠퍼스 내에서 실시한 금연캠페인에 대학생들이 참여하고 있다.(사진제공=논산시청) |
논산시와 건양대학교 보건진료소가 손을 맞잡고 담배연기 없는 건강한 캠퍼스 만들기 캠페인을 벌였다.
충남 논산시(시장 황명선)와 건양대학교 보건진료소(소장 서형석)는 지난 11일과 12일 양일에 걸쳐 건양대학교에서 보건소, 건양대 교직원과 총학생회 등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금연 캠페인을 펼쳤다.
14일 시에 따르면 ‘담배연기 없는 건강한 캠퍼스 만들기’라는 슬로건 아래 펼쳐진 이날 캠페인은 공공장소에서의 금연을 촉진하고 건강한 대학생활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은 캠퍼스 내 금연부스를 설치하고 금연상담, 체내 일산화탄소 측정, 아로마 금연 펜과 금연사탕 배부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시와 건양대학교는 체계적인 금연서비스를 제공하고 금연에 성공한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흡연학생들이 스스로 간접흡연으로부터 비흡연자를 보호하고, 흡연자의 금연시도와 금연의지가 증가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금연실천 분위기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 보건소는 지난 3월 건양대학교와 ‘지역사회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연계 협력 체계를 통한 금연 캠페인 등 금연홍보사업을 공유·협력해 담배연기 없는 건강한 캠퍼스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